옛날부터 일본에서 영수(靈獸)라고 일컬어지는 동물의 일종. 강에 살며 인간의 말을 흉내내어 사람에게 덮쳐서 강으로 끌고 들어가거나, 인간으로 변신한다고 알려져 있다. 에도(江戶) 시대의 가나자와(金澤) 조카마치(城下町)의 이야기에서는, 어느 가와우소가 삿갓을 쓰고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은 여자로 변신하여 밤마다 나타났다고 한다. 어느 날 밤, 이 미인을 유혹하려고 한 젊은이가 다가가자 가와우소는 삿갓을 벗고 노파의 얼굴을 보여주며 놀라게 했다. 그리고 너무 놀라 멍하니 있는 젊은이를 잡아먹어버렸다고 한다.
(가와이로)
기후 현의 강이나 연못 등에 사는 갓파의 일종. 어린이로 둔갑해서 씨름을 하자고 조르거나, 양손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잡아당기면 쑥 빠져버리는 점 등은 보통 갓파와 차이가 없다. 특이한 점은 머리 위의 움푹 파인 곳에 독이 들어 있다는 것인데, 이 독을 강에 흘려보내면 물이 끈적거려서 강에 들어간 인간은 물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된다. 이렇게 해두고서, 가와이로는 사람의 엉덩이에서 시리코다마(尻子玉: 항문 있는 곳에 있다고 알려진 알칸 빼앗기면 얼간이가 되거나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한다)를 빼낸다고 한다. 기후 현에는 가와에로라는 갓파도 있는데, 원숭이와 비슷하며 사람을 속인다고 한다.
(가와자루)
시즈오카 현에 산다는 갓파의 일종. 원숭이와 갓파와 가와우소(川獺)가 합쳐진 듯한 요괴로, 머리에 움푹 파인 부분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람을 속이기도 한다. 또한 굉장한 애주가라고도 알려져 있다. 시즈오카 현의 가와자루는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고 한다. 하지만 동물에게 병을 옮기기 때문에, 말이 강을 건널 때에 가와자루와 맞닥뜨리면 단지 만나는 것만으로 역병에 걸려 죽고 만다.
(가와코조)
시즈오카 현이나 아이치(愛知) 현에 있는 갓파와 비슷한 요괴의 일종. 강에 다가간 사람이나 헤엄치고 있는 사람을 빠뜨려서 시리코다마를 빼간다고 한다. 그 방법은 매우 난폭해서 익사한 사람의 엉덩이 부분에 가와코조가 시리코다마를 빼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게끔 구멍이 나 있는 경우도 있다. 시즈오카 현에서는 가와라코조(河原小僧)라는 요괴도 있는데, 신장이 2미터나 되는 거대한 것으로, 강물이 불어날 때 발견된다고 한다.
(가와텐구)
도쿄(東京) 오쿠타마(奧多摩)의 계곡이나 강에 산다는 요괴의 일종. 모습을 보이는 때는 눈 오는 밤이나 구름이 낀 날 뿐으로, 아름다운 오비(帶: 기모노를 입고 허리에 두르는 띠)를 두르고 우산을 들고 있다. 또 바위 위에서 깊은 생각에 빠진 듯 앉아있을 때도 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적지만, 가끔씩 격류가 흐르는 소리를 내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이를 이상하게 여겨 강을 들여다보는 자가 있으면 잡아끈다. 환상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있어서, 밤에 계곡에 걸려 있는 다리가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가와텐구 때문이라고 한다.
(가와히메)
후쿠오카(福岡) 현의 강에 산다는 정령의 일종.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으로 종종 강가에 나타나서 사람의 주의를 끌려고 한다. 특히 젊은 남자들이 강가에 모여 있을 때 잘 나타나는데, 가와히메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 젊은이의 정기를 빨아들여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와히메가 나타나면 발 밑을 보면서 무시한다고 한다. 이외에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한 물의 정령으로 홋카이도(北海道)에 사는 루루코심프가 있는데, 마음을 빼앗긴 남자는 죽는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 옛날 귀신 종류(스압 주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려나?...작년에 왕족들 이야기로 여러번 톡된...샤랄라에요...
왕실이야기는 소재가 떨어졌고...
전 무서운것도 좋아하기 때문에...찾아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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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우소)
옛날부터 일본에서 영수(靈獸)라고 일컬어지는 동물의 일종. 강에 살며 인간의 말을 흉내내어 사람에게 덮쳐서 강으로 끌고 들어가거나, 인간으로 변신한다고 알려져 있다. 에도(江戶) 시대의 가나자와(金澤) 조카마치(城下町)의 이야기에서는, 어느 가와우소가 삿갓을 쓰고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은 여자로 변신하여 밤마다 나타났다고 한다. 어느 날 밤, 이 미인을 유혹하려고 한 젊은이가 다가가자 가와우소는 삿갓을 벗고 노파의 얼굴을 보여주며 놀라게 했다. 그리고 너무 놀라 멍하니 있는 젊은이를 잡아먹어버렸다고 한다.
(가와이로)
기후 현의 강이나 연못 등에 사는 갓파의 일종. 어린이로 둔갑해서 씨름을 하자고 조르거나, 양손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잡아당기면 쑥 빠져버리는 점 등은 보통 갓파와 차이가 없다. 특이한 점은 머리 위의 움푹 파인 곳에 독이 들어 있다는 것인데, 이 독을 강에 흘려보내면 물이 끈적거려서 강에 들어간 인간은 물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된다. 이렇게 해두고서, 가와이로는 사람의 엉덩이에서 시리코다마(尻子玉: 항문 있는 곳에 있다고 알려진 알칸 빼앗기면 얼간이가 되거나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한다)를 빼낸다고 한다. 기후 현에는 가와에로라는 갓파도 있는데, 원숭이와 비슷하며 사람을 속인다고 한다.
(가와자루)
시즈오카 현에 산다는 갓파의 일종. 원숭이와 갓파와 가와우소(川獺)가 합쳐진 듯한 요괴로, 머리에 움푹 파인 부분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람을 속이기도 한다. 또한 굉장한 애주가라고도 알려져 있다. 시즈오카 현의 가와자루는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고 한다. 하지만 동물에게 병을 옮기기 때문에, 말이 강을 건널 때에 가와자루와 맞닥뜨리면 단지 만나는 것만으로 역병에 걸려 죽고 만다.
(가와코조)
시즈오카 현이나 아이치(愛知) 현에 있는 갓파와 비슷한 요괴의 일종. 강에 다가간 사람이나 헤엄치고 있는 사람을 빠뜨려서 시리코다마를 빼간다고 한다. 그 방법은 매우 난폭해서 익사한 사람의 엉덩이 부분에 가와코조가 시리코다마를 빼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게끔 구멍이 나 있는 경우도 있다. 시즈오카 현에서는 가와라코조(河原小僧)라는 요괴도 있는데, 신장이 2미터나 되는 거대한 것으로, 강물이 불어날 때 발견된다고 한다.
(가와텐구)
도쿄(東京) 오쿠타마(奧多摩)의 계곡이나 강에 산다는 요괴의 일종. 모습을 보이는 때는 눈 오는 밤이나 구름이 낀 날 뿐으로, 아름다운 오비(帶: 기모노를 입고 허리에 두르는 띠)를 두르고 우산을 들고 있다. 또 바위 위에서 깊은 생각에 빠진 듯 앉아있을 때도 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적지만, 가끔씩 격류가 흐르는 소리를 내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이를 이상하게 여겨 강을 들여다보는 자가 있으면 잡아끈다. 환상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있어서, 밤에 계곡에 걸려 있는 다리가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가와텐구 때문이라고 한다.
(가와히메)
후쿠오카(福岡) 현의 강에 산다는 정령의 일종.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으로 종종 강가에 나타나서 사람의 주의를 끌려고 한다. 특히 젊은 남자들이 강가에 모여 있을 때 잘 나타나는데, 가와히메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 젊은이의 정기를 빨아들여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와히메가 나타나면 발 밑을 보면서 무시한다고 한다. 이외에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한 물의 정령으로 홋카이도(北海道)에 사는 루루코심프가 있는데, 마음을 빼앗긴 남자는 죽는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