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남고에 다니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에게는 고2여름방학에사귀어 지금가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단순히 얼굴이 이뻐서 제가 고백을 했었어요.. 항상 피상적으로 나는 연애할 때 성격을 제일 우선순위로 여겨 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사실 그 얘가 얼굴이 워낙 이뻤기때문에 착해보이고 똑똑해보이고 그랬죠. 사귀고나서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전교가 100명이라면 한 80등? 85등?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2인 그 당시에는 여자친구를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기때문에 별생각이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고3이되고나서 서로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얘가 생각없이 느껴지고 인생을 너무 대충사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데 여자친구가 미래에 대한 설계도를 하나도 갖고 있지 않아 실망감은 배가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니 너무나도 가슴아파요 제가 영문학과를 가서 경제를 부전공 할 계획인데 지방에 있는 대학중에 알아주는 영문학과가 없기에 수도권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주일전에 타지역으로 대학가지말고 지방대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구요 많이 답답했습니다. 여자친구앞에서 내 진로를 막는거냐 뭐냐 어쩜 그렇게 내 입장은 생각안하고 불쑥 불쑥 말을하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자친구를 감싸주고 싶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니까, 장거리연애는 하기 싫으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글을 올리는 제 마음부터가 이미 여자친구와 거리감을 두고 있는 걸까요?
공부못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지방 남고에 다니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에게는 고2여름방학에사귀어 지금가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단순히 얼굴이 이뻐서 제가 고백을 했었어요..
항상 피상적으로 나는 연애할 때 성격을 제일 우선순위로 여겨 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사실 그 얘가 얼굴이 워낙 이뻤기때문에 착해보이고 똑똑해보이고 그랬죠.
사귀고나서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전교가 100명이라면 한 80등? 85등?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2인 그 당시에는 여자친구를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기때문에 별생각이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고3이되고나서 서로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얘가 생각없이 느껴지고 인생을 너무 대충사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데 여자친구가 미래에 대한 설계도를 하나도 갖고 있지 않아 실망감은 배가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니 너무나도 가슴아파요
제가 영문학과를 가서 경제를 부전공 할 계획인데 지방에 있는 대학중에 알아주는 영문학과가 없기에 수도권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주일전에 타지역으로 대학가지말고 지방대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구요
많이 답답했습니다. 여자친구앞에서 내 진로를 막는거냐 뭐냐 어쩜 그렇게 내 입장은 생각안하고 불쑥 불쑥 말을하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자친구를 감싸주고 싶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니까, 장거리연애는 하기 싫으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글을 올리는 제 마음부터가 이미 여자친구와 거리감을 두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