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마마보이남자친구

꽃송이2013.05.18
조회517
간략하게설명하면
저희는6살차이나는커플이예요 오빤28, 전22

학교에서대학원생조교와 학부생으로만낫고 오빠는지금취업햇고 저는휴학하고 서울에서다른시험을준비하고잇어서 한달에평균적으로 두번정도만날수잇고
연락은 저녁에제가학원끝나고집갈때그리고 낮에공부할때사이사이한번씩 서로밥먹을때 이정도예요

오빠는평소에 연락잘하다가도
부모님왓다끊어
엄마랑있어서톡못해(저번에도 내가 왜이렇게톡안하냐고하니까 엄마랑같이잇을때 너랑톡하다가 엄마한테털렷다고함;;)
젤심한건 저녁열시쯤에 부모님주무신다고 톡오면서 저나못하고자겟다 이럼ㅜ 오빠집에 방이 없는것도아니고
진짜 제입장에서는 도저히 이런남자친구가 이해가안되네요 학원끝나고 집가는길이 어두워서저나하고가는건데
부모님이 제존재를 모르시는것도아니고
또거기다28살 정도면 오히려여자친구랑 연애안하는걸부모님이걱정하실 나이라고생각하는데
제가 어린생각에 너무하는건가요?
저는 아빠가엄해서 엄마만 남자친구존재를 알고 아빠는 몰라요 그래도오빠 서운할까봐 오빠친구여자친구들은 안그럴테니까 그런생각으로 잔소리하고 뭐라해도 꿋꿋히 오빠연락받고 저나하고그러는데
제입장에서는 도저히이해가안되고 화만나네요
진짜분노의눈물이ㅜㅜ
솔직히어린애도아니고 이게말이되요?
진짜저는아무리이해하려고 노력해도이해가안되네요ㅠㅠ
제가이걸이해해야하는건지
남자친구가너무하는건지 진짜객관적인입장을듣고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