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진운씨!! 투데이 찍사 2am 진운.

강여사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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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아줌마 계탔네요 ~ ㅎㅎㅎ

아들과 머리하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앉으려는순간 옆으로 누군가 돌아보더군요

평범한 흰티셔츠만 입었을뿐인데 광이 나는 한 남자 가 있으니 바로 2am진운 씨더라구요

헤어&메이크업스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도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목소리또한 고급스러움.ㅎㅎㅎ

백화점에서나 미용실같은데서 연예인을 엄청 봐왔는데 같이 사진찍어도 괜찮냐고 물어본건 진운이 처음이었어요

미용실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윤아,태연도 봤었고 김승우,주상욱,진재영,나르샤부터 수많은 연예인을 봐왔는데 이렇게 자상한연예인을 본적이 없어서 글을써보네요 ^^

그전에는 그래 연예인 누구구나..뭐 이러고만 말았는데..나이가 드니 싸인받는것과도 거리가 멀어지거니와 ;;;

멋지게 스타일링을 하면서 우리아이에게 계속 먼저 말을 걸어주시더군요

사람이 일부러 친절하기는 쉽지않은데요 ^^

 

오늘 정진운씨를 보며 느낀건 진짜 다정하고 좋은사람같아..라는거.

우리아이가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서 곰세마리를 부르고 티라노송을 부르는데 옆에서 호응도 해주시고 리액션에 빵빵 터져주시기도 하고 이름이 뭐냐고 다정하게 물어보고 내가 어렸을적엔...이런저런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신기했죠 ㅎㅎㅎ

팬층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을 귀찮아 하는 연예인도 있는데

사진같이 찍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아들을 번쩍 안아주시더니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셨네요

 

섹시한 쇄골과 팔뚝이 아주 돋보이던 ㅋㅋㅋ(아줌마 인증 ^^*)

헤어&메이크업 망가질까봐 오히려 제가 조마조마;;;

보통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면 스타일흐트러질까봐 예의상포즈만 취해줬을거 같아요

나가시면서 마지막에

"00야 꼭 훌륭한 사람 되어야돼 ~^^*"

훈훈한 덕담까지.

 

가고 난후 제가 미용실사람들한테 진짜 착하신거 같다니까 한결같이 "진운이는 진짜 착해 "

"진운이 사람 너무좋지 ?""진운이 완전 완전 착하다니까요"다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고준희씨와의 가상부부를 보며 완전 빠져있었는데 ..

 

진운씨를 보니 급 남편 운동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속닥속닥 .

아무튼 아이들을 사랑하는 정진운씨를 보니

 

정말 연예인으로서뿐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정말 순수함이 느껴졌어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서 대화한다는건 일부러 할수는 없는거거든요 ...

오늘 정말 기분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 더더더더더더더 대성하시길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