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동,막내를 싫어하는 이유 !!

겨울남자2013.05.18
조회6,531

전 팀장입니다  (지원팀장)

 

관리파트이고  신입 뽑을 때 우리 회사는 데리고 일 할 부서가 뽑습니다 (인사과 자체가 없네요)

 

제 위로 부장님 두분 이사님 이렇게 계십니다 

 

 

항상 면접이 서류면접을 제가 보고 부장님 책상에 컨택해서  올려 놓으면 부장님 두분이  이사님께 보고 그리고 제가 당사자에게 통보하는 식입니다

 

인터뷰 당일날 부장님 ~ 이사님 ~ 보시고 제가  최종적으로 채용 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합니다

 

이사님께서 직접 데리고 일 할 사람이  결정하는게 맞다 하셔서 !

 

그러나 사장님 배경으로 들어 온 ~ 외동 한놈 때문에 요즘 머리가 아픕니다 (말한 과정 다 삭제 그냥 채용 )

 

 

 

이바닥에서 구른지 15년차이고

 

15년 세월동안

 

외동,막내들한테 한번이라도 좋은 기억 가지고 있는게 없습니다

 

특별 채용 된 천호동 사는 30살인 외동놈을 들여다 보죠 이놈은 사장님 빽입니다 그러나  일년만에 계약직 전문사장이라서 그만두셨어요 (사장도(60년생) 5형제 중에 막내!!  국가 자격시험 준비 한다고 자리비움이 많앗다가 회장님께 까여서 말도 없이 무단 결근하다 짤렸습니다 ... 진짜 쪽 팔리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살다 첨이네요 허허 ㅡㅡ )

 

이놈~ 작년에 애 낳아서 이제 돌입니다

 

업무시간에 스마폰으로 온라인 게임 하다가 몇번 걸렸어요 결론은 몇번 구두 경고 하다가 시말서 썼죠

 

부장님께서 " 아이 딸린 가장이니 봐줘라 ! (정식 시말서는 받지 말고 봐줘라)

 

아시는것처럼 일반직급 사원이 이런 사단을 일으키면 바로 그 위인 "주임,대리가 욕 먹고 까입니다

 

주임이 까였어요 윗분한테 ~  그것도 지원해주러 간 부서 주임 ~ 관리 부주의 했다고

 

그래서 주임이랑 관계가 냉랭 합니다

 

제가 나서서 야 최모야 ! 그냥 숙이고 들어가라 일 더 크게 만들지 말고

 

이놈이 조금만 더 신경쓰고 해명 했으면 서로 급냉까지는 안갔습니다

 

제가 이놈 너 역시 외동이구나 한점은

 

" 전 성격상  제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한대요 ㅋㅋ ..진짜 이게 아이 딸린 가장이 할소리입니까 ?

 

아니 아이고 머고를 떠나서  사화생활 하는놈이 할소리냐구요 ?

 

전형적인 외동아들 포퍼먼스를 보여주고 계시죠

 

지놈이랑 10년차이 나는 주임한테 ㅡㅡ

 

 

직장 내에서 상급자한테 찍히면  항상 피해보는것은 일반직입니다

 

바로 급하게 무엇인가 제재를 가하지는 못해도 결정적일때는 크게 한방 처먹죠

 

그 주임이 저에게 하소연 하는게 이제 사내에서 보면 고개 숙이고 지나가버리고 인사도 안 한다고

 

그래서 불렀습니다 진짜 큰일이니까요!

 

이놈 하는말 "제가 모모한 주임님께  아침에 인사를 했는데 받아주질 않아서 그다음부턴 지놈도 안한답니다

 

ㅋㅋㅋ  진짜 속에서 천불이 ... (머 이런 개xx가 ㅡㅡ)

 

그당시 상황이  그주임 속한 부서에 비상상황이 발생해서 엄청 깨지고 바빳거든요

 

후 ,,, 도대체 이런 종자는 개량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직급자 회의나 회식 때 이런소리 나오면 제가 중재를 해야 하기에

 

고작 직원 30명도 안 되는 (비영리 회사 )회사에서 이게 무슨 꼴인지

 

그 외동놈은 역시나 저도 정내미가  떨어져서 이미 버리는 카드로 분류 해놨습니다

 

역시나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 외동,막내는 안됩니다

 

그리고 이놈의 대박 퍼포먼스

 

동기로 들어 온 남사사원들 한테 형이라고 말튼지가 6~7개월 걸렸답니다

 

그 형이라는 사원들 하고 나이 차가 ~ 6~7살 차이 ~ 후 ㅡㅡ

(그놈 동기들이 하는 말  자기는 성격이 소심해서  잘 모르는 사람하고는 말트기가 힘들대요 )

 

그런데 지놈이랑 동갑이고 한살 많은 미스들하고 누나 동생한것은 몇주도 안됨 (여직원은 ??  아주 유명한 이야기네요 )

 

생긴건 진짜 키 크고 잘 생긴거보다는 기생 오래비 스타일 ? 나이트 죽돌이 였다는 소리도 있고

 

아무튼 ...

 

직장 생활에서 아무리 꼬와도 상급자한테 먼저 다가가고 이런게 비겁한게 아닙니다

 

아무리 지랄 같은 직급자도 그런거 다 감안해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물어 봅니다 "누가 먼저 화해 할려는 제스처를 취했는지 사내에서 약자인 일반직급이 먼저 손 내밀고 했는데 직급자가 받아주지 않았다면 그직급자를 몰아 부칩니다

 

"그런 아량도 없이 무슨 상사냐고

 

그런데 이놈은 진짜 ...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주임님이랑 왜 이렇게 됬는지를 모르겠다고 하소연 합니다

( 진짜 모르겠냐고 물어 볼려다가 이젠 지쳐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지놈 동기들 승진하고 연봉 협상 때 어찌 되는지 보여 줄려고요 어차피 중간에 나가라 마라 하면 더 시끄럽고 그냥 연봉으로 조져야죠 알아서 기어 나가게 )

 

네 ~ 댓글들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편견인지도 모르겠습니만 진짜 ... 중간 관리자로서 그렇습니다

 

 물론 전부 다 그렇다는거는 억지라는거 압니다

 

 

자꾸 피해 의식이라고 하시는데 같이 직장생활 하다보면 여러분들도 느낌이라는게 있으실거인데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은  행동양식에도 큰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날마다 보고 있구요

 

저 같은 경운 그렇습니다 말이 길어지는데요 "저 사람 신입이야 ? 대화 나누고 며칠 지나면 딱 보여요 막내인지 외동인지... 틀려본 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