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하면요 여자는 서울여자고요남자는 경상도 사람이고요신혼집은 경상도 시댁도 경상도 시댁과 신혼집은 차로 한시간거리고요시댁은 농사를 하시고요 집은 여자가 하고요 지방이라 해도 아파트값은 2억 6천정도하고요 등록세랑 취득세 부동산 수수료 등 하면요 2억 7천정도 되요 집명의는 여자로나머지 가구 가전 결혼비용 신혼여행비는 남자쪽에서 하기로 함. (3천정도 들어감)대신 여자쪽에서 계약금이나 사소한 소품은 여자가 삼. 예식장 시댁집근처에서 함 그지역에 예식장 딱 2개있는 곳임 그만큼 시골임.울집은 대식구가 아니라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쪽에서 원하는데로 하라고 함..(그런데 첨에는 남편직장근처인줄 알고 오케이 했는데 신혼집은 ktx타면 설에서 2시간 거리임 그런데 시댁은 ktx가 안감) 자가용이나 버스를 타고 가야함..ㅠㅠ 4시간 반이 걸림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시댁지역 터미널까지만임..ㅠㅠ 결혼은 두사람돈으로만 하자 정하고 간소하게 식만 올리고 예물은 반지만 하자 결정했지만 시댁에서 자꾸 이것은 꼭 해야한다 해서 폐백과 이바지(백만원 시어머님 통장 계좌로 송금해드림)를 했음. 이상한 풍습인지 모르겠으나 팔천원짜리 칼을 주시면서 이칼을 사용하고 제가 산 독일칼세트 산것을 시댁이나 친정에 주고 오라고함. 천기저귀랑(두루마리로 돌돌 말려있었음) 이상하게 생긴 가위 명주실 원앙한쌍 바늘쌈(이것도 현대식말고 진짜 옛날식)을 주시고 보관하라고 하심. 신혼여행후 시댁 가니 간장종지에 간장을 젖가락으로 세번찍어 먹으라 함. 남편한테는 안시킴. 결혼식 인사갔는데 태몽꾸셨다고 함. 신혼여행 갔다오고 인사드리로 간날 매일 태몽을 꾸신다고.. 부담을 줌. 농사하시는 "새아가가 와서 일할때 옆에만 있어줘도 행복할것 같다함" 난 와서 일 도우라고 하는것 처럼 드림. 친척분들 인사가는데 6시에 일어나 한복입고 6시 반에 출발함 친척들이 다 가까운데 사심. 가닌깐 6시 40분임 . 산소도 가자는거 남친이 짤랐음. 결혼식비용은 남편이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그렇게 정신없는날 식대만 계산하시고 결혼식비용 잔금은 안내고 가심 . 그래서 식끝나고 우리가 가서 핸드폰으로 송금해서 마무리함. 이런저런일에 실망했는데 신랑이라는 놈은 면세점 가서 시어머님. 친정엄마. 시누이 등등 합 5명의 가방을 사주자고 함. 돈 너무 들어가니 부모님만 하자고 해서 두분만 해드림. 친정부모님은 제가 싫다싫다 했는데도 부주금 들어온거 저 몰래 가방에 넣어주셨고시댁부모님은 식대만 계산하시고 아들 결혼보내고(전혀 십원 한푼도 도움안받았음) 26,000,000버심 남편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우리가 내야하고 친척분들 사촌들 결혼할때 우리는 또 축의금을 따로 해야하는 일이 발생함. 남편은 경상도 풍습이니 이해하라고 하고 전 이건 풍습이 아니고 이기적인 맘이다 본인들이 해야할것들은 현대식이고 (예를 들어 여자가 집해오는거) 나머지는 조선시대..ㅡㅡ;; 아놔 참고로 저희집에서는 둘이 잘살아라이고시댁은 시댁에 자주 놀려와라 식구들이랑 친해져라 .. 입니다. 615
격식 격식하시는 시댁 너무 피곤해요
간단하게 요약하면요 여자는 서울여자고요
남자는 경상도 사람이고요
신혼집은 경상도 시댁도 경상도 시댁과 신혼집은 차로 한시간거리고요
시댁은 농사를 하시고요
집은 여자가 하고요 지방이라 해도 아파트값은 2억 6천정도하고요 등록세랑 취득세 부동산 수수료 등 하면요 2억 7천정도 되요 집명의는 여자로
나머지 가구 가전 결혼비용 신혼여행비는 남자쪽에서 하기로 함. (3천정도 들어감)
대신 여자쪽에서 계약금이나 사소한 소품은 여자가 삼.
예식장 시댁집근처에서 함 그지역에 예식장 딱 2개있는 곳임 그만큼 시골임.
울집은 대식구가 아니라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쪽에서 원하는데로 하라고 함..
(그런데 첨에는 남편직장근처인줄 알고 오케이 했는데 신혼집은 ktx타면 설에서 2시간 거리임
그런데 시댁은 ktx가 안감) 자가용이나 버스를 타고 가야함..ㅠㅠ 4시간 반이 걸림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시댁지역 터미널까지만임..ㅠㅠ
결혼은 두사람돈으로만 하자 정하고 간소하게 식만 올리고 예물은 반지만 하자 결정했지만 시댁에서 자꾸 이것은 꼭 해야한다 해서 폐백과 이바지(백만원 시어머님 통장 계좌로 송금해드림)를 했음.
이상한 풍습인지 모르겠으나 팔천원짜리 칼을 주시면서 이칼을 사용하고 제가 산 독일칼세트 산것을 시댁이나 친정에 주고 오라고함.
천기저귀랑(두루마리로 돌돌 말려있었음) 이상하게 생긴 가위 명주실 원앙한쌍 바늘쌈(이것도 현대식말고 진짜 옛날식)을 주시고 보관하라고 하심.
신혼여행후 시댁 가니 간장종지에 간장을 젖가락으로 세번찍어 먹으라 함. 남편한테는 안시킴.
결혼식 인사갔는데 태몽꾸셨다고 함. 신혼여행 갔다오고 인사드리로 간날 매일 태몽을 꾸신다고.. 부담을 줌.
농사하시는 "새아가가 와서 일할때 옆에만 있어줘도 행복할것 같다함" 난 와서 일 도우라고 하는것 처럼 드림.
친척분들 인사가는데 6시에 일어나 한복입고 6시 반에 출발함 친척들이 다 가까운데 사심. 가닌깐 6시 40분임 . 산소도 가자는거 남친이 짤랐음.
결혼식비용은 남편이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그렇게 정신없는날 식대만 계산하시고 결혼식비용 잔금은 안내고 가심 . 그래서 식끝나고 우리가 가서 핸드폰으로 송금해서 마무리함.
이런저런일에 실망했는데 신랑이라는 놈은 면세점 가서 시어머님. 친정엄마. 시누이 등등 합 5명의 가방을 사주자고 함. 돈 너무 들어가니 부모님만 하자고 해서 두분만 해드림.
친정부모님은 제가 싫다싫다 했는데도 부주금 들어온거 저 몰래 가방에 넣어주셨고
시댁부모님은 식대만 계산하시고 아들 결혼보내고(전혀 십원 한푼도 도움안받았음) 26,000,000버심 남편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우리가 내야하고 친척분들 사촌들 결혼할때 우리는 또 축의금을 따로 해야하는 일이 발생함.
남편은 경상도 풍습이니 이해하라고 하고 전 이건 풍습이 아니고 이기적인 맘이다
본인들이 해야할것들은 현대식이고 (예를 들어 여자가 집해오는거) 나머지는 조선시대..ㅡㅡ;; 아놔
참고로 저희집에서는 둘이 잘살아라이고
시댁은 시댁에 자주 놀려와라 식구들이랑 친해져라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