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저중학교 자살사건을 아시나요?

KJH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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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난게 2012년 11월 15일이었을겁니다.
그날 저희학교는 축제여서 전날밤에는 바빴었어요.

하지만 축제당일에는 물건들을 치우기 바빴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1학년이던 여중생이 자살을 했기때문인데요
그 학생이 유서에 ‘머리가 나쁘다. 부모님에게 미안하다’ 라는 내용만을 남겨두고 15일 새벽 1시에 떠났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축제와 다음날 할 예정이었던 체육대회를 중지시키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일이 새나가지않게 하려고 난리였을것입니다.
뉴스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슈가 되지 않았다는게 그 증거입니다.
경찰측에서 학생의 자살원인을 파악하려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묻자 그사람들은 ‘그아이가 그런생각을 하고있을줄은 몰랐다’ 라고하더군요

하지만 그아이는 왕따를 당하고있었습니다.
다른반에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그게 누구야?’ 혹은 ‘아 그 *반 왕따?’ 라는 반응이었죠

아이들이 단체로 경찰과 국민을 속인것입니다.
그 아이들중 주모자인 아이는 2학년인 지금와서도 한 아이를 왕따시키더군요?
그것도 그 자살한아이의 친구를?

심지어는 선생님 몇몇분께서는 그걸 아시면서 못본척하십니다.
관저중 이렇게까지 더러운곳이어야만 하는걸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