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겟다 진짜

힘들어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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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까진 힘들다 말하지도 않으면서 알아주기를 바라는 나도 웃긴다.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니모습을 바라보며 내가 속으론 널 엄청좋아햇엇구나 이런게사랑이구나 하루에몇번씩이나 느끼고잇다 요즘 좋아보이는 니모습보면서 나도 빨리잊어야지 생각하지만 벌써 한달째다 한달내내 힘들엇다고 하면 거짓말이겟지 하지만 한달동안 진심으로 행복햇던적도 고르기힘들다 겉으론 웃지만 속이 왜이렇게 허한지. 텅 빈거같은 마음에 먹기라도 할라치면 이뻐진 내모습보여주며 너 후회나 하게만들어 주고 싶은마음에 음식이 들어가질 않앗다. 그러던 도중 니가 여자생겻다는 말을 들엇을땐.. 가슴이 왜이렇게 떨리던지 마음이 왜이렇게 아프던지. 항상 나만 봐주던 아이였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나랑 결혼해야된다며
몇번이고 약속을 받아내던 너였는데,. 이젠 가소롭다 내가 너무 한심하다 나랑 일년가까이 지내오고 깨진지 이주만에 여자가 생겨버린 널 보며 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할지. 괜한 복수심에 나도 남자를 만나볼까 했지만 진심으로 이런게 사랑이라면 하기 싫다 너무 두렵다. 사랑할땐 모르던것이 이제 내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깐 모든게 무의미하다 진짜 힘들다 아직까지 곁에선 니얘기를 나한테 들려주는 사람이 많은데 이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겟다. 잊을꺼다 그리고 변할꺼다 누구보다 행복해보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