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가 1위한이유

벌써여름2013.05.18
조회294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에 바로들어갈게요.
네이버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났는데 악플들이 정도를 넘어서서 너무안타깝네요. 많이아끼는아이돌이라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1. 팬들의단합.

가장중요한 팬들의단합. 사실 그전앨범들까지만 해도 바나들 그냥 입으로 스밍합시다 투표합시다 이말밖엔 안했어요. 근데 이번엔 분위기와 마음가짐부터가 달랐어요.
대형팬페마스터분들이 하나같이 이벤트를 하시더군요. 스밍, 투표인증샷 보내면 상품주고 1위프로젝트 계정이 따로만들어져서 굿즈도 나눠주고 뿐만아니라 새벽시간틈타서 총공하고....
이런게 단합이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2. 사재기, 음원순위 조작은 확실히 아니라는거.

공동구매, 팬싸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앨범판매량이 급증했어요..제주변에 팬싸응모하신분이 계신데 그다음날 오후에 갔더니 대기번호가 1000번대더랍니다.
음원순위는 아무리못해도 30위대는 유지했어요.
틈틈히 새벽시간골라서 총공하면 20위대 유지했구요.
멜론이 가장순위가 낮더군요... 나머지 음원차트는 아무리 낮아도 15위권 안에는 드는데...
그리고 가온차트보고 1위정하는건데 왜다들 멜론멜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멜론비중이 크기는 하지만요ㅎㅎ;;

3. 맴버들의 마음가짐.

'야'라는 한글자를 백번넘게 녹음했다고 해요.
땡스투에 써져있던말.. '어떤상황인지 누구보다 잘아는 맴버들이기때문에 이번앨범은 더특별한의미가 있어요'
그간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대충 짐작가더라구요.



이번앨범 여느때와는 다르게 더의미를 부여해서 만든 앨범입니다. 오늘 흘렸던 눈물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아는 저희팬들이기때문에 까인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저희도 이번1위가 많은이들에게 인정받고 박수받을만큼 당당한 1위가 아니었다는거 알고있어요.
근데 2년만에 처음으로 1위해서 펑펑우는 아이들을 보고도 익명이라는 이유로 입에담지못할 말들하시는 악플러들...

자살얘기는 왜나오는지..; 아이들이 보지않길 바라는마음뿐이네요.

가진게 없는자는 꿈꾸는것조차 사치지만 꿈을꿀수도 이룰수도 있는 비원에이포를 무작정 욕먹는게 당연한 아이돌로 단정짓지말아주세요.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말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