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토커님들에 조언을 받고자 글올립니다. 저에게 얼마전 8년을 알고 지낸 동생이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에는 3년 동안 만나던 남자친구 가 있었는데 문제는 이놈이 술만 먹으면 여자친구 찾아와서 꼬장을 부리는 겁니다. 일전에는 늦은 시간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안되서 여친집으로 가떠니 이 3년동안 만나던 놈이 여친 담벼락에 서 쭈구리고 창문넘어로 보고 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제가 소리치지까 냅다 도망가더라구여. 그래서 여친걱정에 문 열라고 했더니 한참 후 문열더니 아주 대성 통곡을 하는 겁니다. 아주 숨 넘어갈 정도로 울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앉자서 보고 있다가 눈물이 멈추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초지정을 물었더니 늦은 시간에 누가 문을 똑똑 하길래 당연히 저 인줄 알고 문을 열었다가 전 남친이 술 먹고 와서 얼굴 보로 왔다고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다짜고짜 자기한테 욕하면서 따지는 겁니다. 왜 나를 떠났냐..왜 나한테 거짓말 했냐... 머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머 죽을 떄 까지 괴롭힐 꺼라고 하면서.... 그 때가 되서야 안거지만 3년동안 만나면서 그 놈한테 맞고 살았다내요.. 그 날두 와서 귀싸대기를 때렸다는 겁니다... 어쨰든 그러고 나서 여친 집을 나가서 여친 울고 있는 걸 담벼락에 쭈구려 앉자서 감상하고 있던겁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멍 때리고 있던 중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3년동안 붙어 살다 시피 했는데 막상헤어지니까 머 허전함에 보고 술먹고 생각나서 보고싶어 온거 까지는 같은 남자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만 거기까지만 되었으면 좋은데 지 승질에 못 이겨 여친을 때리고 죽인다고 협박하고...요고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제 경우에는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않되거든요. 요즘은 그놈 생각에 열이 받쳐서 잠두 잘 못자내여.. 혹시나 여친 혼자두면 또 그런일 일어날까바 매일 여친하고 함꼐 있습니다. 이 일을 어떻해 할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토커님들 리플 바랍니다...
여친을 너무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토커님들에 조언을 받고자 글올립니다.
저에게 얼마전 8년을 알고 지낸 동생이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에는 3년 동안 만나던 남자친구 가 있었는데
문제는 이놈이 술만 먹으면 여자친구 찾아와서 꼬장을 부리는 겁니다.
일전에는 늦은 시간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안되서 여친집으로 가떠니
이 3년동안 만나던 놈이 여친 담벼락에 서 쭈구리고 창문넘어로 보고 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제가 소리치지까 냅다 도망가더라구여.
그래서 여친걱정에 문 열라고 했더니 한참 후 문열더니 아주 대성 통곡을 하는 겁니다.
아주 숨 넘어갈 정도로 울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앉자서 보고 있다가 눈물이 멈추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초지정을 물었더니 늦은 시간에 누가 문을 똑똑 하길래
당연히 저 인줄 알고 문을 열었다가 전 남친이 술 먹고 와서 얼굴 보로 왔다고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다짜고짜 자기한테 욕하면서 따지는 겁니다.
왜 나를 떠났냐..왜 나한테 거짓말 했냐... 머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머 죽을 떄 까지 괴롭힐 꺼라고 하면서....
그 때가 되서야 안거지만 3년동안 만나면서 그 놈한테 맞고 살았다내요..
그 날두 와서 귀싸대기를 때렸다는 겁니다...
어쨰든 그러고 나서 여친 집을 나가서 여친 울고 있는 걸 담벼락에 쭈구려 앉자서
감상하고 있던겁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멍 때리고 있던 중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3년동안 붙어 살다 시피 했는데 막상헤어지니까 머 허전함에 보고 술먹고 생각나서 보고싶어 온거
까지는 같은 남자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만 거기까지만 되었으면 좋은데 지 승질에 못 이겨
여친을 때리고 죽인다고 협박하고...요고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제 경우에는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않되거든요.
요즘은 그놈 생각에 열이 받쳐서 잠두 잘 못자내여..
혹시나 여친 혼자두면 또 그런일 일어날까바 매일 여친하고 함꼐 있습니다.
이 일을 어떻해 할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토커님들 리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