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살 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들이 볼때는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나름 스트레스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는 5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사랑하는 사이죠.내년에 결혼 예정에 있습니다. 처음에 그친구를 봤을때 발랄하고 청순해 보이는 모습에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평소땐 너무 착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지만.. 문제는 술먹은 다음 잠자리때 돌변하는 그녀의 모습입니다.. 그 문제가 무엇이냐면..자꾸..욕을해요.... 어떤식이냐구요?'아.ㅅ ㅂ 조카 좋아 아 ㅅ ㅂ 조카 좋아 ! 오빠거 너무 맛있어..아 ㅅ ㅂ 조카 좋아' 이런식입니다..ㅅㅅ할때마다 매일 그러냐구요? 아니요..맨정신에 잠자리를 할때는 숫처녀처럼 부끄워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연기냐구요? 제나이가 서른입니다..그정도는 연기인지 진짜 인지 구분할줄 아는 나이이지요.. 술을 적당히 먹었을때도 욕은 안합니다..단지!만취가 되게 되면 정말..민망할정도로 야한 말과 욕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색을 밝히는 여자는 싫어합니다..그래서 요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얘가 과거가 문란했나?ㅅㅅ를 엄청 좋아하는 앤가?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서 여자친구의 지인들에게 물어도 봤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2번째 남자친구입니다..물론 25살이니까 성경험은 있었겠지만.. 문란한 스타일은 절대 아니라고 그녀의 친구들이 말해 주더군요..;; 아..저번주에도 친구 결혼 뒷풀이가서 엄청 마신뒤 모텔에 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똑같이 욕을 하는겁니다.. 전 술기운을 빌려서 사랑행위를 멈추고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습니다.! '00야! 욕하지마 진짜 싫어!문란해 보인다고!!왜 술만 먹으면 그래?! 너 원래 그런애였어?!' 순간 당황한 여자친구는 울더군요..자기 그런여자 아니라면서..펑펑..울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미안하다고 다독이고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어제 5월 18일 토요일..친구들끼리 커플모임이 있어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적당히 먹는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술자리는 1차 2차 3차까지 가게 됬고 저와 여자친구는 엄청 취하게 되었죠..또다시 외박하게 될 지경까지 되었고 모텔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거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한창 사랑을 나누던 중..제 여자친구 입에서..슬슬 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절대 안고쳐지나보다..이건..하..그냥 못들은척 집중하고 끝내게 되었죠.. 님들이 읽었을때는 그냥 웃기기만 하죠?별거 아닌거 같죠?그런데..전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저한테 욕하는건 아니지만..제가 반했던 그녀의 모습이 아닌거 같아서..솔직히 좀 슬퍼요..ㅠ.... 나중에 이게 익숙해지면..저까지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화도 내보고 다독여도 봤지만..술만 먹으면 변하는 여자친구때문에 걱정입니다.. 토커님들아 도와주세요..ㅠ...
ㅅㅅ할때 욕하는 여자친구..19..
안녕하세요 서른살 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들이 볼때는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나름 스트레스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는 5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사랑하는 사이죠.내년에 결혼 예정에 있습니다.
처음에 그친구를 봤을때 발랄하고 청순해 보이는 모습에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평소땐 너무 착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지만..
문제는 술먹은 다음 잠자리때 돌변하는 그녀의 모습입니다..
그 문제가 무엇이냐면..자꾸..욕을해요....
어떤식이냐구요?'아.ㅅ ㅂ 조카 좋아 아 ㅅ ㅂ 조카 좋아 ! 오빠거 너무 맛있어..아 ㅅ ㅂ 조카 좋아'
이런식입니다..ㅅㅅ할때마다 매일 그러냐구요?
아니요..맨정신에 잠자리를 할때는 숫처녀처럼 부끄워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연기냐구요?
제나이가 서른입니다..그정도는 연기인지 진짜 인지 구분할줄 아는 나이이지요..
술을 적당히 먹었을때도 욕은 안합니다..단지!만취가 되게 되면 정말..민망할정도로 야한 말과
욕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색을 밝히는 여자는 싫어합니다..그래서 요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얘가 과거가 문란했나?ㅅㅅ를 엄청 좋아하는 앤가?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서 여자친구의 지인들에게
물어도 봤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2번째 남자친구입니다..물론 25살이니까 성경험은 있었겠지만..
문란한 스타일은 절대 아니라고 그녀의 친구들이 말해 주더군요..;;
아..저번주에도 친구 결혼 뒷풀이가서 엄청 마신뒤 모텔에 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똑같이 욕을 하는겁니다..
전 술기운을 빌려서 사랑행위를 멈추고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습니다.!
'00야! 욕하지마 진짜 싫어!문란해 보인다고!!왜 술만 먹으면 그래?! 너 원래 그런애였어?!'
순간 당황한 여자친구는 울더군요..자기 그런여자 아니라면서..펑펑..울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미안하다고 다독이고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어제 5월 18일 토요일..친구들끼리 커플모임이 있어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적당히 먹는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술자리는 1차 2차 3차까지 가게 됬고 저와 여자친구는 엄청 취하게
되었죠..또다시 외박하게 될 지경까지 되었고 모텔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한창 사랑을 나누던 중..제 여자친구 입에서..슬슬 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절대 안고쳐지나보다..이건..하..그냥 못들은척 집중하고 끝내게 되었죠..
님들이 읽었을때는 그냥 웃기기만 하죠?별거 아닌거 같죠?그런데..전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저한테 욕하는건 아니지만..제가 반했던 그녀의 모습이 아닌거 같아서..솔직히 좀 슬퍼요..ㅠ....
나중에 이게 익숙해지면..저까지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화도 내보고 다독여도 봤지만..술만 먹으면 변하는 여자친구때문에 걱정입니다..
토커님들아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