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느님은 나의 목자시니내게 마를 일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단무 위에 누이시며맛나는 치킨집으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체지방을 소생시키시고자기 맛을 위하여 양념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삼겹살의 음침한 불판 위로 다닐지라도비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그의 튀김옷과 하이얀 속살이나를 안위하시는도다그가 내 체중계의 목전에서내게 쿠폰을 베푸시고기름으로 그 몸을 바르셨으니내 살이 넘치나이다나의 평생에 반반 무많이가정녕 나를 따르리니내가 치킨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치멘12
치느님을 위한 기도
내게 마를 일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단무 위에 누이시며
맛나는 치킨집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체지방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맛을 위하여 양념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삼겹살의 음침한 불판 위로 다닐지라도
비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그의 튀김옷과 하이얀 속살이
나를 안위하시는도다
그가 내 체중계의 목전에서
내게 쿠폰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그 몸을 바르셨으니
내 살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반반 무많이가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치킨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치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