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5주가 됐네요여기서 2주는 정말 미저리같이 매달렸구요그 후 3주 동안은 연락안했어요.. 헤어진 후 2주 동안, 문자 카톡 전화 집앞에 찾아가기 다했는데 정말 독하고 냉정했어요아니 잔인했어요제가 찾아가서 매달린 마지막날, 퉁퉁부은 눈으로 매달리는 절 뿌리치며 욕하고 몸안좋은 부분을 가지고 병걸린애 싫다고 말하고 더 심한 말들도 많이 했죠,.그날 그렇게 전 멍하니 택시타고 집에 왔고..그날 밤 전화 두통에 문자하나가 왔어요오늘 미안했다고 몸조리 잘하고 잘지내라고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안했습니다.어차피 돌아온다는 말이 아닌 미안하단 말이었으니깐요..그리고 1주일 후 제가 술에 취해 전화를 했고 받지 않았구요 그 후 3주가 흘러 오늘이 되었네요괜찮다가도 별거 아닌 추억거리에 또 정신이 나가고 요 며칠 자꾸 생각이 나서 힘드네요일부로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고 했지만 마음이 안가구요..어제 한 분이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하는데, 아직도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서..이렇게 못잊은 상태로 누군가를 사귀는건 그 상대에게도 잘못된 행동이니까 안되겠고저는 저대로 힘들고..전남자친구 페북보면 참 잘지내고ㅎㅎ왜 처음부터 끝까지 저만 힘들죠..이 남자..후폭풍은 올까요절 그리워할 날이 올까요마지막으로 매달린 날, 사랑한다는 말을 미친듯이 했었는데...그래서 오히려 매달린 건 후회가 없네요..그 사람은 더 정떨어졌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세요..!
미저리같이 매달렸었는데..연락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