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자친구랑 잔걸 집에서 알게됐어요

스트레스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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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톡커들의 선택까지 올라오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아서 글 내릴게요
조언과 충고 , 같이 이해해주시고
엄마의 마음도 생각해보라고 절 좀 진정시켜주신분들
모두 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베플에 짧은 답을 드리자면
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했습니다
그런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피임약은 담당 의사선생님도 먹지마라고 말리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콘돔보다는 피임약의 효과가 좋기때문에 스스로 약을
선택한거구요 저는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제가 감당하기 어려워 낙태할바에는 약먹는게
저에게 맞는것 같아요

아무튼 다들 감사드려요
많은 조언받았다고해서 우리집 사상이 바뀌진 않겠지만
저만 남들과 틀린게 아니라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제 가치관이 다르다는걸 인정받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