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하나하나 써내려갈게요 저에게는 너무너무 친하고 피보다 더 진한 언니가 있어요 안산시 신길동에 살고있고요 언니한테는 가족이 없어요 아버지의 지속적인 어머니에대한 폭력 언니의 어머니는 결국 이른 폐경과 우울증으로 언니가 스무살되던 5년전에 자살하셨고 그뒤 언니에게 이어진 폭력으로 언니의 남자친구는 언니를 데리고나와서 동거를 시작했으며 언니가 21살 되던해 아버지또한 술에취해 객사하셨고 그외 친척들은 언니에게 아버지 어머니가 남겨둔 재산과 보험금 총 1억오천을 달라며 4년을 시달리게 만들었어요 누구보다 밝은 사람이었고 일도 착실히 하던 언니가 2년전에 남자친구또한 사고로 사망한뒤에 많이 우울해했고 힘들어하고 자살시도도 여러번하면서 전 그저 아는동생일 뿐이지만 옆에서 정말 물심양면으로 도와줬고 힘이 되어줬고 애견미용사로 언니또한 자립하면서 혼자 외롭지 않게 자주자주 만나면서 연락하고 일주일에 4일정도 꼭 보고 저희 가족또한 언니를 가족처럼 대했는데 어제 자살했다고 저한테 연락이 와서 장례를 치뤄야 하기때문에 언니의 친척에게 연락을 했는데 언니의 장례도 치르지 않고 화장하고 납골당에 안치한다고 하네요 그말을 듣고 너무 기가막혀서 장례라도 치뤄야 하는거 아니냐고 싸워도 가족인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병원에서 경찰에서또한 가족이 알아서 하는거니까 상관하지말라며 말을 합니다 제가 못챙겨줘서 제가 제탓같아서 정말 피눈물이나고 미쳐버릴거 같은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평소 우울하단 말을 자주하던 사람도 아니며 힘들단 말도 하지 못했던 언니 요며칠 보자고 하면 안보고 자주 피하더니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어제 오늘 너무 괴롭고 마음만 아프고 제발 도와주세요..장례라도 치를수 있도록 시신이 있어야 장례를 치를수 있는데 차가운 냉동고에서 이틀을 쓸쓸히 있다가 화장할수는 없어요 이럴수는 없어요.... 우리 불쌍한 언니 맨날 누구보다 더 밝고 씩씩하던 저희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발.. 몇가지 추가해야 될것같아서요 애견미용사였던 언니는 강아지를 이뻐하고 두마리 키우고있었는데 그 강아지는 일하던곳에 놔두고 유서에는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기댈곳이 없어서 힘들고 외롭다고 써있었어요 제가 너무 못챙겨준거같아서 미안하고 죄스럽고 장례는 어쩔수 없어도 제사지낼거고 자주 찾아갈거에요 제발 기도라도 해주세요.. 저희언니 이제 25살이고 정말 누구보다 더 열심히 마음다잡고 다잡아가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 사람이에요 자살이란거 죄악이지만 제발 이해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11
제발 봐주세요 가족이 아니라 장례도 못치르고 너무 원통하고 미안해요
지금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하나하나 써내려갈게요
저에게는 너무너무 친하고 피보다 더 진한 언니가 있어요
안산시 신길동에 살고있고요
언니한테는 가족이 없어요 아버지의 지속적인 어머니에대한 폭력
언니의 어머니는 결국 이른 폐경과 우울증으로 언니가 스무살되던 5년전에 자살하셨고
그뒤 언니에게 이어진 폭력으로 언니의 남자친구는 언니를 데리고나와서
동거를 시작했으며 언니가 21살 되던해 아버지또한 술에취해 객사하셨고
그외 친척들은 언니에게 아버지 어머니가 남겨둔 재산과 보험금 총 1억오천을
달라며 4년을 시달리게 만들었어요
누구보다 밝은 사람이었고 일도 착실히 하던 언니가
2년전에 남자친구또한 사고로 사망한뒤에 많이 우울해했고 힘들어하고
자살시도도 여러번하면서 전 그저 아는동생일 뿐이지만
옆에서 정말 물심양면으로 도와줬고 힘이 되어줬고
애견미용사로 언니또한 자립하면서 혼자 외롭지 않게 자주자주 만나면서
연락하고 일주일에 4일정도 꼭 보고 저희 가족또한 언니를 가족처럼 대했는데
어제 자살했다고 저한테 연락이 와서 장례를 치뤄야 하기때문에
언니의 친척에게 연락을 했는데 언니의 장례도 치르지 않고 화장하고
납골당에 안치한다고 하네요
그말을 듣고 너무 기가막혀서 장례라도 치뤄야 하는거 아니냐고
싸워도 가족인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병원에서 경찰에서또한 가족이 알아서
하는거니까 상관하지말라며 말을 합니다
제가 못챙겨줘서 제가 제탓같아서 정말 피눈물이나고 미쳐버릴거 같은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평소 우울하단 말을 자주하던 사람도 아니며 힘들단 말도 하지 못했던 언니
요며칠 보자고 하면 안보고 자주 피하더니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어제 오늘 너무 괴롭고 마음만 아프고
제발 도와주세요..장례라도 치를수 있도록 시신이 있어야 장례를 치를수 있는데
차가운 냉동고에서 이틀을 쓸쓸히 있다가
화장할수는 없어요 이럴수는 없어요....
우리 불쌍한 언니
맨날 누구보다 더 밝고 씩씩하던 저희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발..
몇가지 추가해야 될것같아서요
애견미용사였던 언니는 강아지를 이뻐하고 두마리 키우고있었는데
그 강아지는 일하던곳에 놔두고
유서에는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기댈곳이 없어서 힘들고 외롭다고 써있었어요 제가 너무 못챙겨준거같아서
미안하고 죄스럽고 장례는 어쩔수 없어도 제사지낼거고
자주 찾아갈거에요 제발 기도라도 해주세요..
저희언니 이제 25살이고 정말 누구보다 더 열심히 마음다잡고 다잡아가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 사람이에요
자살이란거 죄악이지만 제발 이해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