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매의 일상우리만 이럼?

여동생혐오자2013.05.20
조회145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른 자매들도 저희와 같은 새활을 하는지 궁금해서 톡을 써보게 됬담다

 

톡쓰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더라도 이해부탁..부끄

 

일단 저는 지금 중2고요 6학년 초딩..원래는 5학년인데 생일이 빨라서 6학년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 3살차이가 제일 많이 싸우는듯...

 

 

 

우선 저희 자매의 일상생활을 얘기해보자면...

 

진짜 하루 빠지지 않고 싸우는듯...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닌일로 싸워요..ㅋㅋㅋㅋㅋ

그냥 서로 마트에서 뭐 사왔을때 대부분 지혼자 쳐먹거든요^^

 

(우리 자매는 절대 나누는 것이 없기에 가족이 모두 모이지않는이상 밥도 따로차려먹음..

둘이 밥을 먹으면 항상 싸워서 아빠께서 내려주신 방안...^^)

 

그래서 뭔가 자신한테 조금이라도 안해주면 엄처 사소한거에도 꼬투리잡고

엄청난 죄를 저지른것 처럼 대함ㅇㅇ

 

지금 말하니 진짜 유치하듯 우리ㅣ...

 

 

일단 자매랑 같이 하다보면 제일 큰일은.....

 

화장품이랑 옷인듯..

 

와진짜...저는 동생이 옷입으면 진짜 토나올정도로 막소리를 지름ㅋㅋㅋ

(다행히 얘가 화장은 안해서파안)

 

내가 학교도 빨리가고 학원도 다녀서 늦게오니 이시키가 내옷을 몰래 학교에 입고 갔던거...

나도 저번에 학원 쉬었을때 동생이 들어돌때 내옷입은거 보고 암..

 

진짜 그때 5초정도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순간 꼬투리 잡고

 

(야 너 그거 내가 어제 새로산 옷아냐?)

 

동생 전나 당황함ㅋㅋ얼굴벌개지면서

 

(맞는데)눈을 못마주침ㅉㅉ

 

또ㅏ만히 지켜보다가

 

(벗어)

 

벗음

 

이때 언니의 권력으로 옷을 터프하게 던지면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뱉는거

 

그런 다음 세탁소에 맡기라고 함^^(물논 돈은YOU가)

 

하지만 이일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아직까지 내옷을 계속입음

그,럴때마다 ㅣ상황은 반복...

 

이시킨ㄴ 맨날 내새옷으,ㄹ..ㅠㅜ

 

그리고 동생이 제일 짜증나는건 얄미움임...

 

내가 뭐만 시키며 안하는건 당연함^^

ㅋㅋ그건 나도 어쩔수 없으니 뭐라안함

 

난근데 정말 엄청난 귀차니즘 이여서 물갖다달라는것도 동생한테 돈을 줘서라도 시킴..ㅋㅋ..ㅋㅋ..

아니면 다른조건이라든지...

 

근데 얘는 그조건을 받아들이고 바로 하는게 ㅏ님..

 

내가

 

(야 너 빨리 ~가져와 돈줬잖아)

 

(잠깐만)

 

ㅇ...

ㅇ.......

아 십창시키 난 이말 제일 싫어함 아놔

 

한번이면 참겠지

기본적으로 세번이상으로 이런말을해줌

 

시키면

(잠깐만)

시키면

(잠시만)

시키면

(아 좀 기달라고)

 

믿힌....내가 돈주고 시켰는데 왜..

나 요즘은 많이 참는편임..

내가 좀 다혈질이라서 진짜 화나면 동생 패는정도가 아니라 밟음..

그래서요즘은 잘 안떄리는데

 

저럴떄면 진짜 그생각을 죠좌 버리고 시픔..놀람

 

마지막에 진짜 빡쳐서

(아!!너진짜 빨리안해???!!?!!!:>/ㅂ)

이러면

지가 온갖 짜증은 다부리면서 정말 불.친.절.한 태토로 함

 

마직막처럼 저렇게 소리질러도 안하는경우엔

결국 참지못하고 때리거나

 

엄청난 인내심을 자랑하며 카운트나운을 셈

(이시키는 꼭 9정도에 함ㅡㅡ)

 

근데 ㅛ즘은 내가 때리면 지도 반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힘은 안되지만 저번에 내얼굴에 손바닥만한(진심거짓ㄴㄴ의사도 놀램)

손톱자국을 한번 낸적이이씀...아..;;화나.. 아직까지 있음;;

 

그래놓고 지는 또 당당하게 왜때리냐고 소리를 빽뺵지름...

 

진짜 초딩 4~5학년떄까지가 그래도 좋은거..

 

6학년떄면 꼬장이 진짜 말돤되게 커져서

대꼬장꼬장이 됨;;ㅁㅊ

 

그래서 너무 화났는데 참아야할때는 운적도 많았ㅇ름..ㅠㅜ

 

요즘에가 그럼...

 

그냥 뭔가 내가 왜 참아야되는지 생각도듬..

부모님과 약속해서그런거지만 진짜

기회가 되면 쳐밟아줄생각임

 

휴..솔직히 ㅣ렇게 말은하지만 예전엔 진짜

이불덮히고 막밟았는데; 요즘엔 그정도 까진 아니고

 

기술으 발휘하면서 능력껏 아프게 때리;ㅁ...ㅋㅋ

 

언니들은 내맘 이해좀 해주길 바람..ㅠㅜ

동생도 그만큼 짜증나고 화나겠지만

 

서로이해하기란 참어려운듯..

 

동생이 아니면 언니가 참아야사이좋은게 자매사이인듯함..

그게 쉽지않은데 문제..

 

아무튼 자매분들!!힘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