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신체 건장한 남자사람입니다 넉두리좀 해볼까합니다 글이 길더라도 이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30대 중견기업8년차 평범한 남자입니다 만난지 6개월된 여자친구가 있고 같은 30대 입니다 나이가 적당히 차올라 본인 부모님께서 결혼이야기가 강하게 나오고있는 실정이에요 저는 연봉이 4500정도되고 직장다니는동안 매달 150~200식 적금을 부었고 현재 30평대 빌라하나 정도 살수있는 금액을 모아놨습니다 결혼준비는 끝내놓은 상황이라고도 볼수있을것같네요 특별히 튀는거 없이 그냥 무난한 인생을 살아오고있는 저입니다 평범평범 양친 살아계시고 부친은 다니시는 회사의 노조위원장직에 20년가까이 계십니다 모친은 가게를 운영중이시구요(식당) 노후준비는 이럭저럭 끝나있는 상황이군요 누나 한명있고 따로 분가해서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상황은 이렇습니다 직업은 비정규직이나 다름없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나레이터모델 을 하고 있으며 나이가 있는지라 가게앞에서 댄스는 하지 않고 나레이션이나 오픈기념 게임진행과 모델하우스나 각종 시상식 의전등등에 도우미를 하고있습니다 연중 일의 양은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고 성수기가 되면 하루도 쉬는날 없이 풀로 일을하고 그렇게 하면 월300정도 됩니다 비수기때는 달에 10일 정도 일을합니다 부친만 살아계시고 시장안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노후걱정은 없는듯 합니다 여친은 20대 초반부터 따로 나와서 살았고 그 기간이 부모님과 함께 산 기간보다 많더군요(어릴때는 집이 어려워 친척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이랑 초등학교 중학년때부터 살았고 여친의 모친은 20대 초반때 돌아가셨다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합숙도하고 혼자서 자취도 하고 그렇게 살아오다가 지금 부친과 함께 사는데 그 기간이 1년 남짓입니다 모아둔 재산은 없고 빚이 조금 있는데 이자내는게 아까워 제가 400정도 빌려주었고 그 빚은 돈받을곳이 있는데 거기가 해결되면 저한테 줄것까지 모두 상환됩니다 요즘 자꾸 문제화되고있는 더치페이? 데이트비용은 7:3 정도 비율로 제가 좀 더 내고있는것같군요 딱히 불만은 없고 여유있는사람이 좀더 쓰면되지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양쪽 상황은 이렇구요 문제는 집에서나오는 결혼이야기가 기한이 올해안에 하라는겁니다 부친의 위원장 임기가 올해면 완료됩니다 1선을 더 해보실계획이지만 된다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게 서두르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십니다 현직에 있을때랑 없을때랑 하객수와 축의금의 규모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신다고 하시네요 모친도 그의견에 동의하시는 눈치구요 하지만 결혼이라는게 어디 한쪽에서 밀어부친다고 해결될 문제겠습니까? 여친이 모아둔 돈도 없을뿐더러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질않은데 말이죠 제가 모아둔돈으론 집사고 나면 끝입니다 빚지는거 싫어해 신용카드 한번 사용한적없고 어릴적 집이 어려울때 주인집눈치 봤던게 싫어서 결혼하게 되더라도 집은 구입할려고 하는거구요 결혼하게되면 결혼식비용 신행비용 및 다르게 들어가는돈들 모두 빚내서 해야되는 상황이며 저희 부모님은 도와주시겠다고하는데 저는 그건 싫네요 하아.... 현직에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 사실 그점은 제가 봐도 차이가 많이 날것같네요 금액으로 몇천단위로 차이가 날텐데... 며칠전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폐륜이라는 단어의 뜻 중에 혼기가 차올라도 결혼을 하지않는 행위 라는것도 있더군요... 여친을 제가 많이 좋아하긴합니다 애교도 많이 부리고 빵긋빵긋 잘 웃어요 가사능력이 조금 부족하게 보이긴하지만 그건 제가 도와줄수도있고 고칠수도있는 부분이니 크게 생각안해요 저도 여친이랑 결혼하고싶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부모님이 언급하신 시기는 너무 이른감이있지않나 싶어요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에휴... 주위에서 흔하다면 흔한 고민&넉두리였습니다77
모아둔 재산이 없는 여친과 결혼을해야하는 상황
30대 초반의 신체 건장한 남자사람입니다
넉두리좀 해볼까합니다 글이 길더라도 이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30대 중견기업8년차 평범한 남자입니다
만난지 6개월된 여자친구가 있고 같은 30대 입니다
나이가 적당히 차올라 본인 부모님께서 결혼이야기가 강하게 나오고있는 실정이에요
저는 연봉이 4500정도되고 직장다니는동안 매달 150~200식 적금을 부었고
현재 30평대 빌라하나 정도 살수있는 금액을 모아놨습니다
결혼준비는 끝내놓은 상황이라고도 볼수있을것같네요
특별히 튀는거 없이 그냥 무난한 인생을 살아오고있는 저입니다 평범평범
양친 살아계시고 부친은 다니시는 회사의 노조위원장직에 20년가까이 계십니다
모친은 가게를 운영중이시구요(식당)
노후준비는 이럭저럭 끝나있는 상황이군요
누나 한명있고 따로 분가해서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상황은 이렇습니다
직업은 비정규직이나 다름없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나레이터모델 을 하고 있으며 나이가 있는지라 가게앞에서 댄스는 하지 않고
나레이션이나 오픈기념 게임진행과 모델하우스나 각종 시상식 의전등등에 도우미를 하고있습니다
연중 일의 양은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고 성수기가 되면 하루도 쉬는날 없이 풀로 일을하고
그렇게 하면 월300정도 됩니다
비수기때는 달에 10일 정도 일을합니다
부친만 살아계시고 시장안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노후걱정은 없는듯 합니다
여친은 20대 초반부터 따로 나와서 살았고 그 기간이 부모님과 함께 산 기간보다 많더군요
(어릴때는 집이 어려워 친척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이랑 초등학교 중학년때부터 살았고 여친의 모친은 20대 초반때 돌아가셨다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합숙도하고 혼자서 자취도 하고 그렇게 살아오다가 지금 부친과 함께 사는데 그 기간이 1년 남짓입니다
모아둔 재산은 없고 빚이 조금 있는데 이자내는게 아까워 제가 400정도 빌려주었고
그 빚은 돈받을곳이 있는데 거기가 해결되면 저한테 줄것까지 모두 상환됩니다
요즘 자꾸 문제화되고있는 더치페이?
데이트비용은 7:3 정도 비율로 제가 좀 더 내고있는것같군요
딱히 불만은 없고 여유있는사람이 좀더 쓰면되지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양쪽 상황은 이렇구요
문제는 집에서나오는 결혼이야기가 기한이 올해안에 하라는겁니다
부친의 위원장 임기가 올해면 완료됩니다
1선을 더 해보실계획이지만 된다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게 서두르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십니다 현직에 있을때랑 없을때랑
하객수와 축의금의 규모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신다고 하시네요
모친도 그의견에 동의하시는 눈치구요
하지만 결혼이라는게 어디 한쪽에서 밀어부친다고 해결될 문제겠습니까?
여친이 모아둔 돈도 없을뿐더러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질않은데 말이죠
제가 모아둔돈으론 집사고 나면 끝입니다 빚지는거 싫어해 신용카드 한번 사용한적없고
어릴적 집이 어려울때 주인집눈치 봤던게 싫어서 결혼하게 되더라도 집은 구입할려고 하는거구요
결혼하게되면 결혼식비용 신행비용 및 다르게 들어가는돈들 모두 빚내서 해야되는 상황이며
저희 부모님은 도와주시겠다고하는데 저는 그건 싫네요
하아.... 현직에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
사실 그점은 제가 봐도 차이가 많이 날것같네요
금액으로 몇천단위로 차이가 날텐데...
며칠전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폐륜이라는 단어의 뜻 중에 혼기가 차올라도 결혼을 하지않는 행위 라는것도
있더군요...
여친을 제가 많이 좋아하긴합니다 애교도 많이 부리고 빵긋빵긋 잘 웃어요
가사능력이 조금 부족하게 보이긴하지만 그건 제가 도와줄수도있고 고칠수도있는 부분이니 크게 생각안해요
저도 여친이랑 결혼하고싶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부모님이 언급하신 시기는 너무 이른감이있지않나 싶어요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에휴...
주위에서 흔하다면 흔한 고민&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