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와 나의 러브스토리 ㅋㅋㅋㅋㅋ(추가)

쭈니와나2013.05.21
조회284

안녕하세여ㅋㅋ

저는 톡을 자주 안 읽기때문에....

예전에 제가 톡을 한참 읽었을때는 음체가 유행이었는데....궁서체랑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모르겠네요..

저는 졸린눈을 비비며 근무중에 정말 갑자기 톡을 쓰고싶어서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남자친구도 여기에 우리의 사랑..ㅋㅋㅋ이야기를 올려서

뭍혔는뎅..ㅋㅋㅋㅋ저도 뭍힐거 알지만 걍 올려봅니당.

지루하지만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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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말할게용ㅋㅋㅋㅋ반...말로..ㅋㅋㅋ 중간중간 높힌말도 쓰겠습니다...

우선 저는 스물.....일곱의 직딩이며 제 남친은..ㅋㅋㅋ 밑부분에 쓰겠어영 ㅋㅋㅋㅋ

제 남친은 한살어림 ㅋㅋ 우리 만난게 참 독특합니다 ㅋㅋㅋ

알고지낸 사이도 아니고.. 같은 지역도 아니고.... 또...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겜으로 만나거나 요상하게 만난건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난 걍 평범한 대딩이었습죠 ㅋㅋㅋ스마트폰이라는 요물이 생길 시기였죠ㅋㅋㅋ

저도 스트마트폰이라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얘들이 문자하면..톡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하루하루ㅋㅋㅋㅋㅋㅋ친구추천에 사람이 추천되는걸 흐믓하게 지켜보고있었음

아..이녀석 아직도 내번호 갖고있군.. 아 그때 그분...아 그때 그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때 교생선생님도 떴음...

근데 내가 이 핸드폰을 고1때부터 썼던거고...아마도 010으로 막 바뀌기 시작할무렵이라

내가 계속 쓴 번호였음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어려보이는 남자가 뙇 하고 뜨는거임..

사실...내 스타일 아님....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구지...누구지..고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내가...약 8년정도를 썼던 번호니 분명 내가 아는 사람일텐데.........누굴까 고민을 참 많이 했음

혹시...동생친구인가? 이 생각도 했음 ㅋㅋ아니 그럴수도 있다고 마니 생각했음

그렇게 하루 이틀이 흐르고 흐르고...

당시..잠을 깊히 못자는 나는.......그날도 여전히 잠을 잘 수 가 없었음

심심한 나는... 그 사람에게 톡을 보내봄...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저기요..

이렇게 보냈음..근데...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도 답이 안왔음

그래서 그려러나 했음 --

잊고지내는데 톡이 온거임... 절 아세여?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번호 갖고 있는 사람이 절 아시냐니..............

난 너의 이름도 번호도 모른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친구추천에 떠서 보냈다고...ㅋㅋ

근데 내가 다닌 학교도 아니고....ㅋ나이도 다르고....그렇다고 동생이랑 동갑도 아니었음 ㅋㅋ

사는 ㅈㅣ역을 물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나랑같은 지역이었음

근데 이건 뻥......우리지역 근처에있는...군이 였음...ㅋㅋㅋㅋㅋ

그렇게 고민고민하고있는데 나보고 우리 술집에서 만났나요? 제가 번호 땄나요?

이딴 소리를 지껄임 ㅋㅋㅋㅋㅋㅋㅋ난 그런거 관심도 없고 번호도 안주는데

뭔 개솔인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 우린 모른사인거 같아요 그럼..

이러고 내가 작별을고했음...

근데........자꾸 카톡보냄......누나 거리면서 -0-ㅋㅋ

난 아주 차갑게 네..아..예..

이렇게만 답장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보냄

그러다 아까 말한 군에 대해서 ㅇㅣ야기 나옴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친구가 거기 살고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혹시 내 친구 후배인가 해서 누구 아냐고 했더니

모른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정체가 무ㅓ니...싶었음

알고보니 그 군에 사는데 걍 우리 시에 자주 오니 그 시라고 했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러다................땡땡이를 아냐고 나에게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난 땡땡이를 알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그 친구의 후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무살때.....겨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로 대학을 오는 후배가 있다며 나에게 슬며시

소개해준....ㅋㅋㅋ하지만 난 그때 선배를 좋아해서 --ㅋㅋㅋㅋ

어린 그 땡땡이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땡땡이와 난 연락을 주고받았었당

 

남자친군 몇년전에 핸드폰을 새로 했고 연락처가 없어서 땡땡이에게 블루투스?ㅋㅋㅋㅋㅋㅋㅋ로

연락처를 빼오다 ... 나랑 이름이 같은 친구로 나를 오해해서 번호를 가지고 온것 ㅋ

참으로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내가 너에게 연락안했음--ㅋㅋㅋ우린 못 만났겠지?

내 덕분인가

땡땡이 덕분인가

카톡덕분인가

나랑 이름이 같은 친구 덕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이를 소개해준 내 친구덕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생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이야기는....이탄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