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짙던 날 청계천에 나타난 구혜선
예쁘게 입고 웬일??
저렇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를 입고서
징검다리 건너는 모습이 영락없는 봄처녈세ㅋㅋㅋㅋ
무슨 영화 스틸컷 같다
완전 상큼해~~
서른살인데 무슨 열여덟 소녀 같구 그러냐....ㅜㅜ....
무사히 건넌 듯ㅋㅋㅋ
근데 피부 진짜 진짜 하얗당...
일반인도 마주치고ㅋㅋㅋ 빵긋빵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전시회가 있었나 봄ㅋㅋㅋㅋㅋㅋ
자기 작품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운 구작가
오늘따라 넘 예뻐 보이네
진짜 봄처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