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코묻은돈가지구 장난하지맙시다!!

초밥매냐2008.08.20
조회50,512

휴~~좋은글도 아니고 그냥 푸념한거였는데 헤드라인됐네요^^

 

리플들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뭐 제가봐도 바보같이 욕먹을짓 한거같네요^^

 

이런일 있으면 재깍재깍 노동청에 신고해야겠어요ㅠ

 

리플달아주신 분들 모두감사하구요~~

 

지금은 아직 안준돈이 10만원정도네요

 

이 공장 말구 저번에 일했던데도 돈 자꾸 안주려고 하길래 계속 달라구해서 다받아냈었는데 여긴

 

진짜 질기네요 ㅡㅡㅋㅋ

 

노동청에라도 신고해서 받아내도록 해볼께요^^

 

저 아는동생도 돈 못받아서 받으려고 찾아가고있다던데 참 돈안주는 악덕사장님들 많네요;;

 

암튼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온몸이 아파서 고생중인데 환절기니깐 다들 몸조심하셔여^^

 

싸이주소 남기고 가요^^

 

http://www.cyworld.com/rbtjd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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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의 고정멘트?? 톡을 즐겨보고 글은 처음써보는 22살의 청년입니다^^

 

어이도 없고 화도나서 이렇게 톡에 하소연 해보네요ㅠ

 

우선 저를 소개하면~~

 

저는 지금 복학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작년 2학년때 너무 심하게 놀았던터라.. 학점이 너무 안나오는바람에ㅠ

 

2학년 2학기만 유급신청을 하고 이번년도 1학기는 휴학을 하였습니다^^;;

 

여태까지 알바라고는 거의 안해봤던 저이지만..

 

유급한 학비까지 부모님께 그냥 앉아서 내달라고 하기가 죄송스러워서 생전 거의 처음으로 알바라

 

는걸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원래는 이번년도 4월에 군대를 가려고 하였으나 기왕시작한 2학년은 마치고 가고싶단 생각으로^^

 

 뭐 알바를 하나도 안해봐서 뭐부터 할까하다가 알바사이트에서 그냥 눈에보이는거부터 시작하였

 

습니다.

 

뭐 음식나르고 힘만쓰는일도 해보고 공장도 다녀보고 술집서빙도 해보고

 

확실히 처음하는 일이라 좀힘든기는 하였지만 그래두 내돈 내가 번다는생각에~~ㅎㅎ

 

몇달안되는시간에 뭔 일을 그렇게 자주옮겨다녔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다닐때마다 그 회

 

사나 가게들이 사정이 있어서;;

 

일이 없다고 그만나오라고하고 가게문닫는다고 그만나오라고 등등..

 

이것두 일화들이 많지만 오늘 글 쓴 목적은 이게 아니기에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패쓰하구~~

 

근데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문제는 힘쓰는일 다음으로 다녔던 저 공장!!

 

저 공장에서는 한달정도 일했는데요

 

한달정도 일하구 있을때쯤 더이상 일이 없다면서 다시연락할때까지 나오지말라구 해서 몇일 기다

 

리다가 너무 오래 일이없길래 다른일을 구해서 일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저 공장 월급날이 매달 20일이거든요

 

4월20일날  돈 주는줄 알고있었는데 5월20일에 돈을 주겠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일을그만두고 다른일을하면서 5월20일이 되었는데 돈을 주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오늘까지 계좌로 돈 부쳐주시기로 하셨는데 아직 돈이 안들어와서 전화드렸습니다"

 

하구 돈관리를 하시는 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미안하다면서 제품을 해준곳에서 자기네 회사

 

한테 돈을 안줘서 자기네도 돈이 없다고 다음주정도까지 기다려달라구 하시더라구요

 

저는 뭐 회사가 작으니깐 뭐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또 일을 하면서 기다렸죠

 

그러고 다음주가 되서도 계좌에 돈이 안들어왔길래 그주 마지막쯤에 또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그 하청업체에서 돈이 아직도 안들어왔다며 6월20일 그러니깐 다음달 월급날까지만 좀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좀 짜증도 났지만 별루 싫은소리는 안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6월20일날 전화를 드렸더니 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10일만 기다려달라 일주일만 기

 

다려달라 계속 질질끌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 10일씩 끌기를 한참 결국 7월20일까지 왔습니다

 

저두 돈벌어서 학비도 하고 용돈도 써야됐기때문에 돈여유가 있는상황이아니라

 

이건 너무 끄는거아니냐 한달일한거가지구 한두번도아니고 이렇게 계속 끄는거 이해가안간다

 

여러명의 직원들 계속일하는회사에서 알바생 한달치 월급도 없어서 못주는게 말이돼냐

 

이런식으로 정중하게 말씀드렸지만 자꾸 똑같은 핑계만 대면서 갑자기 너때문에 우리회사 손해가

 

생겼다 이런 어이없는 소리를 하길래 저희 아버지를 바꿔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면서 내일까지 3/4정도만 먼저 부쳐드리겠다고 하는겁니다

 

몇십만원을 한번에 다주는거두아니고 저건뭔가 싶어서 나머지는 언제줄꺼냐고 아버지께서 말씀하

 

셨더니 8월 10일이나15일정도까지 꼭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일부만 받고 또이번달로 넘어왔습니다

 

계좌를 확인해보니 또 안들어와있길래 어제 전화를 했더랬죠

 

어제 수강신청기간이었는데 다성공도 못하고 이래서 좀 기분안좋은상태로 전화를했습니다

 

길가다가 전화를해서 팀장이 말하는소리를 제대로 못들어서 그냥 대답만 하고 끊었는데 끊고나서

 

팀장이 한 말들을 생각해보니 짜증나고 어이없는말들이더군요

 

20일날 내가 부쳐준다고 하지않았느냐 너 공장다녔으면서 20일이 월급날인거도 모르느냐

 

왜그렇게 자꾸 전화를 해대느냐 몇백만원도 아니고 고작 몇십만원가지고 이렇게 자꾸 전화질하면

 

불쾌하다 줄때까지 전화하지말고 그냥 있어라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부쳐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아니 내가 매일전화한거두아니고 자기가 돈주겠다고 한날짜에 계좌확인해보고 그날짜 몇일지나서

 

한통씩 전화한거뿐이 없는데 저딴식으로 말을하니 참..

 

지말대로 대학생 알바비 몇십만원 가지고 빌빌거릴땐 언제구 이제와서 저러는거하며 어른바꿔주

 

니깐 당장 주는거하며 참 꼴사납고 더럽더라구요

 

그리고 저 팀장이 사장 누나인데다가 팀장하기전에 애들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네요 ㅡㅡㅋㅋ

 

참 저런 인격가지고서는 애들가르친거 생각하니 애들도 불쌍하고 참..

 

저렇게 나오니 그래 니말대로 얼마안되는돈 꼭받아내겠다 하는 오기도 생기고

 

안주면 노동청에 확 신고해버릴라구요

 

같이 일하던 누나형들중에 돈못받아서 노동청에 신고한사람들 꽤있더라구요

 

나두 그냥신고해버릴껄 안면있다고 괜히 매너차려줬네요..

 

휴 날도 더운에 더 신경질나게 하네ㅡㅡ^

 

글을쓰면서도 화가나서 열올리면서 선풍기틀었는데도 덥네요ㅠ

 

여러 가게나 회사 사장님들!!

 

알바생쓰면서 돈좀떼먹지맙시다!! 능력안되면 알바생을 쓰질 말던가요!!

 

그리고 인천 남구 주안공단 삼X전자 당신네들 특히말이야

 

사장이나 누나인 팀장이나 비슷하게 생겨서 성격 드럽던데 애들 코묻은돈 떼어먹을라고 수쓰지말

 

고 제대로살어~~

 

알바사이트보니깐 알바생구한다고 허구헌날 올려대던데 돈도 못줄거면서 무슨 알바생을또구해??

 

피해자 또생기게하지말고 그만하지 엉??

 

휴~~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