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과 이성 그리고 호모포비아

웃자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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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대부분을 이성애자들이 차지하고 살아가고 있는 세계에서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것을 알기에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며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것 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토요일부터 시작된 동성글에 대한 본격적인 악플의 집중포화로 동성글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악플다셨던 분들 좋으십니까?  즐거우십니까?  그렇게 공격해서 얻은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 한테 바라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인정 해 달라는 것도, 존중 받고 싶다는 것도, 받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무관심입니다.   그냥 동성애 하든가 말든가... 이 정도 입니다.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다정도 병이셔서 꼭 표시를 해 주시네요. 넘치는 관심에 살짝 부담도 됩니다

 

자신이 이해 하지 못하고 거부감이 든다고 해서 괄시와 무시를 대 놓고 하시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여러분들이 동성애자에 대한 적극적 거부표시는 인권과 관계 있다는 걸 아십니까?  " 나 동성애자 싫어" 란 말에서 동성애자 대신 흑인을 넣어 보십시요.   그 사람은 사회에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건 인종차별이 되어 엄청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겁니다.  분명  동성애에 대한 악의적인 글은 인간차별에 관한 문제인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동성애자들한테도 발휘 해 주신다면  이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하다못해 반려견도 관심과 사랑을 부어주시는데 동성애자들 한테는 무관심 해 달라고 하는 것도 힘드십니까? 

 

마지막으로 동성애는 싫어 할 수 있으나 동성애자한테 상처를 줄 권리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밑에 유투부 동영상 클릭해서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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