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팬티에 똥 뭍히는 남편분들 계시나요?

2013.05.22
조회153,778

저희는 결혼한지 2년된 부부에요 아직 아이는 없구요

제가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건지좀 봐주세요

저희 남편 회사일때문에 근 일주일에 한번정도 빼놓고는 거의 12시 정도

술먹으면 새벽.. 이렇게 들어 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저번 주말인데요

세탁기를 돌리려고 보니 하.. 저희 남편 팬티마다 똥이 뭍어 있더라구요

(뭍는다는건 이미 진작 알고있었어요 그뒤로 빨래를 따로 함)

빨래를 따로 하니까 자기가 더럽냐 뭐 이런식으로 좀 싸움이 났어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어요

오빠 너무 더럽다.. 팬티에 똥도 뭍히고 오고 발에 무좀이 심해서 냄새도 엄청나고

양말 만지기도 사실 싫다고 ..

그랬더니 저보고 이기적이래요

제가 못된거래요 한지붕에 사는 남편을 어찌 더럽냐 하는데

전 너무 더러워요 ..냄새 나고 집에 와서 씻지도 않고 자는것도 너무 싫어서

침대 끝에 붙어서 등돌리고 자는데 그거 가지고도 뭐라 해요

정말 침대 하..... 반은 더럽고 반은 깨끗해요 ㅡㅡ

남편 배게는 매주 빠는데도 너무 시커멓고 더럽고 냄새나요

다른 주부님들 남편이 팬티에 똥뭍히고 발에 무좀이 심해서 발톱두깨가 엄청나고 냄새가 나는데도

사랑스럽게 봐줄수있나요?

전 도저히 못하겠는데 그게 정말 이기적인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베스트에 올랐네요 ..하도 남편이 자기 주변한테 물어 보니 제가 이상했다라고 말해서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 몇몇분만 의견을 물어 보려고 했었는데..

뭍다가 아니라 묻다라고 지적해주신분들 감사해요 한가지 배워가네요 ~~ ㅎ

근데 몇몇분들께 댓글에 달아 준것마냥 저희 신랑...은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 아휴 ㅜㅜ

연애 할때 몰랐냐 하시는분들..네 몰랐습니다 ㅜㅜ

그때는 지금처럼 대화 안통하는것도 몰랐죠 무조건 응~그래 응~ 이래줬으니까요

팬티에 똥.. 그때는 제가 빨아줄일이 없으니까 몰랐죠 ㅜㅜ

정말 너무 싫어 지네요 집에 오면 그 무좀냄새 아시는분들만 알거 같은데

엄청나게 지독 합니다.. 진짜 썩은내가 진동을 해요

온 집안에.. 그런 썩은내를 씻지도 않고 자니 정말 사랑을 떠나서 같이 있고 싶지도 않네요

무좀약 사서 주라고 하신분들 무좀약 먹으면 자기는 죽는데요 그래서 한번 시도 했다가

안하는거라는데 ㅡㅡ;;; 도통 저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무좀약이 얼마나 독한지 아냐면서

그러는데 ...무좀약이 사람한테 헤를끼칠 정도로 독하나요??

그리고 똥.. 저도 결혼생활동안 고쳐 보려고 왜 안해봤게어요 ..

도저히 안되겠고... 나만 나쁘다고 하니 ㅜㅜ

그냥 답답한 마음에 올렸는데 댓글달아 주신분들 감사해요~

 

댓글 114

오래 전

Best더러운건 더러운거지 뭘 이기적이라는 것인지...같이 살면 더럽고 냄새나는 것까지 참아야하나? 본인 빤스랑 양말은 알아서 세탁하라고 하고 만지지도 마세요. 나같으면 더러워서 내 빨래랑은 절대 같이 돌리지도 못하겠네요. 추가글보고 한말씀 더 올리자면... 냄새나서 등돌리고 불편하게 자는데 그거 가지고도 뭐라고 한다니...아 양심도 없지...ㅠㅠ 냄새나는데 어떻게 마주보고 자라는거지?? 결혼하면 저런 고문 당하고 살아야하나? ㅡㅡ;; 고문이네요...고문...

ㅋㅋ오래 전

Best아.. 엄마가 최고인것 같아.. 내가 똥을 묻히면 짜증이 아니라 걱정을 하니깐.. 난 여자인데 가끔 속 안좋고, 특히 장염 걸렸을때 그랬던 적이있는데.. 난 모르고 그냥 내놨는데 다음날 아침 엄마가 속옷빨다가 몸 많이 상한것 같다고 보약 지어준다고.. 우리 엄마한테 잘해야지..

더러워진짜오래 전

Best똥만? 오줌묻혀서 앞은 노랗고 똥도 가끔 묻어있고 무좀없는데도 발냄새 짱이고 거기다 결혼 후 살쪄서 상의탈의하면 왜 배꼽에서 나는 냄새가 그렇게 심하게 요동을 치는지.. 진짜.. 재수없음.. 익명이라 쓰지만 이런걸로 이혼하기도 힘들고 미칠꺼같음 내치부같아 누워서 침뱉기라 친구나 다른 가족한테도 말못함... 그렇게 냄새나고하면 좀 잘 씻던가 정말 안씻고 그냥 자려고하고 이빨도 안닦고 뽀뽀하려고 덤비면 아.. 부부사이에서 강간이라는게 이렇게 성립되는구나 싶을정도로 소름끼침...

ㅇㅇ오래 전

ㅊㄱㅍ

123오래 전

진짜 좀 잘 씻었으면 좋겠다. 내. 동. 생. 지 이불 누렇게 되있는 거 지가 더러워서 그런 거라고 왜 생각을 못할까 진.짜. 너.무.더.러.워.

오래 전

으~남편이 너무나 흉측하고 역겹고 불결하네요 ㅠㅠ 너무 싫어 개극혐 ㅠ 다시는 똥오줌 못싸게 엉덩이를 힘차게 걷어차버리고싶어요 ㅠ

라이오래 전

남자는 다 묻히는 건 아니에요 ㅠㅠ 저도 남자고 결혼 10년차 남편인데 저는 냄새도 안 나고. 무좀도 없고. 똥도 안 묻혀요 ㅠㅠ 님 남편은 팬티에 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씻기 싫어하는 더러운 분 인거 같아요 ㅠㅠ 변 본 후 깨끗이 닦으면 똥묻을 일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항문 구조는 같으니까요 ㅠㅠ 지금부터 남편 분에게 잘 씻는 방법과. 잘 닦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머리도 매일 감고. 아침 저녁으로 샤워도 하는 거도. 속옷도 매일 갈아입는 거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밖에서 묻히고 온 먼지는 깨끗하게 씻어야 감기 같은 거 안 걸린다고 하나하나 알려주세요. 남자들은 가르쳐줘야 잘해요^^ 평균적으로 여자들 보다 7살 정도 정신연령이 낮기 때문에 같은 성인으로 보지 마시고 큰 아들 키우신다고 생각하고 알려주세요

ㅇㅂㅇ오래 전

한국 남자들아........ 제발 그냥 평생 엄마랑 살아라.. 엄한 사람들한테 민폐좀 끼치지 말아~~~~~~~~~~~~~~~~~~

ㅇㅇ오래 전

글만 읽어도 더러워서 토할 것 같네. 퇴근 하고 안 씻고 침대에 오르는 것도 정말정말 이해할 수 없음.

무좀약오래 전

먹는 무좀약은 독한 거 맞습니다 간수치가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바르는 무좀약은 괜찮습니다 몇주 바르고 없어지지 않구요 최소 두세달은 꾸준히 발라야 없어집니다

ㅡㅡ오래 전

비데를 달아주세요. 항문질환이 있으면 잘 묻더라구요. 아빠가 그래서 잘 알아여

ㄴㅇㄹ오래 전

나같으면 그팬티 남편얼굴에 처발랐다 ㅋㅋ 전부 사진찍어서 카스에 올린다고 협박하세요

간호사오래 전

무좀약이 독하지는않은데 주기적으로먹다보면 간수치도 올라가고위가약하신분들은 속이잘뒤집어지기도해요무좀약도 처방받아서 먹어야되고 정식적인절차를밟자면피검사해보고 간수치가 정상인지 보고 약을 드셔야하고 위가안좋으신분들은 미리의사한테얘기해서 위보호제,속쓰림방지 약도같이드셔야되요... 얘민하신분들은 충분히그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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