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부 로키산맥에서 에스키모 이누아트 마을 주민들이 모두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마을에는 그들이 쓰던 총과 썰매 모두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고
그들이 키우던 개들은 모두 굶어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총과 썰매가 남겨졌다는 것은 그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증거인데
경찰 수색대가 몇 달 동안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2. 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 승무원 45명을 태운 브레이크 호 연락두절
버지니아주에서 출항했던 최신형 브레이크호가 출항한지 5시간만에 통신이 끊겨버렸는데
같은 날 오후 8시, 노포크항에 기적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브레이크호는 녹이 슬고 낡아 빠져 있었으며 함장을 포함한 45명의 승무원들은
모두 백발의 모습을 한 미라의 모습이었던 것.
3. 1945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상공
- GE423편 여객기 실종 35년 후, 92명 모두 해골로 발견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항하여
브라질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난데 없이 사라졌다.
승무원을 포함한 92명의 사람들과 거대한 비행기가 감쪽같이 없어진 것이다.
전세계에서 여객기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여객기는 35년뒤인 1980년 10월 12일,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착륙하였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백골의 승객들과 함께...
4. 1954년.버뮤다 삼각지대
- 플로리다로 향하던 미해군 수송기AF237 탑승자 43명 전원 실종
1954년 3월 4일 북위 20도 서경66도의 버뮤다 삼각지대 상공을 날던
미해군 수송기 AF-237편이 43명의 승무원과 함께 사라지고말았다.
이는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끊임없이 발생했던
마의 버뮤다 삼각지대 사건중 하나에 불과하며
수많은 선박과 항공기가 이 부근에서 사라진 후
아직도 행방불명인 상태인 채로 남아있다.
5. 1587년. 로어노크 섬
- 115명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이러한 미스터들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바로 이 로어노크섬이다.
1585년 5월23일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섬에서 115명의 시민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영국이 식민지로 점령해 이주민들을 정착시켰던 로어노크섬.
영국과 스페인의 전쟁으로 3년간 발이 묶여있었던 영국의 화이트가
자신의 딸이 살고있던 로어노크섬에 찾아갔을때 그곳 에는 아무도 없었다고한다.
단지'크로아톤' 이라는 알 수없는 단어만 주변 나무에 새겨져 있었는데.
열쇠가 되는 이단어또한 지금까지 풀지못한 숙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