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글이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저는 올해 32살 평범한 직장인 남자 입니다. 작년 꽃축제들이 한창일때 ,그때 당시 전 여자친구가 없었죠 결혼도 해야하는 나이고 신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여자를 만나는게 조심스러웠죠 그러다가 동료 직원이 그래도 여자를 만나보기라도 해야 결혼을 하든 뭘하든 할수있다고 소개를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처음엔 꺼렸지만 그래도 한번 믿고 소개팅자리에 나갔습니다. 여자분과 만나서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여성분의 나이는 27살 이라고 하더군요. 얼굴도 빼어나는 미모는 아니지만, 청순가련한 스타일이었습니다.평소에 그런 스타일의 여성분을 이상형으로 생각했기에, 더욱더 관심을가지고 질문도 많이하고 직장생활에 대해서도서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생각하는것도 올바르고, 말투도 참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그뒤 저는 에프터신청을 했고 그분도 저를 맘에 드셨는지,바로 오케이하셨습니다. 첫데이트날 그분이 월급을 탔으니 저녁을 쏘겠다더군요.첫데이트라 제가 그분께 대접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극구 사양하더라구요남자가 왜 첫데이트랍시고 다 사야되는지 자기는 이해를 할수 없다며...솔직히 제가 나이도 있고 여성분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해주니더욱더 끌리더라구여 조금씩 믿음도 생기구요 그후로 3번을 더만나고 제가 사귀자고 고백을 했습니다.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구요그렇게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그녀는 변함없이 저에게 좋은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부터입니다1주년 기념일에 저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저번달이였습니다.솔직히 1주년의 만남이 청혼을 하기까지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정말 그녀가 너무너무 좋았기에 큰맘 먹고 청혼하자 마음먹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 할것만 같았고, 태어날 아이들에게도 정말 이쁘고 착한 그런 엄마가 되어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산산히 부셔졌습니다.청혼을 하려 반지를 가지고 약속 장소에 나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아무런 반응이 없이 반지를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저에게 "이게 설마 .. 청혼반지야? 나한테 지금 이걸로..... 결혼하자고 하는거야..?"라며 어이없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고요전 정말 그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없습니다.전 정말 큰맘먹고 청혼한건데 청혼반지가 맘에 안들었는지 저는 그녀에게 "나랑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거 해줄수있어"라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단번에 " 결혼하면 나한테 더 잘해줄수있다구?... 자기 연봉이 얼마라고했지?" 라고 갑자기 묻는겁니다. 저는당황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잘벌지도 못벌지도 않고 연봉 4500정도 됩니다.물론 아직 집은없고 저축해놓은 돈은 어느정도 있습니다.솔직히 저는 이정도로도 결혼생활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여자친구가 당시 사치가 심한것도 아니였고 꼼꼼했던 성격이였기에, 저런말을 내뱉는 순간 당황할수밖에없었습니다. 저는 "내가 그렇게 벌진못해도 자기 먹여살릴수는있어 "라고했더니 "그럼 아이낳으면 어떻할건데..?" 라고 물어서"아이는 어느정도 안정되면 낳는거지 벌써부터 그런걱정이야... 너 나 안사랑하니?" 라고 물었습니다."사랑은 사랑이고 결혼은 결혼이지. 결혼은 현실이야 나도 소박한 결혼생활을 원해 하지만 자긴 소박해도 너무 소박하잖아."대체...이게 무슨 소린가요.......제가 머가 소박하죠.....아무리 생각해봐도 부족하다고 느낀적이없었는데...너무 황당하고 어이도 없고 대충 그자리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몇일이 지났을까... 그녀에게서 연락한통 오지 않았습니다.너무 궁금해서 그녀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한시간쯤 기다렸을때 차 한대가 들어오더군요차안에서 내린건 다름아닌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처음보는 남자와함께 차에서내려 다정하게 포옹을하고 키스를 하더라구요.보통사이가 아닌듯 보였습니다.전 너무 화가 치밀어 놀랐으나 너무 놀라 그앞에 나설수가 없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것 같아서요.다음날 여자친구와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나자마자 귀찮다는 듯이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왜 자꾸 만나자고 연락해 우리 그때 이미 끝난사이 아니였어?"헤어지자 말한적도 없거니와 그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어제 집앞에서 다봤어.. 같이 있던남자 누구야?"그러니 하는말이 정말 가관이더군요"결혼할 사람이야.. 오빠보다 훨씬 능력도 좋고 키도크고... 내가 원래 키큰남자 좋아하거든 그런데 오빤 키가 너무 작아"정말 너무 화가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그래요..저 키 크지 않습니다. 174정도 됩니다. 요즘 남자들이 키가 크지만 제 키에 기죽었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이 여자와는 안되겠다싶어서 그냥 끼리끼리 잘만나 살으라며 나와버렸습니다.그동안 제 앞에서 웃으며 했던 행동들이 모두 가식이였던걸까요....그러는 그여자는 연봉이 많은것도 아니고 이천정도입니다. 제가 그렇게 꿇리는 것도 아닌데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다고해도 저런식의 말과 행동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아직도 너무너무 화가나네요....여러분은 저런 여자가 이해가 됩니까?저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안되네요...남성분들 키가 180넘고 연봉 7000넘는 분들... 많이계신가요?3
키180이상에 연봉 7000이상되는 남성분들 많이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글이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저는 올해 32살 평범한 직장인 남자 입니다.
작년 꽃축제들이 한창일때 ,
그때 당시 전 여자친구가 없었죠 결혼도 해야하는 나이고
신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여자를 만나는게 조심스러웠죠
그러다가 동료 직원이 그래도 여자를 만나보기라도 해야
결혼을 하든 뭘하든 할수있다고 소개를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꺼렸지만 그래도 한번 믿고
소개팅자리에 나갔습니다.
여자분과 만나서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성분의 나이는 27살 이라고 하더군요.
얼굴도 빼어나는 미모는 아니지만, 청순가련한 스타일이었습니다.
평소에 그런 스타일의 여성분을 이상형으로 생각했기에,
더욱더 관심을가지고 질문도 많이하고 직장생활에 대해서도
서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생각하는것도 올바르고, 말투도 참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그뒤 저는 에프터신청을 했고 그분도 저를 맘에 드셨는지,
바로 오케이하셨습니다.
첫데이트날 그분이 월급을 탔으니 저녁을 쏘겠다더군요.
첫데이트라 제가 그분께 대접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극구 사양하더라구요
남자가 왜 첫데이트랍시고 다 사야되는지 자기는 이해를 할수 없다며...
솔직히 제가 나이도 있고 여성분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해주니
더욱더 끌리더라구여 조금씩 믿음도 생기구요
그후로 3번을 더만나고 제가 사귀자고 고백을 했습니다.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구요
그렇게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그녀는 변함없이 저에게 좋은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부터입니다
1주년 기념일에 저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저번달이였습니다.
솔직히 1주년의 만남이 청혼을 하기까지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정말 그녀가 너무너무 좋았기에 큰맘 먹고 청혼하자 마음먹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 할것만 같았고, 태어날 아이들에게도 정말
이쁘고 착한 그런 엄마가 되어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산산히 부셔졌습니다.
청혼을 하려 반지를 가지고 약속 장소에 나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아무런 반응이 없이 반지를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저에게 "이게 설마 .. 청혼반지야? 나한테 지금 이걸로..... 결혼하자고 하는거야..?"
라며 어이없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고요
전 정말 그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없습니다.
전 정말 큰맘먹고 청혼한건데 청혼반지가 맘에 안들었는지
저는 그녀에게 "나랑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거 해줄수있어"
라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단번에 " 결혼하면 나한테 더 잘해줄수있다구?... 자기 연봉이 얼마라고했지?"
라고 갑자기 묻는겁니다.
저는당황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잘벌지도 못벌지도 않고 연봉 4500정도 됩니다.
물론 아직 집은없고 저축해놓은 돈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정도로도 결혼생활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당시 사치가 심한것도 아니였고 꼼꼼했던 성격이였기에,
저런말을 내뱉는 순간 당황할수밖에없었습니다.
저는 "내가 그렇게 벌진못해도 자기 먹여살릴수는있어 "
라고했더니 "그럼 아이낳으면 어떻할건데..?" 라고 물어서
"아이는 어느정도 안정되면 낳는거지 벌써부터 그런걱정이야... 너 나 안사랑하니?"
라고 물었습니다.
"사랑은 사랑이고 결혼은 결혼이지. 결혼은 현실이야
나도 소박한 결혼생활을 원해 하지만 자긴 소박해도 너무 소박하잖아."
대체...이게 무슨 소린가요.......제가 머가 소박하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족하다고 느낀적이없었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도 없고 대충 그자리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몇일이 지났을까... 그녀에게서 연락한통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그녀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한시간쯤 기다렸을때 차 한대가 들어오더군요
차안에서 내린건 다름아닌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처음보는 남자와함께 차에서내려 다정하게 포옹을하고 키스를 하더라구요.
보통사이가 아닌듯 보였습니다.
전 너무 화가 치밀어 놀랐으나 너무 놀라 그앞에 나설수가 없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것 같아서요.
다음날 여자친구와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나자마자 귀찮다는 듯이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왜 자꾸 만나자고 연락해 우리 그때 이미 끝난사이 아니였어?"
헤어지자 말한적도 없거니와 그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집앞에서 다봤어.. 같이 있던남자 누구야?"
그러니 하는말이 정말 가관이더군요
"결혼할 사람이야.. 오빠보다 훨씬 능력도 좋고 키도크고... 내가 원래 키큰남자 좋아하거든 그런데 오빤 키가 너무 작아"
정말 너무 화가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래요..저 키 크지 않습니다. 174정도 됩니다. 요즘 남자들이 키가 크지만
제 키에 기죽었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 여자와는 안되겠다싶어서 그냥 끼리끼리 잘만나 살으라며 나와버렸습니다.
그동안 제 앞에서 웃으며 했던 행동들이 모두 가식이였던걸까요....
그러는 그여자는 연봉이 많은것도 아니고 이천정도입니다.
제가 그렇게 꿇리는 것도 아닌데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다고해도 저런식의 말과 행동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여러분은 저런 여자가 이해가 됩니까?
저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안되네요...
남성분들 키가 180넘고 연봉 7000넘는 분들... 많이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