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들 많이다 읽어봤어요 저는 제 남자친구가 정말 최고의 남자라고 생각했는데제가 가장 문제고 그다음에 남친이라는 말에... 놀라기도 했고..제가 정말 눈이멀었었나 싶기도 했어요.. 아까 남자친구랑 통화해서 결혼 얘기는 못하고그냥 결혼 후에 우리가 살기 빠듯하니까 동생 학원비같은 건 어머니께서 버시면 안되시냐구(예전에 잠깐 학습지 강사도 하셨었어요)물어봣더니 엄마가 이제 편하게 돈쓰며 살고싶다고 하셨다면서 엄마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데제가 어이없다는 말투로 말하니까..나도 엄마한테 일해보라고 햇지 그런데 엄마가 어쩌고 저쩌고..하는데..남자친구한테 조금 실망감이 들고 배신감 들었어요.. 아 그리고 아까 리플중에 그런 효도는 효도가 아니라 허세라고 하는 말도정말... 많이 와닿더라구요.. 알고보면 정말 완벽한 남자가 아니라 내가 너무 사랑해서 좋게만 봤던 남자엿구나 싶구요..그런데 저 오늘 남친 만나서 얘기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지..잘 모르겠어요.. 응? 오늘의 톡 된 건가요?갑자기 리플이 많아졌네요... 결혼.. 저희 부모님도 무를 수 있으면 무르라는 분위기라서..저만 계속 완고하다가 부모님이 결혼 한달 남겨놓고 그러시는 게.. 제가 정말 이상하나 해서 글 올렸는데..모두 저희 부모님과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제가 제일 미친년 같다는 리플요..그거 보고 저도 참 웃었네요..제 자신을 비웃게 되는 이 심정.. 뭘까요.. 하아... 사랑했던 제 남친(이제 예랑이라고 하기가 그러네요 ㅠㅠ) 과 오늘 만나 이야기좀 해보렵니다..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남친이 대학교에 진학하기 이전부터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든 정때문이 가장 커요..ㅠ 10년이 넘는 연애기간동안 한번 제 마음 아프게 한적 없는 사람이거든요..하아..---------------------------- 올해 6월 결혼예정이구요올해 나이는 29... 지금 예비 신랑네 집은.. 모아둔 돈 당연히 하나도 없구요..빚은 억대...ㅜㅜ 빚의 원인은 예비 시아버지의 도박때문입니다...집에 돈 하나도 없어서 힘든데 예비 시어머니는 허영심이 넘치셔서새차도 뽑으시고... 제 예랑이한테 백사줘 시계사줘......... 하아... 제 예랑이요?...의사인데..하아..말이 의사지.. 지금 수련의구요.. 월급 저보다 적고............월급의 대부분 예비 시댁의 생활비를 대주고 어머니의 허영심을 채워주고.........철없는 여동생의 용돈과 학원비, 인강비까지............ 모든 것이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나중에 병원을 차리는 의사가 된다고 해도요...시아버지의 도박..시어머니의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허영심(돈이 아무리 없어도 편하게 돈만 쓰고싶다며 돈없다 노래부르면서도 의사 부인들과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백 자랑하는 게 일이심)...그리고 고시공부한다고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면서 힘든 남친에게 용돈달라 뭐사달라 매일 손벌리는 여동생까지.. 하아... 예랑이 자체만 보면 완벽해요..제가 눈이 멀엇나요?저희 부모님도 사람만 보면 너무 좋다고 하시는데...요즘 점점 반대하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벌고 빚갚고 생활비 보태느라 뼈빠지는 예랑이와철없는 3명의 시월드 사람들.. 제가 보기엔 미친 거 같아요..해외여행까지 보내달라고 해서 몇달전에는 해외여행까지 다녀오셨어요 예비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어떻게 해야하나요...6206
예비 시댁 사람들 모두 미친 거 같아요..도와주세요..
조언들 많이다 읽어봤어요
저는 제 남자친구가 정말 최고의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가장 문제고 그다음에 남친이라는 말에... 놀라기도 했고..
제가 정말 눈이멀었었나 싶기도 했어요..
아까 남자친구랑 통화해서 결혼 얘기는 못하고
그냥 결혼 후에 우리가 살기 빠듯하니까 동생 학원비같은 건 어머니께서 버시면 안되시냐구
(예전에 잠깐 학습지 강사도 하셨었어요)
물어봣더니 엄마가 이제 편하게 돈쓰며 살고싶다고 하셨다면서 엄마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데
제가 어이없다는 말투로 말하니까..
나도 엄마한테 일해보라고 햇지 그런데 엄마가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조금 실망감이 들고 배신감 들었어요..
아 그리고 아까 리플중에 그런 효도는 효도가 아니라 허세라고 하는 말도
정말... 많이 와닿더라구요..
알고보면 정말 완벽한 남자가 아니라 내가 너무 사랑해서 좋게만 봤던 남자엿구나 싶구요..
그런데 저 오늘 남친 만나서 얘기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응? 오늘의 톡 된 건가요?
갑자기 리플이 많아졌네요...
결혼.. 저희 부모님도 무를 수 있으면 무르라는 분위기라서..
저만 계속 완고하다가 부모님이 결혼 한달 남겨놓고 그러시는 게..
제가 정말 이상하나 해서 글 올렸는데..
모두 저희 부모님과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제가 제일 미친년 같다는 리플요..
그거 보고 저도 참 웃었네요..
제 자신을 비웃게 되는 이 심정.. 뭘까요.. 하아...
사랑했던 제 남친(이제 예랑이라고 하기가 그러네요 ㅠㅠ) 과 오늘 만나 이야기좀 해보렵니다..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남친이 대학교에 진학하기 이전부터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든 정때문이 가장 커요..ㅠ
10년이 넘는 연애기간동안 한번 제 마음 아프게 한적 없는 사람이거든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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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결혼예정이구요
올해 나이는 29...
지금 예비 신랑네 집은.. 모아둔 돈 당연히 하나도 없구요..
빚은 억대...ㅜㅜ
빚의 원인은 예비 시아버지의 도박때문입니다...
집에 돈 하나도 없어서 힘든데 예비 시어머니는 허영심이 넘치셔서
새차도 뽑으시고... 제 예랑이한테 백사줘 시계사줘.........
하아...
제 예랑이요?...
의사인데..하아..말이 의사지.. 지금 수련의구요.. 월급 저보다 적고............
월급의 대부분 예비 시댁의 생활비를 대주고 어머니의 허영심을 채워주고.........
철없는 여동생의 용돈과 학원비, 인강비까지............
모든 것이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나중에 병원을 차리는 의사가 된다고 해도요...
시아버지의 도박..
시어머니의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허영심(돈이 아무리 없어도 편하게 돈만 쓰고싶다며 돈없다 노래부르면서도 의사 부인들과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백 자랑하는 게 일이심)...
그리고 고시공부한다고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면서 힘든 남친에게 용돈달라 뭐사달라 매일 손벌리는 여동생까지..
하아...
예랑이 자체만 보면 완벽해요..
제가 눈이 멀엇나요?
저희 부모님도 사람만 보면 너무 좋다고 하시는데...
요즘 점점 반대하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벌고 빚갚고 생활비 보태느라 뼈빠지는 예랑이와
철없는 3명의 시월드 사람들..
제가 보기엔 미친 거 같아요..
해외여행까지 보내달라고 해서 몇달전에는 해외여행까지 다녀오셨어요 예비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