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AB여2013.05.22
조회263

안녕하세요 ^^ 저는 24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27 건설회사에 다니구요 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같은 학교 선후배사이로 만나 3여년간의 연락을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한 사이라 사귄지는 100일정도 밖에 안되지만 서로 알 거 모를 거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설회사 직업상 현장근무기때문에 정말 바쁠때는 연락이 뜸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매일 틈틈히 연락 자주 해주고 솔직한 사람입니다. ^^

하지만 장거리이기때문에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못보는데 (오빠는 대전 저는 인천) 오빠는 제 품에 안겨 있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연애초반이기때문에 소소한 데이트를 많이 하고 싶은 저지만 일이 무척 힘들기때문에 한 번 정도 애기하고 지금은 믿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합니다.

 

2주에 한번씩 격주로 주말에 쉬는데 (오빠 고향은 이천) 한번쯤은 절 보러 와줬으면 하는 기대감도 있지만 다음날 새벽에 출근해야한다는 이유로 힘들다고 못 온다는 애길 들을때면 가끔씩 혼자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당일로 보러 왔다 가기엔 힘들다고 1박2일로 여행도 가자고 했습니다~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 편이 아니라 연락하고 솔직한 오빠의모습을 보면 이사람이다 싶다가도 안겨있고 싶다 자고 싶다 이런 애기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혼동하게 됩니다. 장거리 커플분들은 다 이런가요?

일 끝나고 힘든날엔 누워있으면 결혼 생각이 간절하다고 저에게 애기도 했었는데 이런 부분을 남자친구의 사랑표현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참고로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AB형이랍니다.)

톡커님들의 솔직한 답변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