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사기쳐먹는 n 학습지

아이고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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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극적인 제목 사과드릴게요~~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며칠 전 제어린 막내 동생이 어이없고 짜증나는 일을 겪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막둥이는 13살 입니다. 제동생은 거기 학습지가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영업도 같이 해야 하다 보니까 독서교육해라, 화상영어좋다,이거해봐라해서 안하고 연락이 없으면 엄마한테 학습지를 할때까지 계속 연락하고 결국은 원래하던 수학하고 영어도 했답니다. 영어는 해피톡인가?? 한다고 해놓고 지네들이 문법 회화영어등등등  서류만 꾸며놓고 19만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19만원이면 솔직히 다른학원 가겠죠........... (거기는 학원처럼 와서 학습지를 풉니다.) 화상영어도 저희 엄마에게 할때까지 연락해서 한다고 신청하니까 좋다 조금만 하고 안맞으면 끊어라 말만해놓고 끊으려니까 위약금 물으라고 하네요. 문제는..... 제일 문제는 수학을 끊는데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복습만 3번하니까 동생도 수학진도는 안나가고 뭐 광고만 오답정리 해놓은다 해놓고 채점도 안해주고 꽂아놓고 가라고 하고........ 동생도 짜증나서 5월부터 끊는다고  미리 4월 15일까지 말해놨답니다. 근데 어느날, 자꾸 의심이 되서 5월 15일날 인가 16일날인가?? 회비납부내역을 보니까 수학33000원이 빠졌답니다 근데 웃긴건 영어랑 다른건 4월26일날 빠져나갔데요 근데 4월 15일부터 미리 끊는다고 말한 수학은 5월 3일날 빠져나갔답니다........... (저희 동생은 신용카드 번호 알려줘서 선생님들이 카드끊으면 바로 나가요~) 그후가 더 웃깁니다. 제 동생이 어제 환불해달라고 말하니까 영어선생이 다시 하라네요 ㅋㅋㅋ 연산이 중요하답니다, 넌 일차방정식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아냐고 선생님하고 한단계만 더하자고 ㅋㅋㅋ 오직 지네 회사만 방정식이 6학년인 걸 강조했다고 합니다 국정교과서도 흔들린 방정식을. 강조해서 말하더랍니다 지금 다시하면 앞으론 잘 가르쳐 준댑니다 (진작 잘 가르쳐 줄것이지;;;;) 또 다른 수학담당자 선생은 엄마한테 교재로 바꿔준다고 했답니다. 엄마는 연락 한통도 받은적 없대요...... 제 동생이 함부로 심하게 말은 못하겠답니다! 영어는 한달더 다녀야하니깐........ㅋ 아직도 선생들이 환불해주는 거를 서로 미루고 있네요...;;;; 진짜 재수없습니다. 사과는 못할망정 계속 다니라고 한답니다.  4월달부터  끊는다고 한 수학을ㅋㅋㅋ어이없네요  아 어떻게 해야하죠?ㅋ 여쪽만 이렇게 영업하는지 아니면 학습지 자체가 이런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