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뒤엿을거임친구 생일파티엿나?아무튼 늦게까지 놀고 집가는데 박력남ㅇㅏ파트 지나고잇엇음 우리집가려면 박력남 아파트 지나야햇음 택시에서 누가 내리ㄴ는거임! 봣더니 박력남 아니갓어? 친구들이랑 재밋게 놀라고 연락도 안하고잇엇는데만나서 너무 반가웟음뛰어가서 아는척을 햇음ㅋㅋㅋ 아파트 근처 벤치?엿음 거기서 앉아서 얘기하다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한잔햇다고해서"아픈건 괜찮아요? 철도 씹어먹을거같이 건강해보이는데 완전 이윤석이네"막 웃는거임 완전 하하하하 하면서 완전 설레엿음ㅠㅠㅠ진짜 대박임그러더니 내 어깨 당겨서 살포시 안는거임 헐 완전 경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옆에서 하하 거리는데 뭔가 기분이ㅋㅋㅋㅋㅋㅋ 내가 완전 굳어잇으니까 박력남이 더 꽉 안앗음그리고는 박력남이 "아 좋다. 너 좋다 예쁜짓해줘서 고맙다" 심장이 쾈웈왘우쿸우쿵쾅카캌옹카ㅗ아쿸앜와 술이 사람을 이렇게 감성적으로 만들다니..나 아마 얼굴 터질듯이 빨갛게 됫을거임 그때 전화가 오는거임완전 놀래서 박력남 손 뿌리치고 전화받앗는데ㅋㅋㅋㅋ하 오빠새키가 ㅡ.ㅡ왜이리 안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집에가서 싸대기때려야지생각으로 전화끊엇는데 아 박력남을 못보겟는거임그래서 그냥 ㅈ.저..집에 갈게요! 안녕히가세요!하고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분 넘는거리를 쉬지않고 다음날 카톡을 못하겟는거임ㅠㅠ너무부끄러워서박력남도 카톡안옴ㅋㅋㅋㅋㅋㅋ설마..술김에..후회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그러기만해봐 저녁에 내일저녁같이 먹자고 톡이왓음!ㅋㅋㅋㅋㅋ대충 짐작되지 않음? 하루종일 뭐햇는지도 모르게 저녁이 너무 기대됫음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역앞에서 만나서 뭐먹을지 고르는데고백받을건데 쌈싸먹기는 좀 그렇지 않음?ㅋㅋㅋ그래서피자헛을갓음 박력남이 근데 무뚝뚝한게 아니라그냥 말이 별로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장난끼도 심함뭔가..신화의 에릭?같앗음이건 저날 느낀게 아니라 여러번 만나면서 느낀거임 영화도봣음 저때 뭐봣더라좀 슬픈거엿음ㅠㅠㅠㅠㅠㅠ좀 늦은시간이라 딱히 볼것도 없고집근처 카페가서 마실거 시키고 또 얘기하다가 딱 정적올때 잇지않음?ㅋㅋㅋㅋ박력남이 날 계속 쳐다보는거임그래서 그냥 딴짓하면서 딴데 쳐다보고잇엇는데 박력남이 딱 내 얼굴을 잡고 자기를 보게 하는거임그리고는!! "박카스야 나랑 사귀자" 진심 아무말 못하고 눈 커져서 "엊그제 말햇듯이 니가 좋다. 니 카톡하나하나 두번세번읽어볼정도로니가 좋다 니가 나 무섭다고햇을때 얼마나 짜증낫는지 모르겠다넌 나 샤워할때..그떄 처음봣다고 하는데 난 아니다니가 싸대기 면회왔을때 그때 처음봣는데 너 올때마다 싸대기가 맨날 나 데리고 가줘서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 고마운줄 모르겠다 만두랑 딴애들한테는 방긋방긋잘 웃어주면서 왜 나한테는 안웃어주지 하다가 점점 나한테 편하게 대하고잘 웃는 널 보면서 얼마나 기분좋앗는지 모르겠다.저번에 니가 무심코 4살차이 은근 부담스럽다고 햇을때 싸대기가 놀리는거옆에서 참느라 무척애썻다. 나 부담스럽지도 않을꺼고 니생각처럼 무뚝뚝하지도 않다.그냥 니가 좋다." 대충 저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듬어서 ㅎ하ㅏ핳 내가 말 못하고 아..어..이러고잇으니까 가방챙기면서 "가자! 지금 대답 안해줘도 되ㅋㅋㅋㅋ"이러고 머리 헝클어주는데 아 진짜 심장 터지는줄쿠쿠왘우오ㅗㅋㅇ카와쾈와우카오캌ㅇㅋ웈와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한마디도 안햇음 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에 와서 박력남이 잘가 하고 돌아서는데무슨용기 엿는지 뛰어가서 박력남 팔잡앗음 "나도..나도..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남 벙쩌잇음 그래서 이번엔 내가 먼저 안아버렷음당찬소녀! 몇초후에 박력남이 나 완전 꽉ㄱㄱ 안아줌아 박력남피죤냄새ㅠㅠ♥ 2010.05.13~ing 745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싶어-7
며칠뒤엿을거임
친구 생일파티엿나?아무튼 늦게까지 놀고 집가는데
박력남ㅇㅏ파트 지나고잇엇음
우리집가려면 박력남 아파트 지나야햇음
택시에서 누가 내리ㄴ는거임!
봣더니 박력남 아니갓어? 친구들이랑 재밋게 놀라고 연락도 안하고잇엇는데
만나서 너무 반가웟음
뛰어가서 아는척을 햇음ㅋㅋㅋ
아파트 근처 벤치?엿음 거기서 앉아서 얘기하다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한잔햇다고해서
"아픈건 괜찮아요? 철도 씹어먹을거같이 건강해보이는데 완전 이윤석이네"
막 웃는거임 완전 하하하하 하면서
완전 설레엿음ㅠㅠㅠ진짜 대박임
그러더니 내 어깨 당겨서 살포시 안는거임
헐 완전 경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옆에서 하하 거리는데 뭔가 기분이ㅋㅋㅋㅋㅋㅋ
내가 완전 굳어잇으니까 박력남이 더 꽉 안앗음
그리고는 박력남이
"아 좋다. 너 좋다 예쁜짓해줘서 고맙다"
심장이 쾈웈왘우쿸우쿵쾅카캌옹카ㅗ아쿸앜와
술이 사람을 이렇게 감성적으로 만들다니..
나 아마 얼굴 터질듯이 빨갛게 됫을거임
그때 전화가 오는거임
완전 놀래서 박력남 손 뿌리치고 전화받앗는데
ㅋㅋㅋㅋ하 오빠새키가 ㅡ.ㅡ
왜이리 안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집에가서 싸대기때려야지생각으로 전화끊엇는데
아 박력남을 못보겟는거임
그래서 그냥 ㅈ.저..집에 갈게요! 안녕히가세요!
하고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분 넘는거리를 쉬지않고
다음날 카톡을 못하겟는거임ㅠㅠ너무부끄러워서
박력남도 카톡안옴ㅋㅋㅋㅋㅋㅋ
설마..술김에..후회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그러기만해봐
저녁에 내일저녁같이 먹자고 톡이왓음!
ㅋㅋㅋㅋㅋ대충 짐작되지 않음?
하루종일 뭐햇는지도 모르게 저녁이 너무 기대됫음
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역앞에서 만나서 뭐먹을지 고르는데
고백받을건데 쌈싸먹기는 좀 그렇지 않음?ㅋㅋㅋ그래서
피자헛을갓음
박력남이 근데 무뚝뚝한게 아니라
그냥 말이 별로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장난끼도 심함
뭔가..신화의 에릭?같앗음
이건 저날 느낀게 아니라 여러번 만나면서 느낀거임
영화도봣음 저때 뭐봣더라
좀 슬픈거엿음ㅠㅠㅠㅠㅠㅠ좀 늦은시간이라 딱히 볼것도 없고
집근처 카페가서 마실거 시키고 또 얘기하다가
딱 정적올때 잇지않음?ㅋㅋㅋㅋ
박력남이 날 계속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그냥 딴짓하면서 딴데 쳐다보고잇엇는데
박력남이 딱 내 얼굴을 잡고 자기를 보게 하는거임
그리고는!!
"박카스야 나랑 사귀자"
진심 아무말 못하고 눈 커져서
"엊그제 말햇듯이 니가 좋다. 니 카톡하나하나 두번세번읽어볼정도로
니가 좋다 니가 나 무섭다고햇을때 얼마나 짜증낫는지 모르겠다
넌 나 샤워할때..
그떄 처음봣다고 하는데 난 아니다
니가 싸대기 면회왔을때 그때 처음봣는데 너 올때마다 싸대기가 맨날 나 데리고 가줘서
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 고마운줄 모르겠다 만두랑 딴애들한테는 방긋방긋
잘 웃어주면서 왜 나한테는 안웃어주지 하다가 점점 나한테 편하게 대하고
잘 웃는 널 보면서 얼마나 기분좋앗는지 모르겠다.
저번에 니가 무심코 4살차이 은근 부담스럽다고 햇을때 싸대기가 놀리는거
옆에서 참느라 무척애썻다.
나 부담스럽지도 않을꺼고 니생각처럼 무뚝뚝하지도 않다.
그냥 니가 좋다."
대충 저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듬어서 ㅎ하ㅏ핳
내가 말 못하고
아..어..이러고잇으니까
가방챙기면서
"가자! 지금 대답 안해줘도 되ㅋㅋㅋㅋ"
이러고 머리 헝클어주는데 아 진짜 심장 터지는줄
쿠쿠왘우오ㅗㅋㅇ카와쾈와우카오캌ㅇㅋ웈와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한마디도 안햇음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에 와서 박력남이 잘가 하고 돌아서는데
무슨용기 엿는지 뛰어가서 박력남 팔잡앗음
"나도..나도..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 벙쩌잇음 그래서 이번엔 내가 먼저 안아버렷음
당찬소녀!
몇초후에 박력남이 나 완전 꽉ㄱㄱ 안아줌
아 박력남피죤냄새ㅠㅠ♥
2010.05.13~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