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현명한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혹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저는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고, 약 2년전에 현대 2011 년형 소나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로요
제 형편상 연비가 좋은 소형차를 사려고 했었지만, 당시 소형차가 수요가 많아 한국차든 일본차든 공급이 원활하지 않던 상태였고 (일본차는 아마 그때 방사능인지 뭔지 때문에 더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일자리때문에 하루빨리 차를 구입해야 하는 형편이었기 때문에 소나타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 차가 똑같은 문제 (쿨런트가 새요)로 계속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처음 이차를 구입하고나서 일주일안에 문제가 생겼기에 차를 구입한 딜러로 가지고 갔었는데,
딜러에서는 차에 이런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별거 아니니까 금방 고칠수 있다고 하여 차에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이십대 중반 여자였던 저는 그말만 철썩같이 믿고 차를 다시 갖고 왔습니다
그때 리턴을 했었어야했다는 후회가 정말이지 뼈저리게 듭니다
이차를 타는동안 딜러샵에 수도없이 들락거렸습니다
갈때마다 하나같이 똑같이 간단한 부품을 갈면 된다하여 갈은 부품이 여러개입니다. radiator and fan, heater hoses, fan fuse, 마지막에는 gasket hosing. 그뿐만 아니고 제가 수시로 차를 열어보고 쿨런트가 줄어든것 같으면 쿨런트가 새니 봐달라고 몇번 찾아갔을때마다 딜러에서는 아무 이상없다고, 나중에 다시오라고 돌려보낸게 여러차례입니다
차에대해 잘 모르던 제가 한여름에 에어컨도 안되는(온도가 올라가니 에어컨이 안되더군요) 찜통같은 차안에서 온도 게이지는 계속 올라가고, 하이웨이에서 차 세울데가 없어 가슴졸이며 비상등켜고 운전하는데 정말 그 스트레스는 말도 못합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근데 그게 여러차례에요 거의 두세달에 한번꼴로요
약 두달전 또 똑같은 문제가 터져서 너무 화가난 저는 Hyundai motor America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차 더이상 못타겠다구요 ...
그쪽에서 그동안 받은 warranty history 팩스로 보내라하여 팩스로 보냈습니다
며칠에 걸친 시도끝에 담당자라는 미국사람이 전화해서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중고차를 샀기에 자기네는 아무런 책임이 없고, Warranty 기간동안 문제가 있으면 수리는 해주지만 더이상의 그 어떤것도 못해준다라구요. 그러면서 미국의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를 해서 말하던지 하라고..
그당시 화가많이 났었지만, 차에대해 좀 알던 분이 아마 이번엔 고쳤을거라고 gasket이 망가졌으면 찾기 어려웠을테니 그동안은 아마 헛수고 한거나 마찬가지였을거라고 하여.. 이런차를 어디에다 팔수도 없고 한번만 속는셈치고 믿자하여.. 그냥 타고 다녔는데...
엊그제 또 똑같은 문제가 터졌네요
운전중이었기에 쿨런트를 리필해서 겨우겨우 다시 집으로 끌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현대 미국본사에 전화를 걸어보니 똑같은 대답입니다
자기네는 전혀 책임이 없다네요 차를 그렇게 만들어서 팔아놓고.. 그럼 도대체 이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하나요?
그리고 또한가지, 미국 현대자동차는 한국 현대자동차와 별개의 기관이기때문에 한국에 전화해도 소용없다구요
저는 현대 딜러에서 차를 구입했고, 차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현대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것 아닙니까?
똑같은 문제로 수도없이 사람 고생시키고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
그리고 중고차 구입한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당해야하는겁니까?
그당시 이차는 만마일정도밖에 안뛴 차였는데요.. 새차나 다름없는차인데 그럼 현대에서 잘못 만든 불량품이었다는 것이 확실한데요? 어떻게 부품을 수도없이 갈고도 계속 이러는데 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고생해야하나요?
급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급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실것 같은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현명한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혹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저는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고, 약 2년전에 현대 2011 년형 소나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로요
제 형편상 연비가 좋은 소형차를 사려고 했었지만, 당시 소형차가 수요가 많아 한국차든 일본차든 공급이 원활하지 않던 상태였고 (일본차는 아마 그때 방사능인지 뭔지 때문에 더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일자리때문에 하루빨리 차를 구입해야 하는 형편이었기 때문에 소나타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 차가 똑같은 문제 (쿨런트가 새요)로 계속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처음 이차를 구입하고나서 일주일안에 문제가 생겼기에 차를 구입한 딜러로 가지고 갔었는데,
딜러에서는 차에 이런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별거 아니니까 금방 고칠수 있다고 하여 차에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이십대 중반 여자였던 저는 그말만 철썩같이 믿고 차를 다시 갖고 왔습니다
그때 리턴을 했었어야했다는 후회가 정말이지 뼈저리게 듭니다
이차를 타는동안 딜러샵에 수도없이 들락거렸습니다
갈때마다 하나같이 똑같이 간단한 부품을 갈면 된다하여 갈은 부품이 여러개입니다. radiator and fan, heater hoses, fan fuse, 마지막에는 gasket hosing. 그뿐만 아니고 제가 수시로 차를 열어보고 쿨런트가 줄어든것 같으면 쿨런트가 새니 봐달라고 몇번 찾아갔을때마다 딜러에서는 아무 이상없다고, 나중에 다시오라고 돌려보낸게 여러차례입니다
차에대해 잘 모르던 제가 한여름에 에어컨도 안되는(온도가 올라가니 에어컨이 안되더군요) 찜통같은 차안에서 온도 게이지는 계속 올라가고, 하이웨이에서 차 세울데가 없어 가슴졸이며 비상등켜고 운전하는데 정말 그 스트레스는 말도 못합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근데 그게 여러차례에요 거의 두세달에 한번꼴로요
약 두달전 또 똑같은 문제가 터져서 너무 화가난 저는 Hyundai motor America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차 더이상 못타겠다구요 ...
그쪽에서 그동안 받은 warranty history 팩스로 보내라하여 팩스로 보냈습니다
며칠에 걸친 시도끝에 담당자라는 미국사람이 전화해서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중고차를 샀기에 자기네는 아무런 책임이 없고, Warranty 기간동안 문제가 있으면 수리는 해주지만 더이상의 그 어떤것도 못해준다라구요. 그러면서 미국의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를 해서 말하던지 하라고..
그당시 화가많이 났었지만, 차에대해 좀 알던 분이 아마 이번엔 고쳤을거라고 gasket이 망가졌으면 찾기 어려웠을테니 그동안은 아마 헛수고 한거나 마찬가지였을거라고 하여.. 이런차를 어디에다 팔수도 없고 한번만 속는셈치고 믿자하여.. 그냥 타고 다녔는데...
엊그제 또 똑같은 문제가 터졌네요
운전중이었기에 쿨런트를 리필해서 겨우겨우 다시 집으로 끌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현대 미국본사에 전화를 걸어보니 똑같은 대답입니다
자기네는 전혀 책임이 없다네요 차를 그렇게 만들어서 팔아놓고.. 그럼 도대체 이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하나요?
그리고 또한가지, 미국 현대자동차는 한국 현대자동차와 별개의 기관이기때문에 한국에 전화해도 소용없다구요
저는 현대 딜러에서 차를 구입했고, 차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현대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것 아닙니까?
똑같은 문제로 수도없이 사람 고생시키고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
그리고 중고차 구입한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당해야하는겁니까?
그당시 이차는 만마일정도밖에 안뛴 차였는데요.. 새차나 다름없는차인데 그럼 현대에서 잘못 만든 불량품이었다는 것이 확실한데요? 어떻게 부품을 수도없이 갈고도 계속 이러는데 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고생해야하나요?
차값이 한달에 450불씩 나갈때마다 제가 이렇게 생고생하려고 이차사서 갚느라 고생인가 싶어요
이런차를 어디다가 팝니까? 막말로 warranty 끝나면 끝이잖아요? 어디가서 고칩니까?
변호사를 사려고해도 미국 변호사비가 만만치 않아서 제 형편에 꿈도 못꿉니다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본사에 전화해 당담자에게 연락해달라고 메모를 남겨서 아마도 지난번 통화했던 담당자라는 사람이 전화해 올것입니다
어차피 그쪽에서 할말은 정해져있겠지요..
저는 도대체 어떻게 밀고 나가야하는건가요? 뭐라고 말해야하죠? 이 담당자라는 사람에게?
소비자고발하겠다고 말할까요? 그쪽에서 그렇게 하라고 전화번호까지 주는데요...
자기네는 책임이 없으니까...
정말 저는 도움받을 곳이 없나요? 앞으로 현대차 사려는 사람들 만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며칠전엔 safety recall notice까지 받았거든요.. 리콜.... 휴...
이 머나먼 미국에서 저.. 정말 외롭고 힘듭니다.. 울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