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래 가사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슴에 칼이 꽂혀서 숨 쉴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친구들한테도 얘기할만큼 했고 위로도 받을만큼 많이 받았고, 이제는 다 잊은 듯이 다 괜찮은 듯이 원래의 저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러면 이제 잊혀지고, 저도 예전처럼 제 삶을 찾아가겠지 싶었는데... 칼이 너무 깊이 들어가 있나봐요... 정말로 숨을 쉬면 한숨이고, 아직도 뭐가 가슴에 얹힌 것 마냥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제 한 달 조금 넘었나봐요... 시간 참 빠르네요...
1년을 만났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제 평생 처음으로, 정말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정말 제 자신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제 짧은 인생에서 그렇게 행복했던 나날들은 없었습니다.
만나는 날마다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하고, 1년을 만나는 동안 그녀와 저만이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들을 정말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고, 정말 제가 바래다 줄 수 없었을 경우를 제외하곤 항상 바래다주고, 모든 것을 그녀의 행복을 위해 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녀가 내 옆에서 마냥 행복해하고 웃을 수 있을까... 그렇게 그냥 1년을 그녀를 위해 살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제가 평생 사랑할 여자를 위해서라면 제 자신과 제 자존심이고 뭐고는 다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는 절대 지지 않으려는 성격인데, 저의 여자한테 만큼은 절대 제 자존심이나 제 고집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만나는 동안은, 그런 것은 진정한 남자가 아니다,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이 곧 저의 행복이었으니까요.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제대로 느껴 본 사랑이고, 이 사람과는 정말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에 있었던 만남들은 제가 정말 좋아해서 만난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더 잘 해주지 못해서 끝에 좋지 않게 헤어졌었는데, 이 여자와는 그것을 되풀이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동안에도 몇 번 얘기했습니다. 나는 다신 후회하기 싫다. 너에게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너에게만큼은 세상 최고의 남자가 되고싶다.
근데 이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1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던 그 무렵부터 그녀가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그녀가 그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저에게 했던 모든 거짓말들이 제 가슴에 수없이 많은 칼들로 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끝까지 저에게 거짓말만 했습니다. 저는 정확한 진실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그렇게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하... 근데 제가 워낙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에다가, 안좋은 일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제 삶을 열심히 살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게 쉽지가 않네요...
심지어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정말 참다참다 그녀에게 연락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고, 비겁하게 이렇게 여기다 글이나 쓰고 있네요...
정말 잘 참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얼마 전 바이브(vibe)의 봄비... 라는 노래를 우연히 듣고, 무너져 내립니다... 계속 그 노래만 맴돌아요... 잠이 계속 안 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저번에는 버스에서 우연히 포맨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들었는데 정말 버스 맨 앞자리에서 울었어요... 정말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고요...
길가다 벚꽃이나 예쁜 꽃들을 보다가도 갑자기 주저 앉곤 합니다... 이렇게 슬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저 꽃들은 저렇게 예쁜데... 우리가 예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그녀와 손잡고 나란히 같이 이 길을 걸으면서 이 꽃들을 봤다면 얼마나 예뻤을까... 하고요.
가슴에 칼이 꽂혀있는 것 같은 기분, 아세요?
어느 노래 가사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슴에 칼이 꽂혀서 숨 쉴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친구들한테도 얘기할만큼 했고 위로도 받을만큼 많이 받았고, 이제는 다 잊은 듯이 다 괜찮은 듯이 원래의 저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러면 이제 잊혀지고, 저도 예전처럼 제 삶을 찾아가겠지 싶었는데... 칼이 너무 깊이 들어가 있나봐요... 정말로 숨을 쉬면 한숨이고, 아직도 뭐가 가슴에 얹힌 것 마냥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제 한 달 조금 넘었나봐요... 시간 참 빠르네요...
1년을 만났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제 평생 처음으로, 정말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정말 제 자신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제 짧은 인생에서 그렇게 행복했던 나날들은 없었습니다.
만나는 날마다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하고, 1년을 만나는 동안 그녀와 저만이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들을 정말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고, 정말 제가 바래다 줄 수 없었을 경우를 제외하곤 항상 바래다주고, 모든 것을 그녀의 행복을 위해 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녀가 내 옆에서 마냥 행복해하고 웃을 수 있을까... 그렇게 그냥 1년을 그녀를 위해 살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제가 평생 사랑할 여자를 위해서라면 제 자신과 제 자존심이고 뭐고는 다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는 절대 지지 않으려는 성격인데, 저의 여자한테 만큼은 절대 제 자존심이나 제 고집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만나는 동안은, 그런 것은 진정한 남자가 아니다,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이 곧 저의 행복이었으니까요.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제대로 느껴 본 사랑이고, 이 사람과는 정말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에 있었던 만남들은 제가 정말 좋아해서 만난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더 잘 해주지 못해서 끝에 좋지 않게 헤어졌었는데, 이 여자와는 그것을 되풀이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동안에도 몇 번 얘기했습니다. 나는 다신 후회하기 싫다. 너에게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너에게만큼은 세상 최고의 남자가 되고싶다.
근데 이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1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던 그 무렵부터 그녀가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그녀가 그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저에게 했던 모든 거짓말들이 제 가슴에 수없이 많은 칼들로 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끝까지 저에게 거짓말만 했습니다. 저는 정확한 진실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그렇게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하... 근데 제가 워낙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에다가, 안좋은 일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제 삶을 열심히 살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게 쉽지가 않네요...
심지어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정말 참다참다 그녀에게 연락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고, 비겁하게 이렇게 여기다 글이나 쓰고 있네요...
정말 잘 참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얼마 전 바이브(vibe)의 봄비... 라는 노래를 우연히 듣고, 무너져 내립니다... 계속 그 노래만 맴돌아요... 잠이 계속 안 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저번에는 버스에서 우연히 포맨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들었는데 정말 버스 맨 앞자리에서 울었어요... 정말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고요...
길가다 벚꽃이나 예쁜 꽃들을 보다가도 갑자기 주저 앉곤 합니다... 이렇게 슬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저 꽃들은 저렇게 예쁜데... 우리가 예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그녀와 손잡고 나란히 같이 이 길을 걸으면서 이 꽃들을 봤다면 얼마나 예뻤을까... 하고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언제야 이 칼들이 제 가슴에서 다 빠져나갈까요...
하다못해 지금이라도 그녀가 거짓이 아닌 진심을 얘기해줬으면,
그리고 저에게 진실된 사과를 해준다면 조금이나마 제 마음이 풀릴 것 같은데...
아직도 이렇게 기대하고 있는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