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호구가 아니라 우리 오빠가 호구네요(후기)

크아악2013.05.23
조회19,315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답답 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가장 궁금해 하는게 오빠네 신혼집...

 

 집은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장손이라는 이유로 오빠에게 집을 물려주셨는데.....그 집에 전세 살던 사람들이 나가고 그 집에 들어옵니다....

 

 집을 수리하고 이것저것 바꾸는 것은 다 우리가 했구요....

 

 그리고 예물.....

 

 솔직히 요즘 누가 번쩍번쩍 한 보석 끼고 돌아다니나요;;;;

어짜피 새 보석 사 줘봤자 팔때는 그 값을 못 할거....

그래도 보석세트는 있는게 맞는 것 같아서.....예물의 의미만 담아 세팅했어요....

세팅은 거져인줄 아시는데...세팅비 만만찮네요.....

 

 가방 mcm과 화장품 클리니크 너무 하다고 하는데....

 언제 부터 가방과 화장품이 예물화 되었나요???

 

 엄마가 아들 한 번 장가 보내기 힘들다....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