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벗고 나오는 남자친구의 친누나...

23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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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평범한 23살 직장다니는 여자입니다.

비슷한 글로 몇일전에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안달리구ㅜ.ㅜ 많은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다시 한번올립니다.

 

제게는 한살어린 남자친구가 있는데 군인이에요.

근데 몇일전에 남자친구의 2살 차이나는 친누나가 있는데,

가슴성형허락을 맡았다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가족이라도 다른데도 아니고 가슴..이라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성형허락을

맡았다는건..저는 이해가 가지않아서요..다 큰 성인남녀가..

 

그래서 제가 이상하다 했더니 대수롭지 않게 가족인데 뭐어때~이러는거에요

저도 아 그런가보다 넘어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상한거에요ㅜㅜ..

 

남자친구분이랑 누나분은 다른 남매보다 애정이 각별한거같애요.

손잡고 팔짱끼고 영화보러 다니고 놀이동산 다니고 ..이건 뭐 애정이 각별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더 충격인건 누나분이 샤워하고 동생있을때 알몸으로 나온다는거에요.그리고 제가 너도 혹시 벗고 나오냐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는 겁니다 ㅡ ㅡ;뭐..샤워하고 옷바로 입으면 답답해서 나와서 속옷입는다나

뭐라나..이러는 거에요ㅜㅜ 마침 오늘 전화가 왔는데..말을 했어요 이상하다고..첨에는 아 그게 진짜이상한건가?

누나한테 하지말라고 할게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왜 그게이상하지?자꾸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제가 이상하다고 다른사람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다이상하다고 했다고 했더니 막 자기집안을 왜

이상한 가족으로 만드냐는 겁니다.그리고 자기는 계속 이렇게 살아왔는데 넌 왜 이상하다고만 하고 이해를 못해주냐 이렇게 좀 언성이 높아졌어요ㅜㅜ

그랬더니 자긴 지금 화나고 그러니까 청소하러 (군대)가야한다고 전화 끊어야 한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응 이러고 제가 먼저 짜증나서 끊었어요.ㅜㅜ

저는 당연히 남자친구가 그렇게 살아온 환경,,그런걸 이해해요.근데 반응이 저렇게 나오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