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쁜여자로 살아가는거 너무힘드네요...ㅠㅠ

밖에나갈때만여자2013.05.24
조회28,421
댓글보니까 마른몸매 맞냐고하시는데 맞아요..ㅋㅋ
말랐다는말 항상듣고요 몸무게말하면 놀래요
오십안넘어보인다구..ㅋㅋ
제가 너무부정적으로 살았던것같아요
이제 긍정적인마인드로 열심히 자신있게 살게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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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되서 대학교 새내기가된 여자에요
우리학교는 수능 3등급정도 맞으면 오는 수도권대학이구요
저의 외모를 소개하자면 키166에 몸무게52키로그램정도 나가고 몸매는 마른편이에요
슴가도 업지만 속옷을 입으면 그나마 조금있어보인답니다..^^;;(ㅃ은 내생명..★ a컵이신분들은 아실거에여)

어머 얘기가 삼천포로.. 자 이제 제고민을 말할게요
제고민은 한마디로 예쁘지가않다 못생긴건아닌데(막오덕같이생긴건아니에요) 평범하게생겼다 착하게생겼다 흔하게생겼다 이거인것같아요
그래요 제가 이쁘면 제고민은 모두해결될것 같아요
이런말하면 외모지상주의다 어떻다 하실수도있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아닌가여...ㅠ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 대학와서 더절실히느껴져요
여자는 예쁘면 다인거같아요
근데저는 예쁘지가않으니까 모 되는일이있겠나요..하
내가 남자에게만 정신이팔려있는걸로 보일수도잇겟지만 저도처음엔이러지않았어요 아무도관심안가져주니까 남자들이 저한테관심을가져주길바라게되고...

예쁘지가않으니까 선배들이밥도안사주고 회식할때도 그냥 저는 빈자리를채우는 사람이구요 아아무튼진짜이뻐지고싶고요
이뻐질수업다면 이쁘지않고흔한데도 멋지고즐겁게우리나라에서 살수잇는법을 가르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새벽에 고민많은 저를위해 도와주세요 우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