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손님한테털릴뻔한썰..ㅋㅋㅋ

ㅇㅋn2013.05.24
조회5,943

나 피시방에서 야간 알바하는 21살 남임

 

근데 맨날 나 출근 할때부터 같이 출근해서 나 퇴근할때 쯤 같이 퇴근하는 여자돼지손님이 있음

(밤10시부터 아침9까지함)

 

근데 진짜 헤드셋 끼고 조카 시끄럽게 서든어택함. 알바 2달 정도 했는데 진짜 하루인가 이틀 빼고 다봄.

 

손님(돼지녀) 다른 손님 있는데 좀만 조용히 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그럼 한번 야리고 네. 이럼 결국 몇분 있다가 조카 시끄럽게 또 에이ㅔ잉 비비비비비 야마야망먀아먀ㅏ  막 이럼 그 돼지년 때문에 손님한테 항의 조카옴

 

그리고 맨날 뭐 사와서 쳐먹음 뭐 빵 우유 이딴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무슨 치킨사가지고 냄새 조카 풍기면서 쳐먹고 짜장면 시켜먹고 별 지랄다함.

 

 

그거 또 다쳐먹으면 내가 다치우고.. ㅡㅡ 하나 좋은건 조카 깨끗이 먹어서 쓰레기만 치우면됨 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재떨이 있는데도 조카 바닥에다 침뱉고 조카 진상임. 그러면서 클랜들원들한테 여자라고 조카 각광받겠지 시발.. 그 클랜 찾아가서 조카 돼지년이라고 밝히고 싶다.

 

ㅋㅋ 근데 오늘 그돼지분(개뚱뚱) 옆자리 치우는데

 

돼지ㄴ : 오빠 ㅋㅋㅋ 오빠 핵인줄.. 왜케 잘쏴?ㅋㅋㅋ

 

조카 아양 떠는거임 시발 ㅋㅋㅋ 진짜 하도 꼴뵈기 싫어서

 

내가 별로 안크게 

 

넌 돼진줄 왜케 먹어? 이랬음

 

근데 진짜 헤드셋 벗더니 지금 뭐라고 하셨냐고  진짜 조카 당황해서 못들은 척하고 자리치움.근데 나 툭툭치더니 뭐라고 하셨냐고요 이러는거임

 

진짜 개쫄았음.. 시발 귀에도 살찐줄 알았는데 귀에는 안 쪘음... 마음 가다듬고

 

네? 뭐 커피 갔다 드릴까요? 조카 천사같이 시발 잇빨 잇몸 다 보이면서 웃으면서 대답했음

 

돼지녀 ; 지금 저한테 뭐라고 하셨잖아요 ㅡㅡ

 

시발 계속 모르는척 했음 네? 네? 이러면서...

 

죄송하다고ㅓ 안들릴줄 알았어요 이딴말 하면 바로 죽탱이 맞아서 뒤질 것 같았음..

 

계속 아니라고 변명하고 있는데 피시방맨날 오는 형이 다행히 나 불러서

 

아 손님이 부르시네요 ;; 이러면서 회피함 오늘 인생 퇴갤할뻔함...

 

지금 카운터 와서 이거 쓰고있느넫 아직도 심장 쿵쾅거림..

 

시발........ 살았다..

 

그리고 난 존1나라고 썻는데 조카라고 바뀜.. 네이트가 한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