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랑 만난지 3주년이네 근데 같이 축하할 넌 없구나 하~3년전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용기가 없어 술먹고 떨리는 맘으로 고백했던 그기억 지금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번지네 그날로 돌아간다면 그간 너에게 잘못했던 일들은 않할텐데 말이지 마음이 아프네 돌이켜 보면 나한테 늘 헌신적이고 착하기만 했던 너인데 내가참 못난놈인것 같아서 미안해 주말이면 나 먹이겠다고 간식거리 바리바리 싸오던 너 나랑 먹겠다고 쿠폰 사모으던 너 티비보고 누어있음 혼자 화장실 청소하던 너 등등 생각해 보니 난 늘 받기만 한것 같아 넘 미안해지네 집에가면 늘 내옆에 누워있던 니가 생각나 힘이드네 나에게 가정이라는 걸 꾸미겠다는 생각 자체가 분수에 안맞는 꿈을 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주제에ㅎ 이제 난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려해 가까이 있으니 찾아가고 싶거든 용기도 없지만....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라는 말은 못하겠다 아직 욕심은 나니깐 그냥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길 빌께 안녕... -혼자 3년을 추억하며-
3주년
하~3년전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용기가 없어 술먹고 떨리는 맘으로 고백했던 그기억
지금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번지네
그날로 돌아간다면 그간 너에게 잘못했던 일들은 않할텐데 말이지 마음이 아프네
돌이켜 보면 나한테 늘 헌신적이고 착하기만 했던 너인데 내가참 못난놈인것 같아서 미안해
주말이면 나 먹이겠다고 간식거리 바리바리 싸오던 너 나랑 먹겠다고 쿠폰 사모으던 너 티비보고 누어있음 혼자 화장실 청소하던 너 등등 생각해 보니 난 늘 받기만 한것 같아 넘 미안해지네
집에가면 늘 내옆에 누워있던 니가 생각나 힘이드네
나에게 가정이라는 걸 꾸미겠다는 생각 자체가 분수에 안맞는 꿈을 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주제에ㅎ
이제 난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려해 가까이 있으니 찾아가고 싶거든 용기도 없지만....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라는 말은 못하겠다 아직 욕심은 나니깐 그냥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길 빌께 안녕...
-혼자 3년을 추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