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결혼전 3천대출받고 그돈으로 식을 올리고 시작했네요. 부모님 워낙 가난한 촌락사람인지라 집도 전세월세도아닌 20년이상된 관사에서 시작했고요. 장농습기차 썪어가고 피아노 망가지고 누래기 침대위로 올라오는 그런 관사에 도저히 못살겠다싶어 1년도안되어 읍내로 다시 돈1500 친척한테 빌려 나왔네요. 첨엔 정말 내가 돈없는데 부모 고생시키려 왜 결혼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지요. 물론 번돈 원금이자 갚아나가면서 나머지돈으로 살려니 스트레스는 말할것도없고 아내와도 하루에한번씩 싸웠으니까요. 그당시 제 월급이 백이십만원이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도저히 불가능해서 다 포기했을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잘할수있고 꼭 이룰수있다는것을요. 특히 아내는 서울에서 살고싶다고 당시 꿈만같은 얘길 했습니다. 애기도 태어나고 윌급도 아주 조금씩 오르면서 빚부터 갚고나갔습니다. 시간도 가고 빚도 갚아지더군요. 비빌언덕이 있어야 딛고 더 쉽게 일어날수있는데 우리는 5년동안 전세금만 벌었습니다. 2천5백요. 근데 어떻게 나머지 7년동안 이렇게 됐냐구요? 갖고있는 전세금을 갖고 읍내를 떠나고 인근 소도시의 새아파트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맞벌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아내가 간간히 벌어오는 것으로 빚을 줄여나갔지만 워낙 촌이어서 지속적인 수입을 기대할수없었는데 그나마 시라고 일할수있는곳이 있어 취직하게되었습니다. 새아파트는 9천5백이나 되었습니다. 은행대출 5천을 하고보니 한계가있어 또다시 친척에게 나머지돈을 빌리게되었는데 2년뒤 집값이 3천이 올랐고 빚도 다갚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갚았냐구요? 아내월급 200 저도200 해서 400이었는데 아내가 개인적으로 음식을 잘해서 길가에서 음식을 팔면서 또 아파트내 아줌마들과 친해져서 생선을 이것저것 같이 팔면서 이윤을 남겨 갚게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전쟁같은 2년이 지나면서 그집을 팔게되었는데 팔리자마자 아파트값이 거짓말처럼 한달만에 천만원이 하락하였습니다. 우린 다시 지방의 도청소재지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부동산매매의 매력을 알게되어 또다시 일을 저지르는데 8천짜리 아파트1층 두채를 대출받아 샀습니다. 둘째를 임신한상황이라 이때는 무리중에 무리라고생각했지만 아내가 끝끝내 어린이집을 차리겠다고하여 결단을 했습니다. 또다시 2년뒤 아파트값이 1억천까지 오르고 그동안 열심히 모은 3천을 합쳐 2억5천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딱9년이죠. 남은 3년 지금의 두배로 어떻게 벌었냐구요. 우리는 지금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을 정리해 2억5천을 가지고 상경하는데 아시겠지만 3,4년전 재개발 붐으로 재건축아파트가 올라가는 시기였는데 그당시만하더라도 저희같은 사람들은 아파트 떨어줄줄은 모르는 전혀 무뇌한 사람들이었어요. 우리는 34층,24층하는 그야말로 최고의 아파트 두채를 다시 샀습니다. 그중하나는 1층. 1층분양가만해도 3억4천정도되었지요. 거기서 아내는 어린이집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작년 2년이 지나고 취등록세 면제다받고 안팔릴거라 걱정도 참 많이했었죠. 근데 팔리게되었는데 다행히 집값이 오른데다가 어린이집환경이나 위치 조건이 좋아 피를 더 얹어 받게됩니다. 다른집은 전세를 놓았었는데 집값이 6천이나 오른값으로 팔게되었습니다. 집담보로 대출한 빚 모두 갚고 저희는 지금 양재에서 전세로 살고있답니다. 전세제외한 나머지 종자돈으로 평당6백얼마하는 새오피스텔ㅡ내년완공ㅡ구입했는데 8천투자에 5년동안 확정 한달50만원임대수입 계약했고요 또8천좀더되는 돈으로는 평당40만원정도로ㅡ경매건으로 시가50프로ㅡ땅을 샀습니다. 그 곳은 대기업이 들어설 계획도시토지로 시에서 허가되었구요. 5년안에 백만원이상은 갈거라고 합니다. 부동산에 일자무식인데 저희는 지금껏 사는동안 많은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짓말처럼 마이너스3천대출부터 시작한것이 이렇게 될수있을까. 촌놈 서울 올라오기도 힘든데 일생에 한번 태어나서 평생 지방서 살고도 남을텐데 어떻게 내가 여기있는지 정말 돌이켜보면 꿈이라고만 말하고싶습니다. 어떤분은 시기하실분도 있을지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젊은 여러분들께 항상 꿈을 가지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때는 가능한일이었다고 지금은 불가능하다 말하는 분 계실지모릅니다.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꿈을 갖고 그곳을 향해가신다면 그 길에 어려운 도전이 새로운길에 때론 불가능할 상황에 직면도 하겠지만 처음 가졌던 마음 끝까지 놓지않고 살아가는 우리 젊은이들이 모두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진실로 신기하게도 하늘이 돕습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이 제게 한마디씩합니다. 그정도 재산갖고 개웃음친다고. 하하. 맞습니다. 어찌 제가 토종서울사람과 비교자체가 되겠습니까. 살고보니 서울사람들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전 부자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불알만차고 태어나 평생 가난을 면치못할것으로 생각했던 그때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5년후 10억이상이 제손에 있을테니까요. 결혼28에해서 올해 41입니다. 돈이 인생에 전부도 아니고 그외의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답게 행복을 누리고 사는것입니다. 바로 행복이겠죠.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이 행복을 만드는것같습니다.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12년만에 -3천에서 +5억으로
갖고있는 전세금을 갖고 읍내를 떠나고 인근 소도시의 새아파트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맞벌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아내가 간간히 벌어오는 것으로 빚을 줄여나갔지만 워낙 촌이어서 지속적인 수입을 기대할수없었는데 그나마 시라고 일할수있는곳이 있어 취직하게되었습니다. 새아파트는 9천5백이나 되었습니다. 은행대출 5천을 하고보니 한계가있어 또다시 친척에게 나머지돈을 빌리게되었는데 2년뒤 집값이 3천이 올랐고 빚도 다갚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갚았냐구요? 아내월급 200 저도200 해서 400이었는데 아내가 개인적으로 음식을 잘해서 길가에서 음식을 팔면서 또 아파트내 아줌마들과 친해져서 생선을 이것저것 같이 팔면서 이윤을 남겨 갚게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전쟁같은 2년이 지나면서 그집을 팔게되었는데 팔리자마자 아파트값이 거짓말처럼 한달만에 천만원이 하락하였습니다. 우린 다시 지방의 도청소재지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부동산매매의 매력을 알게되어 또다시 일을 저지르는데 8천짜리 아파트1층 두채를 대출받아 샀습니다. 둘째를 임신한상황이라 이때는 무리중에 무리라고생각했지만 아내가 끝끝내 어린이집을 차리겠다고하여 결단을 했습니다. 또다시 2년뒤 아파트값이 1억천까지 오르고 그동안 열심히 모은 3천을 합쳐 2억5천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딱9년이죠.
남은 3년 지금의 두배로 어떻게 벌었냐구요.
우리는 지금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을 정리해 2억5천을 가지고 상경하는데 아시겠지만 3,4년전 재개발 붐으로 재건축아파트가 올라가는 시기였는데 그당시만하더라도 저희같은 사람들은 아파트 떨어줄줄은 모르는 전혀 무뇌한 사람들이었어요. 우리는 34층,24층하는 그야말로 최고의 아파트 두채를 다시 샀습니다. 그중하나는 1층. 1층분양가만해도 3억4천정도되었지요. 거기서 아내는 어린이집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작년 2년이 지나고 취등록세 면제다받고 안팔릴거라 걱정도 참 많이했었죠. 근데 팔리게되었는데 다행히 집값이 오른데다가 어린이집환경이나 위치 조건이 좋아 피를 더 얹어 받게됩니다. 다른집은 전세를 놓았었는데 집값이 6천이나 오른값으로 팔게되었습니다. 집담보로 대출한 빚 모두 갚고 저희는 지금 양재에서 전세로 살고있답니다. 전세제외한 나머지 종자돈으로 평당6백얼마하는 새오피스텔ㅡ내년완공ㅡ구입했는데 8천투자에 5년동안 확정 한달50만원임대수입 계약했고요 또8천좀더되는 돈으로는 평당40만원정도로ㅡ경매건으로 시가50프로ㅡ땅을 샀습니다. 그 곳은 대기업이 들어설 계획도시토지로 시에서 허가되었구요. 5년안에 백만원이상은 갈거라고 합니다.
부동산에 일자무식인데 저희는 지금껏 사는동안 많은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짓말처럼 마이너스3천대출부터 시작한것이 이렇게 될수있을까. 촌놈 서울 올라오기도 힘든데 일생에 한번 태어나서 평생 지방서 살고도 남을텐데 어떻게 내가 여기있는지 정말 돌이켜보면 꿈이라고만 말하고싶습니다. 어떤분은 시기하실분도 있을지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젊은 여러분들께 항상 꿈을 가지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때는 가능한일이었다고 지금은 불가능하다 말하는 분 계실지모릅니다.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꿈을 갖고 그곳을 향해가신다면 그 길에 어려운 도전이 새로운길에 때론 불가능할 상황에 직면도 하겠지만 처음 가졌던 마음 끝까지 놓지않고 살아가는 우리 젊은이들이 모두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진실로 신기하게도 하늘이 돕습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이 제게 한마디씩합니다. 그정도 재산갖고 개웃음친다고. 하하. 맞습니다. 어찌 제가 토종서울사람과 비교자체가 되겠습니까. 살고보니 서울사람들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전 부자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불알만차고 태어나 평생 가난을 면치못할것으로 생각했던 그때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5년후 10억이상이 제손에 있을테니까요. 결혼28에해서 올해 41입니다. 돈이 인생에 전부도 아니고 그외의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답게 행복을 누리고 사는것입니다. 바로 행복이겠죠.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이 행복을 만드는것같습니다.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