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뒤 다음날 저희애기 성장앨범 촬영예약이 잡혀있어 말도걸기 싫었지만 거리가 꽤되는 스튜디오까지 어린애기 데리고 혼자갈 엄두가 안나 자고있는 신랑을 깨웠습니다 여러번깨워도 인상쓰고 안일어나길래 짜증내며 일어나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저더러 퉁퉁거리지말라며 저랑 똑같이 남편도 화가 잔뜩나잇더라구요 지금 화내야할사람이 누군데 자기행동 잘못된거 모르고 뻔뻔하게 저한테 같이 화내는거보니 욕이절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어제 일을 따졌어요 어제니내한테 뭐라고 하고 갓냐고 니는 우리집에 그렇게 잘했냐고? 나는 그래도 할도리는 한다고 어제 일 제가 다시 쏘아붙이고 연애할때 결혼해서 제가 시댁에 전화드린거 다얘기했습니다 그러니 남편도 지지않고 어제 니는 뭐라고 했냐고 우리집안간다고? 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그래 어떻게 하는지 볼게 !! 해봐! 큰소리치는겁니다 남편은 제가 너희집에 어떻게 하는지 보자 란말에 화가 나잇더라구요ㅡㅡ 제가 가만히 잇는데 그런말한것도아니고 먼저 상도덕도없이 행동하고 사람 말 게속 무시한게 누군데 자기 행동이 잘못됫다는건 전혀 모르고 시댁에 어떻게 하는지 보자는 그말한 저만 나쁜년으로 몰더군요 하..참 그렇게 말하게 원인제공 한 지잘못은 인정안하고 말도 안통하고 서로 한참 큰소리치며 개 싸우듯 싸우기만했네요 너무 열받아서 씻고 준비하는 신랑 두고 저혼자 애업쳐매고 택시타고 가버렷습니다 그러고 애기 촬영하고 저녁먹을 시간정도 되기에 혼자 시댁으로 곧장 갔어요 남편 생각하면 시아버지생신이고 뭐고 절대 안가고싶었지만 맨날 저희애기 목욕시켜주시고 반찬 미역ㅇ국 다해다주시며 챙겨주시는데 아무사정 모르시는 시부모님한테 생신날 그러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케익사들고 갔어요 그러니 좀 있다 남편도 시댁으로 오더라구요 자기는 기분이 좀풀렷는지 먼저 저한테 먹을거 챙겨주고 그러는거 시댁이라 화는 못내고 조용히 무시해주었습니다 저녁에 약속되있던 신랑친구 집뜰이도 혼자갓다오라고 하고 그뒤로 다음날까지 같은집에있어도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자기잘못 인정하고 저희집에 전화자주 못드려서 죄송하다 사과하기전까지 이렇게 서로 상종 안할려구요 물론 주말마다 가던 시댁도 안갈거구요 너무 행동이 괘씸해서 할머니 아빠한테 전화해서 그동안 전화못드려 죄송하다고 제앞에서 전화하게 꼭 시켜야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결혼하고나서 친정에 더 잘해주는건 아니라고 결혼전 햇던거 만큼은 해드릴려구요 애기도 좀더크면 저혼자라도 자주 내려가 있을 생각입니다 결혼전에는 주말이면 허구한날 친구 회사형들이랑 술먹고 어울리던 놈이 결혼 후에는 효자도 이런 효자가없네요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된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답답한맘 이렇게 라도 푸니 괜찬아졌네요
(후기)결혼후 친정에 안부전화 한통도 안하는 남편
싸운뒤 다음날
저희애기 성장앨범 촬영예약이 잡혀있어 말도걸기 싫었지만 거리가 꽤되는 스튜디오까지 어린애기 데리고 혼자갈 엄두가 안나 자고있는 신랑을 깨웠습니다
여러번깨워도 인상쓰고 안일어나길래 짜증내며 일어나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저더러 퉁퉁거리지말라며 저랑 똑같이 남편도 화가 잔뜩나잇더라구요
지금 화내야할사람이 누군데 자기행동 잘못된거 모르고 뻔뻔하게 저한테 같이 화내는거보니 욕이절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어제 일을 따졌어요
어제니내한테 뭐라고 하고 갓냐고 니는 우리집에 그렇게 잘했냐고? 나는 그래도 할도리는 한다고 어제 일 제가 다시 쏘아붙이고 연애할때 결혼해서 제가 시댁에 전화드린거 다얘기했습니다
그러니 남편도 지지않고 어제 니는 뭐라고 했냐고 우리집안간다고? 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그래 어떻게 하는지 볼게 !! 해봐! 큰소리치는겁니다
남편은 제가 너희집에 어떻게 하는지 보자 란말에 화가 나잇더라구요ㅡㅡ
제가 가만히 잇는데 그런말한것도아니고 먼저 상도덕도없이 행동하고 사람 말 게속 무시한게 누군데 자기 행동이 잘못됫다는건 전혀 모르고 시댁에 어떻게 하는지 보자는 그말한 저만 나쁜년으로 몰더군요 하..참
그렇게 말하게 원인제공 한 지잘못은 인정안하고 말도 안통하고 서로 한참 큰소리치며 개 싸우듯 싸우기만했네요
너무 열받아서 씻고 준비하는 신랑 두고 저혼자 애업쳐매고 택시타고 가버렷습니다
그러고 애기 촬영하고 저녁먹을 시간정도 되기에 혼자 시댁으로 곧장 갔어요
남편 생각하면 시아버지생신이고 뭐고 절대 안가고싶었지만 맨날 저희애기 목욕시켜주시고 반찬 미역ㅇ국 다해다주시며 챙겨주시는데 아무사정 모르시는 시부모님한테 생신날 그러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케익사들고 갔어요
그러니 좀 있다 남편도 시댁으로 오더라구요
자기는 기분이 좀풀렷는지 먼저 저한테 먹을거 챙겨주고 그러는거 시댁이라 화는 못내고 조용히 무시해주었습니다
저녁에 약속되있던 신랑친구 집뜰이도 혼자갓다오라고 하고 그뒤로 다음날까지 같은집에있어도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자기잘못 인정하고 저희집에 전화자주 못드려서 죄송하다 사과하기전까지 이렇게 서로 상종 안할려구요 물론 주말마다 가던 시댁도 안갈거구요
너무 행동이 괘씸해서 할머니 아빠한테 전화해서 그동안 전화못드려 죄송하다고 제앞에서 전화하게 꼭 시켜야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결혼하고나서 친정에 더 잘해주는건 아니라고 결혼전 햇던거 만큼은 해드릴려구요 애기도 좀더크면 저혼자라도 자주 내려가 있을 생각입니다
결혼전에는 주말이면 허구한날 친구 회사형들이랑 술먹고 어울리던 놈이 결혼 후에는 효자도 이런 효자가없네요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된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답답한맘 이렇게 라도 푸니 괜찬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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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남편과티격태격하고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적습니다.두서없이 적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목그대로 저희 신랑은 결혼하고 저희집에 전화를 단 한통도!안했습니다. 식 올린지는 이제 6개월 되었구요 자랑은아니지만 혼전임신으로 식올리기몇달전에 이미 혼인신고는먼저했어서 실제 부부된지는 거의 1년 다되어가구요
신랑은 1년이다되어가는 시간동안 전화한통 안하고 친정 집번호조차 저희 아빠번호조차 휴대폰에 저장어있지않아요(저는 어릴적 부모님이 헤어지셔서 부모님이 아빠와 할머니뿐입니다)
제가타지에서 일하다가 신랑이랑 만난터라 저희친정은 아주 먼지방이고 신랑집은 저희집에서 5분거리에 아주가깝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저희친정은 자주찾아뵙지못하고 친해질 시간도 없으니 저희집에 안부전화라도 자주 드리라고 저희 삼촌이 항상말씀하셧고 신랑도 대답은 네 하지만 그뒤로 전화한통을 안하더라고요 초반엔 뭐 어른한테 전화하는게어려워서 그러나보다 이해했어요
그리고 며칠전 저희친정아빠생일이었어요 멀리있으니당연히 찾아뵙고 챙겨드리진못하고 그냥 신랑한테 아빠생일이었다고 말햇는데도 전화 안하고 이번 어버이날에도 전화한통을 안하더라구요
속으로 섭섭하고 열도 받았지만 말안했어요 그러고나서 최근에 저희집에서 10년넘게 기르던 개를 잃어버려서 할머니가 우울증 비슷하게 오셧어요 하필 아빠도 일한다고 타지로가고 동생도 기숙사생활을 하는터라 집에 혼자계시는데 가족같은 강아지까지 잃어버리시니까 우울증 걸리신거처럼 기운없고 맨날 전화하면 우시면서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마음이너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친정사정 말하고 할머니 혼자계셔서 많이 외로워하시니까 전화라도한통 드리라고 좋게말햇습니다
자기도 알겟다고 전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또 대답만 할뿐 말한뒤 며칠동안 전화한통안하더라구요 제가 전화 안햇냐고 물어보기까지햇는데 내일할게 말뿐..
그래서 오늘 터져버렷습니다.
아직도 전화안했지?그냥 게속전화하지말라고 나도편하게살거라고 너희집안간다고 화냇어요
그러니 처음엔 미안하다고 하다가 밤에잘려니 추근덕 대길래 짜증나서 또화냇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너는필요할때말고 전화먼저한적있냐고 뭘니는그렇게 우리가족한테잘해준거잇냡니다..그러고 딴방가서 자빠져 자네요ㅡㅡ
네 저 시부모님께 잘해드린건없죠
그래도저는 결혼전 연애할때도 명절이면 어머님께 안부전화드렷구요 결혼하고나서도 아프시다고하면전화드리고 어버이날 생일날 찾아뵙고 기본적으로 할건합니다
가까이산단유로 주말이면 무조건 시댁가거나 마트를 가더라도 항상 어머님과함께이고 날이면 날마다 어머님한테 전화하는마마보이 신랑이 눈꼬시고 싫었지만 참앗구요(자기가족은 엄청 잘챙깁니다)
신랑이 이기적인거아닌가요? 원래 다른분들도 시댁이나 친정에 전화한통안하고 그러고삽니까?
저를 얼마나 무시하면 우리식구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ㅇ하나도없나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내일 시아버지 생신인데 마음같아선 신랑혼자보내고 저랑 아들은 그냥 집에서 쉰다고 하고싶네요
먼저 이기적으로 나왔으니 저도똑같이 이기적으로 제 식구만 챙기고 아무것도 생각하기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