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톡읽다가 열폭해서 글을 적습니다.판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고 폰으로 쓰는거라 문장이 서툴러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시귄지는 2년 정도 됬습니다.처음 사귈 때 여자친구는 166에 49,50 이정도 였습니다.마른 편이긴 했지만 이쁜 몸매 였고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마음에 들었습니다.연애를 시작하고 일년간은 정말 잘 만났습니다.여자친구랑 말도 잘통하고 서로 다른 이성한테 눈길 줄 틈 없이 잘 해줬습니다.만난진 얼마 안됬지만 이사람이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구요.하지만 사귄지 일년 지난 후부터 여자친구는 자기 관리를 소홀해 하기 시작했습니다.제가 편해 진건지 데이트를 하는데 화장을 하나도 안하고 나오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여자친구는 화장을 안하면 눈썹이 거의 없습니다..)여자친구 말로는 회사에서 워낙 화장을 통제해서(비서 일을 하는데 비서실에서 원하는 화장의 표본이 있답니다.) 저 만날 때는 자유롭게 편하게 만나고 싶다고 해서 너가 편하면 나도 좋다 하고 계속 만났습니다.문제는 그것 뿐만이 아니 었는데 살이 점점 찌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안그래도 일년동안 49키로 였던 몸이 55키로 까지 쪘었는데 점점 찌기 시작 하더니 일년 반 정도 사귈 때는 60키로를 돌파했습니다.저는 그때까지 여자친구가 일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보다 생각을 하고 운동을 같이 하자고 설득을 했습니다.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체대를 나왔고, 웨이트 트레이닝 3급 자격증도 있고 트레이너로 어렸을 때 알바를 하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살빼게 하는 건 자신 있다고 생각 했고 식단표까지 짜서 같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근데 자신했던 제가 한심할 정도로 결과는 형편없었습니다.여자친구는 식단을 전혀 지켜주지 않았고, 운동도 슬렁슬렁 하길래 뭐라하면 귀여운척을 하는데 진짜 귀여워서 뭐라고도 못했습니다 ㅠㅠ(그래도 이때 까진 이뻐 보였음..)그러다 포기를 했고 작년 11월달 정도 됬을 때 여자친구는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제가 겨울부터 일이 좀 바빠져서 이주에 한번 정도 밖에 못봤는데.. 뭘 먹는지 이주마다 이삼키로씩 찌더니 삼개월만에 15키로가 쪘습니다...지금은 80키로에 육박하는데 60키로대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나쁜진 모르겠는데 화장하나도 안하고(눈썹없음) 트레이닝복(이것도 옆구리살이 뭉텅뭉텅 튀어나올때가 많음ㅠ)입고 센들 같은걸 신고 나오는데 진짜 정이 떨어집니다..그러면서 위기 의식은 전혀 없는지 제가 바람 필꺼라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저도 바람 필 생각은 없지만 예전 여자친구로 돌아와줬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뚱뚱하면 건강에도 안좋은데..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원래부터 뚱뚱했으면 모르겠지만 일년반동안 꾸준하게 쪄온건데 왜 컨트롤을 못하는지..예전에는 피자 두조각 먹던 그녀가 지금은 동네 치즈피자 한판을 다먹습니다..어깨동무를 하면 한팔에 쏙 들어왔는데 그립감이 너무 다릅니다..(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ㅠㅠ정말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제가 남자로 안보이는 건가요??나름 저는 180에 73키로.. 운동 꾸준히 해서 탄탄한몸을 오년이상 유지하고 있는데..이대로 뒀다간 80이 아닌 100키로까지 찔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37
49키로 여친이 80키로가 됬습니다.. ㅠㅠ
판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고 폰으로 쓰는거라 문장이 서툴러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시귄지는 2년 정도 됬습니다.
처음 사귈 때 여자친구는 166에 49,50 이정도 였습니다.
마른 편이긴 했지만 이쁜 몸매 였고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애를 시작하고 일년간은 정말 잘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랑 말도 잘통하고 서로 다른 이성한테 눈길 줄 틈 없이 잘 해줬습니다.
만난진 얼마 안됬지만 이사람이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구요.
하지만 사귄지 일년 지난 후부터 여자친구는 자기 관리를 소홀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편해 진건지 데이트를 하는데 화장을 하나도 안하고 나오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여자친구는 화장을 안하면 눈썹이 거의 없습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회사에서 워낙 화장을 통제해서(비서 일을 하는데 비서실에서 원하는 화장의 표본이 있답니다.)
저 만날 때는 자유롭게 편하게 만나고 싶다고 해서 너가 편하면 나도 좋다 하고 계속 만났습니다.
문제는 그것 뿐만이 아니 었는데 살이 점점 찌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일년동안 49키로 였던 몸이 55키로 까지 쪘었는데 점점 찌기 시작 하더니 일년 반 정도 사귈 때는 60키로를 돌파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여자친구가 일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보다 생각을 하고 운동을 같이 하자고 설득을 했습니다.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체대를 나왔고, 웨이트 트레이닝 3급 자격증도 있고 트레이너로 어렸을 때 알바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살빼게 하는 건 자신 있다고 생각 했고 식단표까지 짜서 같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자신했던 제가 한심할 정도로 결과는 형편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식단을 전혀 지켜주지 않았고, 운동도 슬렁슬렁 하길래 뭐라하면 귀여운척을 하는데 진짜 귀여워서 뭐라고도 못했습니다 ㅠㅠ(그래도 이때 까진 이뻐 보였음..)
그러다 포기를 했고 작년 11월달 정도 됬을 때 여자친구는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제가 겨울부터 일이 좀 바빠져서 이주에 한번 정도 밖에 못봤는데.. 뭘 먹는지 이주마다 이삼키로씩 찌더니 삼개월만에 15키로가 쪘습니다...
지금은 80키로에 육박하는데 60키로대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나쁜진 모르겠는데 화장하나도 안하고(눈썹없음) 트레이닝복(이것도 옆구리살이 뭉텅뭉텅 튀어나올때가 많음ㅠ)입고 센들 같은걸 신고 나오는데 진짜 정이 떨어집니다..
그러면서 위기 의식은 전혀 없는지 제가 바람 필꺼라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저도 바람 필 생각은 없지만 예전 여자친구로 돌아와줬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뚱뚱하면 건강에도 안좋은데..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원래부터 뚱뚱했으면 모르겠지만 일년반동안 꾸준하게 쪄온건데 왜 컨트롤을 못하는지..
예전에는 피자 두조각 먹던 그녀가 지금은 동네 치즈피자 한판을 다먹습니다..
어깨동무를 하면 한팔에 쏙 들어왔는데 그립감이 너무 다릅니다..(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ㅠㅠ
정말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제가 남자로 안보이는 건가요??
나름 저는 180에 73키로.. 운동 꾸준히 해서 탄탄한몸을 오년이상 유지하고 있는데..
이대로 뒀다간 80이 아닌 100키로까지 찔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