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가 낙태를했는데요..그 사실을 모르고 소개시켜줬어요

흠흠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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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요

3년정도 알아온 친한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예전에 2년정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진상태구요 현재는 제 남편의 친한친구랑 거의 3년가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랑 남편이랑 그 언니가 그 전 남자친구랑 만났을때 낙태를 두번이나 한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어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저희남편이랑 학교다닐때부터 절친이라 남편은 말해야된다고하고

처음에 저는 그래도 일단 기다려보라고 했는데요 막상 제가 임신을하니까 낙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은

좀 아닌거같더라구요

 

제 남편친구랑 저랑도 몇번보고 말았던사이도 아니고 조금 고민되요

말을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저희 남편은 기리기리 날뛰네요 만나면 절대안된다고..ㅠㅠ

이 입막음이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겠고....

 

말을해줘야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냅둬야하나요??

어차피 나중에 둘이 결혼해서 임신했다고쳐도 산부인과같은데가서 맘먹고 물어보면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이 올수도있잖아요 ..

 

말을해야되는지 아니면 냅둬야하는지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