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가방 놔두지 마세요!

지나가는행인2013.05.26
조회147,195
말그대로 놀이터에 가방놔두지마세요 다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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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동생은 올해8살인데요!
한창 뛰어다닐나이니 놀이터에서 오랫동안 놉니다
그런데 하루는 동생이 학교갈때 매는 가방이없어졌다길래
난리가 났는데 글쎄 놀이터에서 잃어버린 가방을 되찾았지만..
가방꼴이 요란스럽네요..










정말 누군진 몰라도 누가 8살 애가방에 이렇게 담배로 지지고 갑니까....정말 속상하네요...
진짜 제 동생가방에 담배지지고 간분..다음부턴 제발 그러지마세요..맘같아선 확 신고하고 싶은데 신고한다해서 찾을수도없고..참 미칠노릇이네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
ㅠㅠ 이상판초보자의 허접한 신세한탄이었습니다 ㅠㅠ

댓글 84

우엑오래 전

Best와 진짜 사이코네 ㅡㅡ 우리언니는 어릴때 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이구 이쁘다 하고 팔에 담배로 지지고 도망갔음 언니 이제 30살인데도 팔에 담배빵이 아직도 있음

관리자오래 전

Best아마 놀이터에 CCTV 있을거예요. 그런 못돼쳐먹은 자식들은 자신들이 한 짓이 얼마나 쪽팔리는 짓인지 알아야돼요.

오래 전

....

난나나나오래 전

중학생들 짓인 듯.

mm오래 전

예전에 판에서 본건데, 겨울에 어떤 여자분이 패딩입고 버스를 탔어요 잠깐 앉아서 고개 숙이고 있었나? 그럴거에요. 여튼 근데 패딩이 두껍잖아요 그래서 느낌은 못 느끼고 순간 슈욱 하는 소리가 나는동시에 뒤에 중고딩으로 보이는 남자애들이 킥킥대면서 내리더래요 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패딩 보니까 패딩 뒷부분 찢겨있었데요 .. 바로 따라 내려서 뛰어서 쫒아갔지만 빠르게 도망가서 결국 놓쳤나봐요. 패딩이 두꺼워서 망정이지 조금이라도 얇았거나 손에 힘을 모르고 더 줬거나 버스가 갑자기 움직이거나 그랬다면 패딩이 찢기는게 아니라 여자분이 다칠 수도 있었잖아요 ㅜㅜ 착한 학생들도 많지만 개념 밥 말아 먹은 것들도 많은 거 같아요.

ㄹㅇ3오래 전

흡연자들 수준이 다그렇지

저기오래 전

예전에는 놀이터 철봉밑에서 모래도 쌓고 미끄럼틀도 다타가 저녁시간되서 밥먹으러 집가고, 진짜 그야말로 노는 곳이었는데 요즘 놀이터는 보호자없이 아이혼자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림... 납치되고, 삥뜯기고, 무개념일진들의 아지트가 되고 ㅡㅡ 놀이터의 이미지가 변질되어가는 느낌이다.

오래 전

놀이터에 담배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임중고딩ㅋㅋㅋㅋㅋ 씨씨티비 확인해서 털어버려여

심청오래 전

맞아요 그런 개념없는짓은 어린애들짓일거에요

아항오래 전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그런 쓰레기같은 애들이 생겼을까...댓글들 쭉 읽어 보니 자기보다 어린애들 괴롭히고 괴로워하는 거 보며 재밌어하는 말종들이 꽤 있나 본데, 그건 분명 부모가 애를 그리 키운 거다. 어렸을 때 5,6살 무렵에 어린이집에서 배워 오는 건지 다른 사람 외모갖고 놀리거나 혹은 장난이라며 괴롭히고 재밌어하는 시기가 분명히 온다. 그럴 때 부모가 강하게 주의주고, 상대방을 놀리거나 신체적으로 괴롭히면 상대방이 얼마나 힘든지 가르치고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해야지 마냥 귀엽다고 내버려 두거나 하면 그 애는 그렇게 큰다. 남들 괴롭히는 것에 희열을 느끼면서. 내가 부모가 되어 보니 알겠다. 잘못 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 자신과 똑같은 아이들을 키워 내더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만나는 아이들 중 문제행동 하는 아이들 부모를 보면 십중팔구 돼먹지 못한 사람이었다. 가정교육, 밥상머리교육 정말 중요하다. 일부 놀이학교, 유치원 보면 영어, 선행학습 운운하며 광고하는데 영어수학보다 인성교육부터 먼저 시키길.

김슬기요미오래 전

;;;;;;;;;;;;;;;;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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