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6살 두 딸을 가진 애기 엄마입니다..(주절주절 얘기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지금 너무 ㅜㄹ안해서요..)지금 남편과 헤어질 마음으로친정에 와있어요 벌써 5개월 됐죠..별거..라면 별거겠죠 2013년 2월 설 지나고 나서 주말에 친정에 가서 쉬고 오겠다고허락을 받고 나서 둘째만 데리고 시댁에서 친정으로 향했습니다.(둘째가 당시 너무 어려서요.. 지금 8개월째 되가니..)그 당시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였어요어렸을때부터 키워주셨던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고얼마 안있다가 설이 왔으니..너무너무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추운 날씨에 둘쨰를 데리고 혼자서 친정으로 향하는데외롭다기 보단 너무 설레였어요정말 오랜만에 가는 친정집이였거든요..(시어머니가 친정에 가는거 안좋아하셔서 못갔었어요결혼 하고서도 거의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였습니다..)1년반만에 가는 친정이라 힘든거 하나도 없었습니다.둘쨰 낳고 나서 몸조리도 제대로 못했는데오랜만에 엄마 보면서 쉬어야 겠단 생각에 너무 설레였어요..근데 둘째는 추운 날씨에 버스타고 전철타고 하다보니너무 힘들었나봐요친정간날 감기에 걸렸더라구요그래서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근데 왠걸.. 애기가 감기때문이 아니고장이 안좋대요..애기한테 분유 말고 다른거 먹인적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당 수치도 높다고..솔직히 말씀드려서애기 분유 못먹였습니다..모유도 안나와서 못먹였구요..남편이 일을 안한지 2년이 되서 생활이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그래서 시어머니가 옛날에는 다 이렇게 먹였다고 괜찮다고 하시면서쌀을 갈아서 푹 끓여서 물처럼 분유병에 먹였습니다.근데 그게 애기 입맛에 맞겠어요?안먹으니까 어머님이 어느순간부터 어른 밥 숟가락으로 설탕을 3스푼씩넣어서 먹이시더라구요..그거 보고 놀랬습니다.저 시댁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어요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조심히 엄마.. 그렇게 먹이면 안되지 않아요?하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애기가 밍밍하니까 안먹잖니 굶겨 죽일꺼니 이렇게라도 먹여야지괜찮아 옛날에는 연유도 먹이고 그랬어 이정돈 아무 문제 없다고 하셨습니다.근데 그게 탈이 됐나봐요..애기가 그 작은 애기가.. 당수치도 높고 장도 안좋다고하니청천벽력 같은 얘기였어요 그렇게 진료를 받고 울면서 친정엄마랑 집에 돌아왔습니다.그때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택시타고 지금 당장 오라고무슨일이시냐구 물어봤더니회관 (여기서 회관은 SGI 즉 남묘호렌게쿄 얘기하는겁니다.)에 회합이 있으니참석 해야 된다구그래서 엄마 그거 일요일날도 있으니까 참석할께요 하고 얘기했어요지금 저도 아프고 애기도 몸이 별로 안좋은거 같으니까 (장 안좋다는 얘기는 안했어요 또 제탓으로 돌리릴꺼 뻔하니까요..) 일요일날 꼭 참석 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근데 정식 회합을 참석 해야 된다면서택시 타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지금 형편에 엄마 택시는 낭비잖아요..하고얘기했어요친정에서 시댁까지 왕복으로 5만원 좀 넘어요..저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애기 분유를 사먹이겠어요그래도 계속 화를 내시면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그게 뭐가 낭비냐고오라면 올것이지 말이 많다고 너희 집도 웃기다고내가 내 새끼 보겠다는데 왜 못오게 하냐고 그러면서 시답지도 않은 꼬두리를잡으시면서 화를 걔속 내시는거에요저희 엄마는 저랑 얘기가 걱정이 되니푹 2틀만 쉬다 가겠다고 얘기하라고 옆에서 계속 그러시구요근데 저희 시어머니 씨알도 안먹힙니다.계속 화내시면서 진짜 웃긴 집안이라고 욕을 하시더라구요그러곤 당신 화에 못이기셔서 전화를 끊으셨어요 그게 사건의 발달입니다..그날 저녁에 계속 전화가 왔어요 새벽이건 지금이건 당장 못오겠냐고안오면 너 평생 오지 말라고그래서 저도 홧김에 안갈래요네 안갈꺼에요 그렇게 말하곤 끊어버렸습니다. 저희 시댁 흉보는건 아니지만정말 한순간도 같이 있기 싫은 곳이에요..저희 시부모님들 한번 싸우기 시작하시면 겉잡을수가 없어요..시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욕을 그렇게 하시고(옛날에는 때리도 하셨대요.. 남편한테 들은거지만..)시어머니는 악에 바치시니까 물건을 막 던지시면서 부시는 편이세요..근데 남편도 마찬가지에요화가 나면 쌍욕이고 나발이고 물건이고 임신중이고 다 상관 안해요저.. 둘째 가진 상태에서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 받아서하혈까지 했었어요그래도 눈 하나 깜짝 안해요 오히러 싸우기 시작하면미친년 부터 시작해서 또라이년 .. 질린다 너랑.. 못살겠다 진짜.. 이소리가입에 베어있어요그러다 자기 분에 못이기면 때릴듯이 손이 올라옵니다..전에는 때리려고 하다가 제가 피해서 안경이 날아간적이 있구요..피하기라도 하면 멱살 잡히는건 일도 아니에요..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싸우기 시작하면집안 물건이 남아나지 않아요..전에는 컴퓨터를 하고 있다고 시어머니가 화내시더니마우스 선을 뽑으시면서 막 욕을 하시더라구요남편이 그 욕 듣는걸 못참아서컴퓨터 부시면서 이거 부셔버리면 속 시원하겠냐고그러면서 막 집어던지고 그러더라구요그날 저.. 밤에 한숨도 못잤습니다.뒷수습은 제 몫이거니와..울지도 못해요.. 무서워서 울고 싶은데도 남편 화난 상태에서 울면저에게 이롭지 못하니까요.. 남편..일안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시어머니한테는 회사가 부도 났다 사장이 도망갔다 부터 시작해서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도 그놈의 게임을 못잊어서 아퍼서 못간다 하고 겜방에 하루종일쳐박혀 있어요.. 물론 시어머니한테는 일 간다 하고 가있는거지요.. 월급날이 되면.. 월급을 보내드려야 되니대출..썼습니다.그렇게 해서 한두번 넘어가니이 사람.. 대출 무서운줄 모르더군요..한번 받을때마다 500.. 월급 두달 매꾸고 나서 남은돈은자기 게임하는데 썼습니다.게임머니 사고 캐릭터 사고 ..근데 이제와서 그게 제 잘못이라네요제가 들어와서 집이 이모양이 됐고 자기가 일을 안하게 된거라구..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더이상은 저도 못참겠어서남편한테 조근조근 얘기 했습니다. 합의 이혼해서 한부모 가정 신청해서 살자고..근데 돌아오는 답변이 못하겠다더군요저보고 자기 앞으로된 빛 다 갚기 전까진 이혼 서류에 도장 찍는일때려 죽여도 없을꺼라고.. 그래서 얼마전에 가정법률 상담소 다녀왔습니다..근데 거기서도 소송을 걸려면 증거를 찾으라고 하더군요..폭언. 폭력. 무능력함.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점. 게임에 쓴 돈.대출 계약서 등등.. 지금이상황에 증거를 찾기란 어려워서오늘..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그때 내가 한 얘기 잘 생각해 봤냐고..카톡으로 얘기했어요.. 한번 봐주세요.. 이렇게 나오는데 사람 미치겠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341
조언이 시급합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6살 두 딸을 가진 애기 엄마입니다..
(주절주절 얘기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지금 너무 ㅜㄹ안해서요..)
지금 남편과 헤어질 마음으로
친정에 와있어요 벌써 5개월 됐죠..
별거..라면 별거겠죠
2013년 2월 설 지나고 나서 주말에 친정에 가서 쉬고 오겠다고
허락을 받고 나서 둘째만 데리고 시댁에서 친정으로 향했습니다.
(둘째가 당시 너무 어려서요.. 지금 8개월째 되가니..)
그 당시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였어요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셨던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얼마 안있다가 설이 왔으니..
너무너무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추운 날씨에 둘쨰를 데리고 혼자서 친정으로 향하는데
외롭다기 보단 너무 설레였어요
정말 오랜만에 가는 친정집이였거든요..
(시어머니가 친정에 가는거 안좋아하셔서 못갔었어요
결혼 하고서도 거의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였습니다..)
1년반만에 가는 친정이라 힘든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둘쨰 낳고 나서 몸조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랜만에 엄마 보면서 쉬어야 겠단 생각에 너무 설레였어요..
근데 둘째는 추운 날씨에 버스타고 전철타고 하다보니
너무 힘들었나봐요
친정간날 감기에 걸렸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근데 왠걸.. 애기가 감기때문이 아니고
장이 안좋대요..
애기한테 분유 말고 다른거 먹인적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당 수치도 높다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애기 분유 못먹였습니다..
모유도 안나와서 못먹였구요..
남편이 일을 안한지 2년이 되서 생활이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옛날에는 다 이렇게 먹였다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쌀을 갈아서 푹 끓여서 물처럼 분유병에 먹였습니다.
근데 그게 애기 입맛에 맞겠어요?
안먹으니까 어머님이 어느순간부터 어른 밥 숟가락으로 설탕을 3스푼씩
넣어서 먹이시더라구요..
그거 보고 놀랬습니다.
저 시댁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조심히 엄마.. 그렇게 먹이면 안되지 않아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애기가 밍밍하니까 안먹잖니 굶겨 죽일꺼니 이렇게라도 먹여야지
괜찮아 옛날에는 연유도 먹이고 그랬어 이정돈 아무 문제 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탈이 됐나봐요..
애기가 그 작은 애기가.. 당수치도 높고 장도 안좋다고하니
청천벽력 같은 얘기였어요
그렇게 진료를 받고 울면서 친정엄마랑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때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택시타고 지금 당장 오라고
무슨일이시냐구 물어봤더니
회관 (여기서 회관은 SGI 즉 남묘호렌게쿄 얘기하는겁니다.)에 회합이 있으니
참석 해야 된다구
그래서 엄마 그거 일요일날도 있으니까 참석할께요 하고 얘기했어요
지금 저도 아프고 애기도 몸이 별로 안좋은거 같으니까 (장 안좋다는 얘기는 안했어요 또 제탓으로 돌리릴꺼 뻔하니까요..) 일요일날 꼭 참석 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정식 회합을 참석 해야 된다면서
택시 타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형편에 엄마 택시는 낭비잖아요..하고얘기했어요
친정에서 시댁까지 왕복으로 5만원 좀 넘어요..
저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애기 분유를 사먹이겠어요
그래도 계속 화를 내시면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뭐가 낭비냐고
오라면 올것이지 말이 많다고 너희 집도 웃기다고
내가 내 새끼 보겠다는데 왜 못오게 하냐고 그러면서 시답지도 않은 꼬두리를
잡으시면서 화를 걔속 내시는거에요
저희 엄마는 저랑 얘기가 걱정이 되니
푹 2틀만 쉬다 가겠다고 얘기하라고 옆에서 계속 그러시구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 씨알도 안먹힙니다.
계속 화내시면서 진짜 웃긴 집안이라고 욕을 하시더라구요
그러곤 당신 화에 못이기셔서 전화를 끊으셨어요
그게 사건의 발달입니다..
그날 저녁에 계속 전화가 왔어요
새벽이건 지금이건 당장 못오겠냐고
안오면 너 평생 오지 말라고
그래서 저도 홧김에 안갈래요
네 안갈꺼에요 그렇게 말하곤 끊어버렸습니다.
저희 시댁 흉보는건 아니지만
정말 한순간도 같이 있기 싫은 곳이에요..
저희 시부모님들 한번 싸우기 시작하시면 겉잡을수가 없어요..
시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욕을 그렇게 하시고
(옛날에는 때리도 하셨대요.. 남편한테 들은거지만..)
시어머니는 악에 바치시니까 물건을 막 던지시면서 부시는 편이세요..
근데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화가 나면 쌍욕이고 나발이고 물건이고 임신중이고 다 상관 안해요
저.. 둘째 가진 상태에서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 받아서
하혈까지 했었어요
그래도 눈 하나 깜짝 안해요 오히러 싸우기 시작하면
미친년 부터 시작해서 또라이년 .. 질린다 너랑.. 못살겠다 진짜.. 이소리가
입에 베어있어요
그러다 자기 분에 못이기면 때릴듯이 손이 올라옵니다..
전에는 때리려고 하다가 제가 피해서 안경이 날아간적이 있구요..
피하기라도 하면 멱살 잡히는건 일도 아니에요..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싸우기 시작하면
집안 물건이 남아나지 않아요..
전에는 컴퓨터를 하고 있다고 시어머니가 화내시더니
마우스 선을 뽑으시면서 막 욕을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그 욕 듣는걸 못참아서
컴퓨터 부시면서 이거 부셔버리면 속 시원하겠냐고
그러면서 막 집어던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날 저.. 밤에 한숨도 못잤습니다.
뒷수습은 제 몫이거니와..
울지도 못해요.. 무서워서 울고 싶은데도 남편 화난 상태에서 울면
저에게 이롭지 못하니까요..
남편..일안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시어머니한테는 회사가 부도 났다 사장이 도망갔다 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도 그놈의 게임을 못잊어서 아퍼서 못간다 하고 겜방에 하루종일
쳐박혀 있어요.. 물론 시어머니한테는 일 간다 하고 가있는거지요..
월급날이 되면.. 월급을 보내드려야 되니
대출..썼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두번 넘어가니
이 사람.. 대출 무서운줄 모르더군요..
한번 받을때마다 500.. 월급 두달 매꾸고 나서 남은돈은
자기 게임하는데 썼습니다.
게임머니 사고 캐릭터 사고 ..
근데 이제와서 그게 제 잘못이라네요
제가 들어와서 집이 이모양이 됐고
자기가 일을 안하게 된거라구..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더이상은 저도 못참겠어서
남편한테 조근조근 얘기 했습니다.
합의 이혼해서 한부모 가정 신청해서 살자고..
근데 돌아오는 답변이 못하겠다더군요
저보고 자기 앞으로된 빛 다 갚기 전까진 이혼 서류에 도장 찍는일
때려 죽여도 없을꺼라고..
그래서 얼마전에 가정법률 상담소 다녀왔습니다..
근데 거기서도 소송을 걸려면 증거를 찾으라고 하더군요..
폭언. 폭력. 무능력함.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점. 게임에 쓴 돈.
대출 계약서 등등..
지금이상황에 증거를 찾기란 어려워서
오늘..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내가 한 얘기 잘 생각해 봤냐고..
카톡으로 얘기했어요.. 한번 봐주세요..
이렇게 나오는데 사람 미치겠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