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줄모르겠다

강시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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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가 나랑 헤어질수있다고 생각안해봤다

 

헤어지면 다시 좋게 만날수있을줄 알았다.

 

많은여자를 만났지만 이렇게 2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변함없이 좋아하고 헤어져도

 

또다시만날수있다 생각했다. 내가 뭘그리잘못했는데....

 

지금이라도 시간돌려서 내가 반복했던 행동 안했으면 좋겠지만 시간 되돌릴수없잖아..

 

너도 나 좋아한다며.. 지금도 이렇게 좋아해본적 없다며..

 

근데 옛날일들이 반복되는게 싫다고 끝내자는게 이해가 되지않아

 

나답답하다 정말 처음으로 매달리고 다시한번안되겠냐 물었는데 매몰차더라..

 

나너랑 2년동안 찍은 사진들 싸이월드글 일기 모두 지웠어

 

니가 좋아하는 피아노곡 내가 너쳐줄려고 죽도록 연습했던곡 그것도 버렸어

 

카톡 문자 다 지웠어.. 너에대한거 모든거 지우고 싶어서..

 

근데 똑같다 너 번호 손에 익었어 금방이라도 연락해서 다시한번생각해달라하고싶다

 

그래도 참는다. 근데 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다.

 

너가 다른남자 만나는거 생각하면 진짜 어떻게표현을 못하겠다

 

지금까지 헤어지면 그냥 헤어지는거였는데 너는 왜다르냐....

 

나이거 어떻게 극복해야되..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잘모르겠다

 

그냥 너무 보고싶고 가슴아프다.. 나진짜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