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만행(이거 꼭 톡되야되요!!)

ㅇㅜㅇ2013.05.27
조회3,549

지난주말에 에뛰드 개념없는 직원이 할머니께 림밤 테스터를 팔아서 에뛰드가 욕먹고 있는데

나도 당한게 있어서 몇자 적어봄

아 내나이는 18살ㅠ

여기에는 몇몇 카친들 이야기 포함

앞으로 음슴체로 쓰겟음

난남친이 없는 모솔이므로ㅋ

이건 내실회임

 

얼마전에 내가 친구랑 비비,디어달링틴트,아라를 사러 에뛰드를 감ㅇㅇ

근데 인조속눈썹 4개씩 붙인 직원중에 한명이 계속 내주위를 졸졸 쫓아다님ㅋ

딱보니 중3~고1임(이제부터 인조라고 하겠음ㅋ)

처음에 강아진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뭐 개1새끼 주인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뭐 화장품 가게니깐 따라 다닐수 있겟다ㅋ 이렇게 생각을함

그래서 내가 틴트를 입술에 바르고 막 고르고 있었는데

인조가 표정을 존1나 야리는거임

난 걍 쌩무시를함

디어달링틴트를 고르고 이제 비비를 고르러감

또 인조가 계속 야림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는 뭐 잘삼ㅋ

이제 마지막 아라를 고르러 가는데 인조하고 눈이 마주침

그때 표정이 지금까지 안잊혀짐ㅋ

표정이 말해주는게 '넌 이딴거 발라도 거기서 거기니깐 아무꺼나 쳐발라라ㅋ니가 화장품을 사서 바르면 얼마나 예뻐지겟지ㅉ' 진짜 그때 인조한테 뭐라고 할려다 참음

계산후에 밖으로 나오는데

인조하고 인조 옆에 있는애들이 존1나 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기분더럽네ㅅㅂ

 

이건 내 카친 실화(카친이름을 주영이라고 하겟음)

주영이네 엄마께서 에뛰드근처에서 일함

주영이가 일번가에 있는 에뛰드에서 화장품을 사러감

아니라 다를까 또 직원이 달라붙음

요즘 에뛰드직원 화장유행이 속눈썹3~4개씩 붙이고 떡칠인가봄ㅇㅇ

주영이가 화장품을 고르고 있엇는데

갑자기 카운터에 있는 직원이 주영이를 부름

주영이 위치가 카운터에서 제일 멀리 있음

직원1-저기 학생ㅋ가방에 훔친물건 꺼내봐요

주영-제가 멀요?

직원1-아ㅡㅡ방금 가방에 틴트 넣었잖아요ㅋ

        우리가 장사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딱보니 훔치게 생겼네 경찰서가서 징계먹기 전에 빨리 내놔요ㅋ

주영-(이때 부터 슬슬빡침) 그래요ㅋ가방뒤져봐요 뒤져서 안나오면 여기 가게 난장판 만들어도 되죠?

직원1-그러든가요ㅋ나중에 들키고 울며불며 매달리지마요ㅋ그딴거 안통하니깐

 

 

주영이가 가방에 있는 물건 다꺼내놈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줄 선물 포장지며 필통이며 생리대며 파우치며 다 꺼냄ㅋ

다 꺼냈는데 없자 직원이 옷을 찢고 벗기다 싶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영이가 존ㅍ나빡쳐서 엄마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근처음식점에서 일하다 말고 뛰어와서 그 직원한테 내가 우리딸을 아는데 우리딸은 그런애가 아니라고하면서 cctv 돌려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ctv보는내내 주영이하고 주영이네 엄마 정색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영이네 엄마가 점장불르라고 개난리를 침

결국 점장이 오고 주영이가 점장한테 저 직원 당장 짤르라고 말하고 점장은 주영이하고 주영이 엄마한테 사과하고 매장에 있는 물건 다 가져가라고 했는데

주영이가 다 담더니 직원하고 점장보는앞에서

립스틱 뚜껑다열어서 거울에 다칠하고 아라 다 뿌러뜨리고 팩트 깨고 헤어미스트 바닥에 뿌린후

나옴ㅋ

그런일이 있는뒤 다시는 에뛰드 안간다고함

주영이가 약간 너무했긴했지만 직원진짜 너무한것 같음 중2짜리에게 도둑년이라고 모함 하고ㅋ

 

이건 약간 짧음

이거 블로그에서 본것같은데

 

또 어느 여성분께서 에뛰드에서 도둑으로 몰림ㅋ

그때 하필 그날이였음

그여자가 꺼내는 도중에 생리대가 나오니깐

직원이 쪼개면서 오늘 그날이여서 도벽이 생기셨나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그 여성분은 훔친물건이 없어서 에뛰드 물건 싹쓰리해감

 

 

야 에뛰드 말로만 공주님 공주님 그러지말고 진짜 공주님 처럼 대해봐 ㅇㅋ?

뻑하면 도둑년 취급하고 말야ㅋ

위에 드래그해보기><

 

글쏨씨없는제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ㅎ

아 댓글로 에뛰드에서 당한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댓글 1

오래 전

개뛰드 도대체 몇번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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