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파병

이유미2013.05.27
조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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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

 

그랬구나.

20살..한창 피워보지도 못한 젊은이들의 피의 댓가로

경제가 성장하였구나..

6.25로 일본경제가 컸듯이..

미군 감축과 원조감축이 있던 때.. 베트남 파병 젊은이들의

피의 댓가로 이나라가 많은 혜택을 누렸었구나..

 

kbs 다큐..몰랐던 시각을 갖게 해주었다.

쿠테타로 성공한 박정희를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미국,

그러나 베트남 파병지원국이 절실했던 미국에게 박정희는

제안을 하고.. 그 결과로.. 많은 경제,군사적 성장이 왔다는 사실..

성장의 많은 부분이 젊은이들의 피의 댓가였구나....

 

물 한모금 먹고 싶어서 절규하다 죽어간 동료들을 위해

40년만에 생수병을 사들고 가서 오열하는 노병 상사...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000..이제야 물을 갖고 왔네...)

20살..피워보지도 못한 많은 사람들의 죽음이 있었구나..

 

혼자 잘나서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하철 공사장을 지나다니면 항상 그런생각이 든다.

누군가.. 저 지하에서 힘든 고생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내가  편히 지하철을 타고 다니게 되겠구나..정말

힘드시겠다.. 이 춥고.. 더운날.....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면 정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이

나온다.. 누군가.. 8시간씩 서서.. 음식을 계속 만들고 있구나..

그래서 이렇게 편히 먹을 수 있었구나.. 그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게 된다.

 

혼자 잘나서 살게 된 사람이 어디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