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읽기만 했지 글써보는건 처음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번에 이런 일을 겪게 되어, 긴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주의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지난 2월 26일에 청담동 모 성형외과에서 코성형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잘못되서 염증이 났어요.. 그래서 저는 곧장 달려가 염증이 생긴 것 같다며 진료를 요구햇지만, 간호사와 상담실장이 염증아니라며 의사선생님 진료도 보게 하지않고 자기들 끼리 처방해서 항생제 주사랑 약을 투여했어요.. 그렇게 삼일치료사이 염증이 나아지긴 커녕 얼굴전체로 더 퍼지는게 아니겠어요 (심지어 피고름이 나기시작하고)... 그제서야 간호사들은 의사선생님께 절 보여드리고. 조OO원장은 이런경우 처음본다며 당황하시더니 코 실리콘 당장 제거해야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요, 거기까진 ..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실리콘 제거 후 이틀뒤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투여받는 중에 갑자기 오한과 경련이 오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몸을 부들부들떨고 있는데도 병원 실장, 간호사는 제 몸이 약해서 그런거라며 그냥 돌려 보냈어요. 그러고 집에도착한 저는 곧장 기절해버렸습니다. 다행히 그런 저를 빨리 발견한 친구가 응급실로 저를 옮겼고, 응급실에서는 제가 쇼크상태가 심각하게 왔다며. 패혈증이라 하였습니다. 조금만 더 늦게 응급실에 왔으면 저는 뇌사나 죽었거나 했을수도 있었다구..나중에 듣게 되었습니다. (이후 알게된 건데 패혈증은 3-5시간 안에도 죽거나 식물인간이 될 수 있는 무서운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졸업반으로 졸업과 취업을 앞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일분일초가 아까운 시기에, 생각지도 못한 패혈증으로 학교에 가지 못해 학점은 엉망이 되었고, 취업 준비는 커녕 중요한 시험도 보지 못해 망연자실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저는 중환자실 1인실에 격리되어 일주일간 입원해 있었구요..... 더욱이 웃긴건, 그 성형외과에서 실장을 보내어 제 친언니라 사칭하고 제 환자 정보를 캐묻고 다녔다는 거에요.... 다들 제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대요.. 그렇지만 다행, 정말 다행이도 제가 무사히 완쾌해서 퇴원을 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또 있었어요. 이미 사람을 죽일 뻔 한 것만으로도 확연한 의료 사고인데 코 수술시 귀의 연골을 반만 채취 해서 사용하잖아요? 근데 이 조OO원장이 사전에 아무런 말도 없이 제 귀에 연골 전체를 제거해버려서 저는 현재 귀 한쪽에 기형이 온상태입니다. 귀전문 성형외과에 가서 보였더니 이런 일은 처음본다며 전문의가 맞느냐는 말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런경우 복원도 안된다구요..... 그 병원에서 과실, 잘못을 한 부분이 6-7가지나 되는데요 너무 많아 다 올릴수 조차없구요, 어머니가 가서 묻자 그 병원의 두 원장 의사 모두 그부분들에 대해서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 하였다고 하네요.. 우선 항생제 투여시 담당의사 진료도 없이 간호사가 멋대로 처방하였고, 항생제 맞기전에 균배양 검사나 반응검사가 필수 인데 그런것도 없어 제가 패혈증으로 까지 가게했다는것... 그리고 귀에 관련된 것까지 .. 너무 많아요. 어떻게 코수술한번했다가 죽을뻔 하고, 게다가 귀기형까지오고... 정말 너무나도 화가나고, 인생에 한번도 겪지 못할 일들을 지금 겪고있어요... 더 뻔뻔한건 병원에서는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요구하는 저와 제 엄마를 가해자로 취급한다는 거에요. 저희가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러 갈때마다 경호원들 고용해서 저지하고, 제 수술을 담당했던 조OO원장은 심지어 단!한! 번도 저희 앞에 나타난 적이 없으며 단 한번의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수술을 핑계로 도망다니고 있으며 합의는 커녕 변호사 선임하겠다 는 식의 고 자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어머니는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있습니다.. 그걸 볼때마다 눈물이 나고 정말 제가 원망스럽고 세상이 원망스러워요... ㅜㅜ 정말 이번기회에 뼈저리게 느낍니다. 여러분도 성형할때 병원 잘 선택하세요. 제가 간 병원은 청담동에 있는 xxxx성형외과이고 담당했던 의사는 조xx원장 입니다. 실명과 업체명을 공개하는 건 명예훼손이 된다 뭐다 해서 실명은 거론 않겠습니다. 대신 문의사항은 댓글이나 쪽지보내주시면 정보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했던 코수술, 병원선택 + 의사선택 잘못하면 저 처럼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멀쩡하던 귀 까지 영구기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잘 알아보시고 위생적인 병원. 양심적인 의사에게 시술 받으세요. 의료사고를 내놓고 나몰라라 하는 병원의 횡포에 당하는 환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합니다.!! 110
코수술했는데 중환자실격리입원에 귀기형까지왔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항상 읽기만 했지 글써보는건 처음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번에 이런 일을 겪게 되어, 긴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주의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지난 2월 26일에 청담동 모 성형외과에서 코성형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잘못되서 염증이
났어요..
그래서 저는 곧장 달려가 염증이 생긴 것 같다며 진료를 요구햇지만, 간호사와 상담실장이
염증아니라며 의사선생님 진료도 보게 하지않고 자기들 끼리 처방해서 항생제 주사랑 약을
투여했어요.. 그렇게 삼일치료사이 염증이 나아지긴 커녕 얼굴전체로 더 퍼지는게 아니겠어요
(심지어 피고름이 나기시작하고)... 그제서야 간호사들은 의사선생님께 절 보여드리고.
조OO원장은 이런경우 처음본다며 당황하시더니 코 실리콘 당장 제거해야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요, 거기까진 ..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실리콘 제거 후 이틀뒤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투여받는 중에 갑자기 오한과 경련이 오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몸을 부들부들떨고 있는데도 병원 실장, 간호사는 제 몸이 약해서
그런거라며 그냥 돌려 보냈어요.
그러고 집에도착한 저는 곧장 기절해버렸습니다. 다행히 그런 저를 빨리 발견한 친구가 응급실로
저를 옮겼고, 응급실에서는 제가 쇼크상태가 심각하게 왔다며. 패혈증이라 하였습니다.
조금만 더 늦게 응급실에 왔으면 저는 뇌사나 죽었거나 했을수도 있었다구..나중에 듣게
되었습니다.
(이후 알게된 건데 패혈증은 3-5시간 안에도 죽거나 식물인간이 될 수 있는 무서운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졸업반으로 졸업과 취업을 앞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일분일초가 아까운 시기에, 생각지도 못한 패혈증으로
학교에 가지 못해 학점은 엉망이 되었고, 취업 준비는 커녕 중요한 시험도 보지 못해 망연자실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저는 중환자실 1인실에 격리되어 일주일간 입원해 있었구요.....
더욱이 웃긴건, 그 성형외과에서 실장을 보내어 제 친언니라 사칭하고 제 환자 정보를 캐묻고
다녔다는 거에요....
다들 제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대요.. 그렇지만 다행, 정말 다행이도 제가 무사히 완쾌해서
퇴원을 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또 있었어요.
이미 사람을 죽일 뻔 한 것만으로도 확연한 의료 사고인데 코 수술시 귀의 연골을 반만 채취 해서
사용하잖아요? 근데 이 조OO원장이 사전에 아무런 말도 없이 제 귀에 연골 전체를 제거해버려서
저는 현재 귀 한쪽에 기형이 온상태입니다. 귀전문 성형외과에 가서 보였더니 이런 일은
처음본다며 전문의가 맞느냐는 말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런경우 복원도 안된다구요.....
그 병원에서 과실, 잘못을 한 부분이 6-7가지나 되는데요 너무 많아 다 올릴수 조차없구요,
어머니가 가서 묻자 그 병원의 두 원장 의사 모두 그부분들에 대해서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
하였다고 하네요..
우선 항생제 투여시 담당의사 진료도 없이 간호사가 멋대로 처방하였고, 항생제 맞기전에 균배양
검사나 반응검사가 필수 인데 그런것도 없어 제가 패혈증으로 까지 가게했다는것... 그리고 귀에
관련된 것까지 .. 너무 많아요.
어떻게 코수술한번했다가 죽을뻔 하고, 게다가 귀기형까지오고... 정말 너무나도 화가나고, 인생에
한번도 겪지 못할 일들을 지금 겪고있어요... 더 뻔뻔한건 병원에서는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요구하는 저와 제 엄마를 가해자로 취급한다는 거에요. 저희가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러 갈때마다
경호원들 고용해서 저지하고, 제 수술을 담당했던 조OO원장은 심지어 단!한! 번도 저희 앞에
나타난 적이 없으며 단 한번의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수술을 핑계로 도망다니고 있으며
합의는 커녕 변호사 선임하겠다 는 식의 고 자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어머니는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있습니다.. 그걸 볼때마다
눈물이 나고 정말 제가 원망스럽고 세상이 원망스러워요... ㅜㅜ
정말 이번기회에 뼈저리게 느낍니다.
여러분도 성형할때 병원 잘 선택하세요. 제가 간 병원은 청담동에 있는 xxxx성형외과이고
담당했던 의사는 조xx원장 입니다. 실명과 업체명을 공개하는 건 명예훼손이 된다 뭐다 해서
실명은 거론 않겠습니다. 대신 문의사항은 댓글이나 쪽지보내주시면 정보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했던 코수술, 병원선택 + 의사선택 잘못하면 저 처럼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멀쩡하던 귀 까지 영구기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잘 알아보시고 위생적인 병원. 양심적인 의사에게 시술 받으세요.
의료사고를 내놓고 나몰라라 하는 병원의 횡포에 당하는 환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