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성폭행으로 고소했습니다.

민지원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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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친구(여자에요)가 너무 아파서 투병중입니다.

 

항상 친구를 병문안 할때마다 가슴이 아프더군요.

 

경제적으로 힘든 친구인데 도와줄수 없다는 생각에 울었습니다.

 

 

할수없이 선택한 방법입니다.

 

제 남자친구를 성폭행으로 고소해서 돈을 뜯어내려고 합니다.

 

제 남친은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니 그정도 돈은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의적으로 남자친구와 술을 마셨습니다. 술집에서.

 

저는 솔직히 혼전순결 주의자이지만.

 

친구를 위해서 처녀를 버릴수도 있습니다.

 

 

사실 겁이났습니다. 많이 아프잖아요 처음..

 

그래서 잔뜩 술을 마셨습니다.

 

죽을만큼 마셨고.. 고통을 잊기 위해서.

 

 

어쩄든 그렇게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남자친구의 정액이 든 콘1돔을 가지고

 

경찰서로 가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저 잘못한거 아니죠?

 

남자들 보통 성1폭행으로 경찰서 한번쯤은 드나든다고 들었어요.

 

저 친구를 위해 착한짓 한거 맞죠?

 

 

맞다고 해주세요.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이건 사람의 목숨이 달린 문제라서 어쩔수 없어요.

 

 

 

물론 남자친구는 성1폭행 한적 없다고 발뺌하겠죠.

 

하지만 어떻게든 돈을 받아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