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안되지만 리플들을 읽어보았는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잘못 전달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전 그 A양한테 이런 문제를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어떻게 잘 전달할지 조언을 얻고 싶었던 건데... 좀 더 즐기라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 상황에 처하면 그런 소리 정말 안나옵니다..-ㅅ-;;) 음.. 그리고 뭐 그 처자와 썸씽(?) 이런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저도 나름 주제는 파악할 줄 아는 남자라 언감생심 꿈도 안꿉니다 그런거.. ㅋ 그냥 평상시 대로 별탈(?) 없이 수영장 다니고 싶어요... ㅠㅠ 어제도 어김없이 수영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수업이 시작되었는데도 모습이 보이지 않더군요. 나름 맘편히 수영에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한탐 끝나고 평형 수업 중 열심히 평형을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발목을 잡아 당기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뒤돌아보니 A양이 싱글벙글 웃고 있는 겁니다...................-ㅅ-;;; 그런데 이게 평형때 발차기가 사실 위험할 수 있어요.. 가끔 옆 레인 평형하는 분 발차기에 당해봐서 얼마나 아픈지 알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좀 핀잔 아닌 핀잔을 줬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그랬더니 입이 대빨 나와서는.... ㅋㅋ 귀엽더군요.. 아무튼 늦게 와서 맨 뒤에 섰고 전 맨 앞열에 서 있어서 남는 시간 무사히(?) 수업을 마쳤습니다. 음.. 그런데 나머지 수업 시간동안 눈도 한번 안마주쳤더니만... 뭔가 허전하긴 하더군요.. ㅋㅋ 같이 앞뒤에 있을때는 연신 떠드느라 정신없었는데.. 이게 입으로 수영을 하는건지.. 하는 ㅎ 어젠 우연치 않게 첨으로 수영장 안내데스크에서 A양과 마주쳤습니다! 절보고 첫마디가 '아저씨!' ................... 반겨주는건 좋은데.. 역시나.. 흐규..ㅠㅠ..(오빠는 안되겠니?ㅋ) 뭐.. 아쉽지만.. 저도 그냥 반가운 척 손 흔들어 줬습니다..ㅎ 사복입은 모습은 그 동안 본적이 없었는데.. 수영장에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키가 좀 작더군요... 꼬맹이... ㅋㅋ.. 그런데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다보니 봐줄만 하더군요.. -0- 암튼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순간이 좋더군요.. 옆에서 누군가 저를 향해 떠드는게... 사실 어제 빗소리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시내라서.. 거기다 버스정류장이면 사람도 북적이니까.. 그래도 알아듣는척 맞장구 쳐주고... 어제는 얘기 도중 저도 모르게 A양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귀엽게만 보이니 저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왔는데.. 음.. 뭐랄까 여자라기 보다는.. 여동생 같은 느낌이서.. 네.. 정말.. 여동생같은... 우와.. 쓰다보니.. 정말 뒤죽박죽.. 횡설수설.. 이거 어떻게 끝맺음해야하는거야... ㅋㅋ 암튼.. 얘기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얘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좀 더 친해지고나서 자연스럽게 얘기꺼내면 적어도 기분 상하진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겠죠? ㅋ
수영장 스킨쉽 그녀!(2)
몇개 안되지만 리플들을 읽어보았는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잘못 전달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전 그 A양한테 이런 문제를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어떻게 잘 전달할지 조언을 얻고 싶었던 건데...
좀 더 즐기라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 상황에 처하면 그런 소리 정말 안나옵니다..-ㅅ-;;)
음.. 그리고 뭐 그 처자와 썸씽(?) 이런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저도 나름 주제는 파악할 줄 아는 남자라 언감생심 꿈도 안꿉니다 그런거.. ㅋ
그냥 평상시 대로 별탈(?) 없이 수영장 다니고 싶어요... ㅠㅠ
어제도 어김없이 수영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수업이 시작되었는데도 모습이 보이지 않더군요.
나름 맘편히 수영에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한탐 끝나고 평형 수업 중 열심히 평형을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발목을 잡아 당기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뒤돌아보니 A양이 싱글벙글 웃고 있는 겁니다...................-ㅅ-;;;
그런데 이게 평형때 발차기가 사실 위험할 수 있어요.. 가끔 옆 레인 평형하는 분 발차기에
당해봐서 얼마나 아픈지 알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좀 핀잔 아닌 핀잔을 줬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그랬더니 입이 대빨 나와서는.... ㅋㅋ 귀엽더군요..
아무튼 늦게 와서 맨 뒤에 섰고 전 맨 앞열에 서 있어서 남는 시간 무사히(?) 수업을 마쳤습니다.
음.. 그런데 나머지 수업 시간동안 눈도 한번 안마주쳤더니만... 뭔가 허전하긴 하더군요.. ㅋㅋ
같이 앞뒤에 있을때는 연신 떠드느라 정신없었는데.. 이게 입으로 수영을 하는건지.. 하는 ㅎ
어젠 우연치 않게 첨으로 수영장 안내데스크에서 A양과 마주쳤습니다!
절보고 첫마디가 '아저씨!' ................... 반겨주는건 좋은데.. 역시나.. 흐규..ㅠㅠ..(오빠는 안되겠니?ㅋ)
뭐.. 아쉽지만.. 저도 그냥 반가운 척 손 흔들어 줬습니다..ㅎ
사복입은 모습은 그 동안 본적이 없었는데.. 수영장에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키가 좀 작더군요... 꼬맹이... ㅋㅋ.. 그런데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다보니 봐줄만 하더군요.. -0-
암튼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순간이 좋더군요.. 옆에서 누군가 저를 향해 떠드는게... 사실 어제 빗소리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시내라서.. 거기다 버스정류장이면 사람도 북적이니까.. 그래도 알아듣는척 맞장구 쳐주고...
어제는 얘기 도중 저도 모르게 A양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귀엽게만 보이니 저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왔는데.. 음.. 뭐랄까 여자라기 보다는.. 여동생 같은 느낌이서.. 네.. 정말.. 여동생같은...
우와.. 쓰다보니.. 정말 뒤죽박죽.. 횡설수설.. 이거 어떻게 끝맺음해야하는거야... ㅋㅋ
암튼.. 얘기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얘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좀 더 친해지고나서 자연스럽게 얘기꺼내면 적어도 기분 상하진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