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절을 모르는 아이에게 일침..제가 좀 심했나요?

엄마는어렵다2013.05.28
조회96,078

댓글보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네요

아마도 제 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신거겠죠..?

많은 분들의 격려와 칭찬..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쁜어린이야를 지적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말씀대로 나쁜어린이는 없죠 나쁜행동인거죠..

앞으로 그렇게 순화해서 말해야겠습니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아이앞에서 감정조절이 안될때도 있고 불쑥불쑥 찾아오는 화를 억누를수 없을때도 많지만 그럴때마다 전 저희 엄마를 떠올립니다

결혼하기 전날 저희 엄마는 저의 손을 꼭잡고 "너같은딸 하나만 낳아서 길러봐라~" 라며 악담을 하셨고 전 결혼하는 딸에게 무슨 그리 심한 악담을 하냐고 소리를 질렀죠..ㅋ

악담인줄 아니까 다행이라던 울 엄마...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기 위해 전 이를 악물고 감정 조절을 해야만 합니다 ^^;;

 

사실 요즘 제가 살짝 딜레마에 빠져있었습니다

마트를 가도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 딸입니다..다만 갖고 싶은게 있으면 꼭 끌어안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절 쳐다보곤하죠

그런 딸을 보며 시어머니는 너무 안조르니 되려 안타깝다 하십니다 얼마나 애를 잡으면 애가 저러냐고...^^;;

저만한 나이때는 투정도 부리고 떼도 써야 정상인데 그러질 않으니 그러실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갖고 싶다는 장난감을 무조건 안사주는건 아니고..칭찬스티커 10장을 모으면 갖고싶다는걸 하나씩 사줍니다..

칭찬스티커가 열장이 모인날은 우리딸 아주 신나는 날이죠( 요즘은 열장이 너무 빨리 모여서 걱정입니다..스무장으로 늘려야 할것 같은데 마땅한 핑계거리가 생각나지 않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칭찬스티커를 생각해내신분은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효과있는게 없더라구요...ㅎ

칭찬스티커를 모으기위해 아이는 착한일을 찾아서 하고 열장을 다모아서 갖고싶은것을 가졌을때 오는 보람도 느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주로 시댁쪽) 자꾸 너무 애 잡지 마라..애가 기죽는다 하셔서

정말 그런가...요즘 애들은 요즘 애들처럼 키워야하는게 맞는건가...살짝 혼란이 왔지만..

글쓰길 잘한것 같네요

남들에게 어떤 엄마로 보여지냐 보다 남들에게 어떤 아이로 보여질것인가에 중점을 두니 의외로 답은 간단하네요...

그리고 제생각입니다만 아이 교육적인 부분에서 해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어떤 방식이 맞고 틀리고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의 방식이 제아이에게 맞다고 해서 옆집아이에게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죠

우리 오빠랑 저랑만 봐도 완전 틀리거든요..

우리 오빤 말로해서 알아듣는 스타일이고(오히려 매를 들면 반항심이 일어나는 스타일) 반면 저는 매를 들어야 정신을 차렸던....^^;;

추가글 쓰면서도 구구절절 말이 많아졌네요~

여튼 댓글 하나하나 그리고 한분한분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육아와 가사일로 전쟁을 치르시고 고단한 몸으로 하루를 마감하시는 모든 엄마..그리고 아내분들 힘내세요~세상의 모든 엄마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5살난 딸을 키우고있는 엄마 입니다

 

엊그제 있었던 일을 적기전에 저의 교육 방침에 대해 조금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즘 애들 빠르다고하죠

그래서인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18개월 즈음부터 우리애의 고집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때부터 아이와 기싸움에 들어갔습니다

 

-떼-

처음 아이가 드러눕기 시작한건 유리컵 때문이었네요

제가 물을 마시는데 컵을 달라고 손짓을 하길래 자기 컵에다 물을 따라줬더니 굳이 내컵에 물을 달라고 떼쓰기 시작하더군요

안되겠다 싶은 전 "유리컵을 위험한거야! 그래서 널 줄수 없어!" 라고 단호히 말하고 그냥 울게 냅뒀죠

물론 말귀를 못알아 듣는 딸은 떼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주방 구석퉁이에 앉아 울기 시작했고 전 그냥 모른척 했죠

한 30분~40분정도 울었던거 같네요

울다 지쳐 저에게 와서 안아달라고 했고 전 안아줬습니다 그리고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말해줬습니다

"엄마는 널 사랑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야..앞으로도 안되는일에 떼쓰면 지금처럼 엄만 널 모른척 할꺼야..."

그래서 인지 아니면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떼쓰는게 그리 길지 않습니다

처음에 떼 써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포기하는편..?

 

-차안에서-

차를 타면 지루한지 앉아서 가질않고 자꾸만 서서 운전석쪽을 보려고 하더군요

뒤에서 아빠를 툭툭치거나 가운데로 얼굴을 내밀어서 아빠에게 말시키고..안전벨트도 스스로 풀수있어서 무용지물...

시댁을 가던 어느날 너무 심하게 장난치길래 전 신랑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애를 데리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딸에게 말했습니다

"니가 너무 위험하게 장난쳐서 더이상 차를 타고 가기 힘들어..그래서 우린 지금부터 할머니집까지 걸어갈꺼야 넌 아직 어려서 혼자 가게 둘수없으니 엄마도 같이 걸어갈꺼야"

첨에 차에서 내린 딸을 좋다고 걸어가더군요 그러다가 다리가 아픈지 저더러 안아달라고 졸라서 전 안된다고 했습니다

너의 잘못으로 차를 못타고 가는거기때문에 엄마는 안아줄 생각이 없다고 했죠

그렇게 한참 걷다가 딸아이는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차에서는 앉아있겠다고 약속하고 저희는 택시를 타고갔죠

그 후에 놀이공원 가던날 딸아이가 신이나서 그랬는지 또 그러길래 저흰 차를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놀이공원은 갈수 없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고 결국 다신 안그러겠다고 약속 하고 다시 출발했죠

그후론 차타면 얌전히 있는편입니다 대신 말이 많아졌죠..^^;

 

-공공예절-

특히 식당에서 애들이 너무 부산스럽습니다

조카도 있지만 식당만 가면 왜그렇게 뛰어다니는지..

처음엔 그냥 경고만 했는데 잘 안고쳐지더군요..

우리 식구만 가면 잘 안그러는데 다른집 식구들이랑 같이 가면 유난히 더 돌아다녀요..

아마 방패막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그냥 딸을 데리고 나와버렸습니다

다른 사람들 식사하는데 너무 방해해서 엄마가 너무너무 죄송스러워서 도저히 있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배고프다고 들어가자고 했는데 전 안데리고 갔습니다

엄마말을 듣지 않은 벌이라고 했죠

그리고 같이 굶었습니다

저도 굉장히 배가 고팠는데 딸아이는 오죽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좋지 않은 버릇은 고쳐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다음 식사때까지 함께 굶었죠

그리고 조근조근 설명해줬네요

"식당은 우리집이 아니야...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곳이지..물론 우리도 돈을내고 먹지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돈을내고 먹어..너도 알다시피 공공장소에선 되도록이면 떠들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앞으로 식당에서 얌전히 밥먹고 엄마말 잘들으면 칭찬스티커 줄꺼야 알겠지? 오늘은 반성하는거야~"

 

제가 너무 엄격해 보이고 딱딱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엄격해진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없는 무덤은 없다고...^^;;)

우리 딸은 시댁에서 첫 손녀입니다..아들만 둘키운 시부모님들은 저희 딸을 보면 아주 자지러지십니다..

첫정에 애교쟁이 손녀..그렇게 끔찍할수 없어요 완전 오냐오냐입니다

우리딸이 으앙~ 만 해도 뭐? 뭐? 뭐주까? 까까 사러갈까? 장난감 사러갈까? 난리나십니다

아직 손주라곤 우리 딸밖에 없으셔서 온갖 애정이 딸에게로 쏠려 있죠 우리 신랑이 딸바본건 당연하구요

그러다보니 전 자연스레 좀 엄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문제로 남편과 간혹 다투기도 하지만 아이 교육은 저한테 맡기는 편이구요

하지만 인성 교육을 제외하고 다른 방면으론 자유롭게 냅두는 편입니다

물감 놀이로 집을 난장판을 만들어도 그냥 하게 냅두고요

밥을 먹다 흘리는것도 아이니까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해서 다그치지 않는편입니다

콩나물을 다듬거나 할때도 늘 함께 하길 원해서 거실에 펼쳐두고 같이 다듬고(손이 두번 가긴하지만)엄마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해줍니다

설거지 할때도 위험한것만 없으면 의자 갖다놓고 함께하곤 하죠..

여기까지가 저의 교육방식을 대충 적어논겁니다

 

사건은 엊그제 일요일에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을때입니다

우리 딸은 이제 식당에서 떠들거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렇게 교육시키기까지 저도 모질게 했었구요

그런데 다른쪽 손님중에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굉장이 떠들고 뛰어다니더군요

다른 자리 가서 수저통도 엎어놓고...

하지만 그쪽 부모님으로 보이는 분들은 하지말라고만 하고 별다른제제는 안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남에 자식이니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저희 딸이 묻더군요

"엄마 저 아이는 왜 식당에서 돌아다녀?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했잖아"

순간 당황스럽더군요

그렇다고 딸아이한테 신경끄고 밥이나 먹으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이해를 시켜줘야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딸아이한테 말했습니다

"ㅇㅇ(딸 이름) 아~ ㅇㅇ 이가 봐바...씨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니 ㅇㅇ 이 밥먹는데 방해되지? 그러니까 엄마가 너한테 그러지 말라고 말한거야~ 알겠지? 저렇게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나쁜 어린이야~ 알겠지? ㅇㅇ이는 앞으로도 이렇게 조용히 밥먹는거야~알겠지?"

그아이가 하는 행동에 약간 짜증도 났던터라 소근소근 말할수도 있었지만 조금 크게 이야기 했던건 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엄마로 보이는분이 오더니 저한테 따지더군요

지금 우리 아이보고 하는소리냐고..우리 아이보고 나쁜아이라고 말하는거냐고 같이 아이 키우면서 뭔말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말했습니다 그럼 공공예절을 모르는 아이가 착한아이냐고

저도 딸아이 교육 시키는데 힘들었다...그런데 제가 가르친것과 틀리게 다른 아이가 떠들고 노는거에 대해 의문을 품고 물어보는데 뭐라해줘야하냐고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애 교육을 똑바로 시키시던가...하고 몰아 뭍였습니다

물론 저도 좋게 말한건 아닙니다

다짜고짜와서 따지듯이 쏴붙이는데 기분이 상해서 저도 막 말했네요

결국 신랑들이 말리고 밥도 먹는둥 마는둥 나오긴 했는데

어제 저녁 생각을 하니 제가 좀 심했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럼 저 상황에 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지 답이 나오질 않더군요

전 학교들어가기 전까진 영어 공부나 다른 공부를 시킬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건 참 좋은데 그외 학식을 쌓는건 안할 생각입니다

대신 인성 교육을 시킬 생각인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엄하게 되고...이렇게 키우면 나중에 우리 아이만 기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엄마분들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좀 심한가요?

그리고 다음번에 저런 상황이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현명한 어머니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84

ㅇㅇ오래 전

Best님같은 엄마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두딸램맘오래 전

Best님.....좀 감정적으로 나온부분은 있었지만... 님이 가만 있었다면 과연 그 엄마는 무얼 깨달았을까요? 또....아이는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고, 그렇게 교육중입니다.. 이따금씩 식당이나 마트가면...울 딸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엄마...저 아이는 공공장소에서 왜 저렇게 큰소리로 떠들어요?라고... 전...말합니다... 공공예절을 모르는 아이인것 같다고..나중에...가르쳐주라고... 전..지금도 생각합니다... 내아이와 내가...지금 잠시 편하고자 아이를 방치하고, 잘못한걸 방관한다면.... 커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는...... 그러지 않기위해...아이에게 밥상머리예절,인성,기본교육은 무섭도록 하기로 결심하고 실행중입니다.. 님....힘내세요!!!!!

ㅇㅅㅇ오래 전

잘하셨어요~ 근데 한가지 틀린건 그 애가 나쁜어린이가 아니라 걔네 엄마가 나쁜어른이라는 점이네요 ㅋ

멋짜오래 전

멋진어머님이십니다~!글을읽는내내 울컥하는 심정은뭘까요..바른생각을 가지신 님같은 어머님들이많아져서아이들이 바른생각을가지고 자라 다가올미래에따뜻하고 밝은사회가 되었으면좋겠네요^^

66오래 전

5살 시기의 아이의 도덕성은 원래 자기중심적이고 독립적이죠. 그것을 좀 더 높은 차원의 도덕성과 연결지으려하면 안됩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부하는 것이에요. 또한 칭찬 스티커는 아이에게 행동의 중요성보다는 보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일이기 때문에 칭찬보다는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옳고요. 조금 더 아이에게 융통성 있게 대해주실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엄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애성이 쉽게 부족해지고 독립성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멋져요오래 전

저는 16개월 남자아이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님이 참 멋져보이네요ㅜㅜ 태어나고 첫한달 비위를 몬맞추고 한달내내 울려서그런가 몰랐는데 제젖꼭지가 맘에안들어 모유먹는데 마니 힘들엇나봅니다 초보엄마라 한달후에 몸무게가 안느는거 보고 알았네요 자기 살만큼만 먹은듯해요 난 충분히 먹은줄알고 그냥 넘겼구요 아파 입원을 마니해서 그런지 떼가 심해요 집에서 위험한짓말고는 웬만하믄 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이 난장판ㅜㅜ 근데 나가믄 힘들더라구요 울고불고 하는것도 한참걸어댕겨서ㅜㅜ 민폐주는것도 하아~~결국엔 우리아들 미디어 아기가됐습니다~~나가믄 후토스천국에 가는거죠ㅜㅜ근데 인자 집에서도ㅜㅜ 정말 한수 배우고 갑니다~~^^

1234오래 전

유연함은 부족하고 딱딱하신것 같음유연하면 바람이 불어도 구부러질뿐, 단단하기만 하면 부러집니다. 좀 더 유연해질필요가 있어보여요

은서맘오래 전

저도 님과같은생각이에요. 우리딸은 4살이구요~신랑도 제생각에 동의해서 더어릴때부터 식당에서 뛰지않는거, 사람 많은곳에서는 시끄럽게하지 않는것, 떼쓰지않는것..안되는건 절대 들어주지않고 가르쳤어요.지금은 식당가서도 식사가 끝날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또래애들이 뛰어다니면 이상하다는듯이 바라보는편이에요.누가그러더라구요. 애를 얼마나 잡으면 어린애가 밥먹을때 저리 얌전하냐고..(저희는 애데리고 외식해도 애챙기느라 제가 못먹고 그러질 않거든요..)오히려 저랑 랑에게 나무라는경우도 있더라구요.그렇지만... 내새끼가 남에게 폐끼쳐서 좋지않은 시선받는것도 싫고. 혹시라도 일어날 사고를 방지하려면 내새끼 교육은 안되는건 안된다고 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래 전

겁내 멋지다

ㅎㅎ오래 전

진짜 베플님말처럼 글쓴이같은 엄마들이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괜히 놀나이때 영어나 그런 교육 시키지말고 인성교육좀 시켰으면 어휴

오래 전

두돌 된 딸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글쓴 님 교육방식 좋네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저희 아기도 식당가면 막~ 돌아다녀요. 그렇다고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진 않습니다. 다른 식사하시는 분들 방해도 안 하구요. 그래도 아이가 자꾸 돌아다니면 민망해서 얼른 식사 마치고 나오는 편이죠. 저도 글쓴님 같은 방법을 써봐야겠습니다. 전 요즘 얘기해도 말 안 듣고 고집피우면 걍 울게 냅두는 정도... ^^;;; 마음은 찢어집니다... ㅠ.ㅠ

덜덜소름소름오래 전

부러워요. 배우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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