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_+ 제 글이 톡이 될 줄은 몰랐는데.. 다들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말씀들 감사합니다^^ 카페가 어디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기 인천 서구예요 ^^; 진짜 한번 놀러오실분들만 따로 제 블로그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skandhr) 그리고 !! ' 묘연 ' 이란 단어에 있어서 불편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제 언어선택이 맘상하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아름다운 만남이라 묘연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 뿐인데요. 좋게 받아드리셨으면 좋겠어요. 글은 글쓴이의 생각과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에 유봉이, 용배, 쵸파 짱짱팬인 집사 입니다^^; 맨날 눈 초롱초롱해지면서 용배찡 톡 읽기만 하다가 처음 쓰게되었어요. ( 블로그 있는거 퍼온거라서 톡 대세인 음슴체 아님 참고해주세요+_+ ) 얼마전, 카페에 찾아온 묘연. ' 룰루 ' 를 소개해 드릴께요^^ 어느 날과 다름없이, 카페 앞에 길냥이들 밥을 놓아주고 카페로 들어왔는데.. 10분쯤 지나니 못보던 흰둥이가 와서 태연하게 밥을 먹는게 아니겠어요?! ' 어머!! 넌 누구니+_+ ' 라며 문을 열었더니 카페 안에 들어와서 한바퀴 돌며 구경을 하고선 시크하게 나가버리는 너란 냥이.. 정체가 뭐냐!! 담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문을 열었는데조금있다가 냥냥 거리며 쫓아들어온 흰둥이!! 체구도 작고, 이 동네 길냥이가 아닌 듯 싶어 일단 카페서 임보했습니다.첨에 꼬질꼬질했던 모습 ㅋㅋ 남의 집에서 잘도 자는구냥~ 고다 카페에도 가보고, 네이트 판 동물사랑방도 찾아봤지만 요 아이를 찾으시는 분이 없더라구요.. 정말 너 버려진거니..?! ㅠㅠ 왜?? ㅠㅠ 발바닥이 말캉말캉한게 확실히 길에서 살던 아이는 아닌지라.. 결국 카페서 키우기로 했습니다!! ( 카페는 룰루로 인해 더더욱 깔끔하게 청소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 룰루 ' 라구요 ㅋㅋ 역시나 롤 하는 제 친구는 이름 보고 롤 드립을 치더라구요 -_-( LOL유저분들은 ' 룰루 ' 에 대해 아시죠..?! ㅋㅋ ) 목욕할 때도 발톱한번 안세우던 순딩냥이 룰루. 안아줘도 가만히 있는 개냥이 룰루.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화장실도 잘 가고 ㅋㅋ 손님 오면 옆에 가서 그냥 조용히 앉아있고 만져주면 그릉그릉 거리는 이쁜 녀석 입니다. 우리보다 손님을 더 좋아하는 우리 룰루 ㅠㅠ 밥은 내가 주잖아 !! 배신자야 !! 자냥~? 빛이 싫으냥~? 강남스타일 춤추냥~?' 오~ 오빤~ 강낭스톼일~! ' 길에 있던 아이라 혹여나 병이라도 걸렸을까봐 병원에 델꼬갔습니다. 간단한 검사를 했는데, 건강하답니다+_+ 다행다행 ㅠㅠ 결막염이 있어서 안약만 두개 처방받아 왔습니다~ 체구만 보고 어린아이인줄 알았건만.. 2살이고 여아라더군요+_+ 그래도 나름 길에서 좀 살았던지라 룰루 이 하나가 부러져있었어요 ㅠㅠ 안약 넣을 땐 전쟁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팔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오뎅꼬치 좋아하는 룰루~ 처음엔 시크한 척 반응 없지만, 포기 하지 않고 알짱(?)거리면 반응해주는 우리 룰루 ㅋ 그래.. 너가 나랑 놀아주는거 나도 알어... 고맙다 룰루야 흔히 들 묘연이라 말하지요. 어찌됐건 울 카페 앞에 밥 먹으러 왔다가 카페 안에 눌러앉게 되었네요 ㅋㅋ 룰루는 하도 먹고 잠만 자길래 그냥 ' 좀 게으른 냥이구나.. '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불어나는 엉덩이가.. 하.. ㅋㅋ 다시 동물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네요 ㅋㅋ 이 녀석 버려진건지, 지 발로 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가서 아가까지 가져서 온건지 +_+ 쨋든 집에서 살던 아가가 밖에서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첨엔 그런 생각에 혼자 앉아서 펑펑 울기도 했답니다 ^^; 마지막으로 룰루 꾹꾹이 동영상 투척하고 사라질께요+_+ 뿅~ p.s 냥이들도 강쥐들과 같은 반려동물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단지 더 호기심이 많고 경계심이 많은 것 뿐입니다.동물을 사랑하신 다면 냥이들도 강쥐들이랑 같은 눈으로 봐주세요 ㅠㅠ2921
카페에 찾아온 묘연, 룰루♬
어머+_+
제 글이 톡이 될 줄은 몰랐는데..
다들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말씀들 감사합니다^^
카페가 어디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기 인천 서구예요 ^^;
진짜 한번 놀러오실분들만 따로 제 블로그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skandhr)
그리고 !!
' 묘연 ' 이란 단어에 있어서 불편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제 언어선택이 맘상하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아름다운 만남이라 묘연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 뿐인데요.
좋게 받아드리셨으면 좋겠어요.
글은 글쓴이의 생각과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에 유봉이, 용배, 쵸파 짱짱팬인 집사 입니다^^;
맨날 눈 초롱초롱해지면서 용배찡 톡 읽기만 하다가 처음 쓰게되었어요.
( 블로그 있는거 퍼온거라서 톡 대세인 음슴체 아님 참고해주세요+_+ )
얼마전, 카페에 찾아온 묘연. ' 룰루 ' 를 소개해 드릴께요^^
어느 날과 다름없이, 카페 앞에 길냥이들 밥을 놓아주고 카페로 들어왔는데..
10분쯤 지나니 못보던 흰둥이가 와서 태연하게 밥을 먹는게 아니겠어요?!
' 어머!! 넌 누구니+_+ ' 라며 문을 열었더니 카페 안에 들어와서 한바퀴 돌며 구경을 하고선
시크하게 나가버리는 너란 냥이.. 정체가 뭐냐!!
담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문을 열었는데
조금있다가 냥냥 거리며 쫓아들어온 흰둥이!!
체구도 작고, 이 동네 길냥이가 아닌 듯 싶어 일단 카페서 임보했습니다.
첨에 꼬질꼬질했던 모습 ㅋㅋ
남의 집에서 잘도 자는구냥~
고다 카페에도 가보고, 네이트 판 동물사랑방도 찾아봤지만 요 아이를 찾으시는 분이 없더라구요..
정말 너 버려진거니..?! ㅠㅠ 왜?? ㅠㅠ
발바닥이 말캉말캉한게 확실히 길에서 살던 아이는 아닌지라.. 결국 카페서 키우기로 했습니다!!
( 카페는 룰루로 인해 더더욱 깔끔하게 청소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 룰루 ' 라구요 ㅋㅋ
역시나 롤 하는 제 친구는 이름 보고 롤 드립을 치더라구요 -_-
( LOL유저분들은 ' 룰루 ' 에 대해 아시죠..?! ㅋㅋ )
목욕할 때도 발톱한번 안세우던 순딩냥이 룰루.
안아줘도 가만히 있는 개냥이 룰루.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화장실도 잘 가고 ㅋㅋ
손님 오면 옆에 가서 그냥 조용히 앉아있고 만져주면 그릉그릉 거리는 이쁜 녀석 입니다.
우리보다 손님을 더 좋아하는 우리 룰루 ㅠㅠ 밥은 내가 주잖아 !! 배신자야 !!
자냥~? 빛이 싫으냥~?
강남스타일 춤추냥~?
' 오~ 오빤~ 강낭스톼일~! '
길에 있던 아이라 혹여나 병이라도 걸렸을까봐 병원에 델꼬갔습니다.
간단한 검사를 했는데, 건강하답니다+_+
다행다행 ㅠㅠ
결막염이 있어서 안약만 두개 처방받아 왔습니다~
체구만 보고 어린아이인줄 알았건만.. 2살이고 여아라더군요+_+
그래도 나름 길에서 좀 살았던지라 룰루 이 하나가 부러져있었어요 ㅠㅠ
안약 넣을 땐 전쟁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팔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오뎅꼬치 좋아하는 룰루~
처음엔 시크한 척 반응 없지만, 포기 하지 않고 알짱(?)거리면 반응해주는 우리 룰루 ㅋ
그래.. 너가 나랑 놀아주는거 나도 알어... 고맙다 룰루야
흔히 들 묘연이라 말하지요.
어찌됐건 울 카페 앞에 밥 먹으러 왔다가 카페 안에 눌러앉게 되었네요 ㅋㅋ
룰루는 하도 먹고 잠만 자길래 그냥 ' 좀 게으른 냥이구나.. '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불어나는 엉덩이가.. 하.. ㅋㅋ
다시 동물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네요 ㅋㅋ
이 녀석 버려진건지, 지 발로 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가서 아가까지 가져서 온건지 +_+
쨋든 집에서 살던 아가가 밖에서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첨엔 그런 생각에 혼자 앉아서 펑펑 울기도 했답니다 ^^;
마지막으로
룰루 꾹꾹이 동영상 투척하고 사라질께요+_+
뿅~
p.s 냥이들도 강쥐들과 같은 반려동물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단지 더 호기심이 많고 경계심이 많은 것 뿐입니다.
동물을 사랑하신 다면 냥이들도 강쥐들이랑 같은 눈으로 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