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밥먹고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어디서 많이 본 글이 ㅠㅠ;;
기분나빠서 쓴글이긴 해도 오바해서 쓴건 없어요..
그러니까 제 요점은요
상사가 신체 터치를 하는게 당연한거냐, 우리회사만 이런거냐,
이거지
업무시간에 뉴스본게 잘한거냐 잘못한거냐 이게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잘못한거 아니까요^^;
그자리에서 따지고 든것도 아니고
죄송합니다 사과 드렸지만
속상한 마음에 글쓴건데
남녀의 차이니 뭐니..
본문에 저 여자라고 한적없는데 ㅠㅠ;
그렇게 머리맞고도
기분 괜찮으신 일부 남자님들하고 달라서 죄송하네요
저는 마음이 넓지 못 한가봐요.
그래도 맞고 다니지는 마세요~
그리고
베플님! 할일다하고 퇴근 30분전에 뉴스보다가 맞았지만
안 짤린거 다행으로 알게요! :D
그런데 댓글 시간이 출근하시고나서 모바일로 딴짓하셔도 괜찮으시겠어요...?
짤리시면 어떡해요 ㅠㅠ..
----------------------------------------------------------------------
26살 직장인입니다.
아니, 본론 부터 말씀드릴게요
회사 상사로 부터 머리 맞아보신적 있으신가요?
.....
오전, 점심시간, 오후 솔직히 어제따라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점심시간에도 밥만 먹고 다시 일했구요.
제가 퇴근하기 30분쯤부터 뉴스 기사를 봤었는데
그걸 보신거에요
다가오시더니 서류뭉치로 머리를 때리시면서
"일은 안하고 누가 이런거 보래?"
이러시는데 ㅠㅠ..
아니 그래요 뭐.. 회사에서 기사본거 잘못했어요
그래도 할일 다 했고
업무특성상 더 이상 찾아서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멍하니 앉아있자니 뭐하는건가 싶고 그래서 뉴스 좀 봤어요 ㅠㅠ..
이게 머리를 맞을 일인가 싶네요..
야구선수처럼 쌔게 후려치신건 아니고 탁 소리가 날 정도로 치셨는데
다른 신체부위도 아니고 머리여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굉장히 나쁘네요
죄송합니다 하고 끄고선 가만히 앉아있다가 퇴근하고 오늘 다시 출근한건데요
하루종일 저 일할동안 계속 자기는 뉴스보면서
"야~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다네 봤어?" 라던지
"댓글들 봐라~" 이러시고..
아 괜히 더 속상하네요 ㅠ..